

창세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생명과를 따 먹고 영생할까 하여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추방하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어거스틴은 "마니교도(摩尼敎徒)들에 대한 반박, 창세기에 대한 두 권의 책"(Two Books on Genesis Against the Manichaeans)에서 그룹(Cherubim.. 
[조덕영의 창조신학] 토리노 대성당 '예수님 수의' 논쟁
최근(4월 19일) 예수의 장례식에 사용된 수의라고 알려져 온, 소위 '토리노(Torino)의 성의(聖衣)'라고 불려지는 고대 유물이 이탈리아 토리노 성 요한 세례자 대성당에서 5년 만에 기자들에게 재공개됐다. 일반인을 위한 이번 전시는 4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어진다는 소식이다... 
[김지성 칼럼] 사람을 남기는 목회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시간쯤 달려가 다보면 '테오티우아칸' 이라는 거대한 유적지가 있습니다. 자동차 도로로 치면 6차선쯤 됨직한 직선형태의 넓직한 길을 중심으로 양 옆에 돌로 만든 각종 건물들, 그리고 '태양의 신전'과 '달의 신전'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두개의 피라미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피라 미드 중 '태양의 신전' 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피라미드 중 세번째로 높은 것이라고 합.. 
[김병규 칼럼] 우리가 숨은 곳이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사기극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고 난 뒤에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몸과 마음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감출 수 없었던 것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늘 그들과 에덴동산에서 즐겁고 친밀한 시간을 보내곤 하던 하나님을 다시 보게 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이선규 칼럼] 가정 수호의 중요성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최초로 인간에게 창설해 주신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가정에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고 끝이 난다. 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즐거운 가정은 일찍 맛보는 천국"이라고 했다. 사회관계 속에서 상하고 깨진 상처들을 가정의 사랑 공동체를 통해서 치유 받고 쉼을 얻는다. 가정에서 진실한 인격이 형성되며 재창조의 변화가 일어난다...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메시야 탄생에 강력히 저항하는 사탄들
요한계시록에는 두 번째 단계의 나팔재앙(8-9장)과 세 번째 단계의 대접재앙(15-16장) 사이에 막간환상으로 삽입된 교회가 박해받는 7년 대환난(10-11장)의 비밀을 암호처럼 얽힌 네 가지 숫자와 함께 풀어 보았다... ![[박은영의 영어 QT] See your good deeds](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9852/qt-see-your-good-deeds.jpg?w=188&h=125&l=50&t=40)
[박은영의 영어 QT] See your good deeds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우리가 주변에서 칭찬받을 만한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을 보면, 그를 칭찬한 이후 곧잘 하는 칭찬은 "부모님이 누구시기에 이렇게 아들, 딸을 잘 키우셨나" 하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청년들 또는 어른들에 대해서도 그 사람의 선하고 훌륭한 행실로 인해 부모님까지 큰 칭찬을 받게 되며, 그 부모님에게는 이보다 더한 뿌듯함과 자랑이 없을 것입니다... 
[박은영의 영어 QT] Whoever keeps my commands(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우리는 말로, 찬양으로, 기도로 종종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말로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Whoever has my commands and keeps them)'라고 하십니다... 
[신학단상] 케직(Keswick)운동의 영성(I) - 역사적 기원
오늘날 한국교회는 초창기의 거룩성과 사회적 신뢰성을 상실하고 있다. 기독교 본래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하나의 대안이 1907년의 평양 대각성운동의 신앙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한국교회 초창기의 영성은 큰 틀에서 청교도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곽영구 칼럼] 역설
"하나님을 믿고 가까워질수록 고난을 겪게 될 것 같아 두려워요"라고 말씀하시는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는 싶은데 고난은 싫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 고난을 통해 연단 받는 인물들을 보아도 그렇고 주변의 크리스천들 중에 어려움을 겪으며 신앙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고난이 축복이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는 하지만 여전히 고난은 달갑지 않습니다...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현거선 교장과 강석교
해롤드 핸더슨 선교사는 한국인에게 현거선으로 불렸다. 그는 1893년 11월 23일에 미국 인디아나 주 폴트 웨인에서 출생했다. 그 후 1918년 5월 28일에 푸시 선교사와 결혼한 그는 그해 9월 10일에 내한하였다. 동료 선교사의 고사에 힘입어 대구 계성학교 교장이 되던 때가 1920년 10월 30일임으로 내한한 지 2년 차다. 당시 계성학교는 여러 가지 면에서 힘들고 어려운 선교 사역임.. 
[박은영의 영어 QT]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말씀을 네 손목에 매라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손에 영어단어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여기저기 붙여놓고 암기를 하기도 하지요... 
[이만석 이슬람 칼럼] 국회의원회관에서의 할랄 활성화 포럼에 다녀와서
얼마 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할랄(이슬람율법으로 허용된 것) 산업 활성화 및 무슬림 관광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고 돌아 왔다. 대한민국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회관에서 정부가 앞장서서 국회위원들을 앞세워 어떻게 하면 이슬람 포교를 경제적으로 법과 제도를 동원하여 지원할 수 있을까를 선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生生 성지 이야기] 성령이 된 '이만희' 마리아가 된 '아데미'(?)
한국 교회는 교단과 교파을 초월하여 공통적으로 이단과 사이비와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여 왔는데, 특히 요즘은 대표적인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때문에 거의 모든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CBS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방송을 8부작 시리즈로 방송을 하면서 신천지의 더욱더 거센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두 증인의 죽음과 영화로운 휴거
7년 대환난의 서곡을 보여주시던 하나님은 다시금 요한에게 성전 측량을 하라고 명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방인이 교회를 핍박하는 환상을 보여주며 두 증인을 세워 예언하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이제 7년 대환난의 절정을 향해 가며 암호 같은 숫자가 연속적으로 등장한다... 
[선교칼럼] 주님의 신부가 되는 독신의 영광
립 집사의 네 딸 모두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는 경건함에 숭고함을 느낀다(행21:9). 바울 사도는 독신으로 살면서 당당히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전7:7)는 당부를 서슴없이 말했다. 더 좋은 길을 가라고 가르치면서 처녀가 결혼하는 것도 잘하거니와 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라(고전7:38) 말했다. 과부의 경우도 같은 입장을 취했다(고전7:40). 이유는 닥쳐올 환난 때문이고,..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내 살로 그 아이를 살리라
1917년 대구에 있는 신정교회(현 대구서문교회]가 남녀연합 전도회를 조직하고 유년 주일학교 지부를 횡정구에 설립할 때 교실용 3칸 초가집 구입 자금을 스위처 선교사가 헌금했다... 
[박은영의 영어 QT] Ask of Me 내게 구하라
Ask of me, and I will make the nations your inheritance, the ends of the earth your possession.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8).. 
[곽영구 칼럼] 10살 아이가 하나님 보는 법
저의 둘째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 하나님은 어디 있어요?" 저의 답은 아무 생각없이 습관처럼 나왔습니다. "어,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셔, 이 세상 어느 곳이든 하나님은 계셔." 저의 대답이 생각없는 답이어서 그런지 둘째 아이 또한 생각없이 이어 나온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 
[박은영의 영어 QT] No fellowship with the unfruitful deeds(열매 없는 일에 참예하지 않음)
세상에 많은 일들 가운데 어떤 일들은 그 열매가 어떤 것일지 생각해 보면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인 것도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한 일과는 관련을 하지 말라고 하시고, 그뿐 아니라 도리어 그것들을 드러내라고 하셨는데, voice 버전에 보면 좀 더 정확히 'expose them to the light of God.'(하나님의 빛에 드러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