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 배를 침몰 시킨 자, 당신은 누구입니까?
    세계의 모든 시선을 집중 받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건은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든 엄청난 레슨을 줄 수 있는 가슴 아픈 재난입니다. 그러나 현재도 실종자 수색 작전이 진행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세월호 사건'을 사례로 뭔가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
  • 이종전 교수
    [이종전 칼럼] 위기에서 인간을 보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현재로서는 생존자를 기대할 수 없는 분위기다. 사고가 난지 13일이 넘었으니 혹여 생존자가 있었다 하더라도 열흘이 넘는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산소가 없었을 것이고 차가운 바닷물에서 체온저하를 견딜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행여나 생존자가 있을까 희망을 가졌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목회칼럼] 70시간의 리트릿(retreat)
    지난 주간, 70시간의 개인 리트릿(retreat)을 다녀왔습니다. 주 안에서 감사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 장소, 방법 등 섬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독교 수양관을 방문하였는데 매우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깨끗한 수양관이었습니다...
  •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민종기 칼럼] 벌레에서 나비가 되리라
    이청준 씨의 소설 "벌레 이야기"는 진정한 기독교적인 용서가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밀양"이라는 영화가 되었고, 송강호와 전도연의 실감나는 연기를 통하여 우리 가까이로 왔습니다. 작가가 왜 사람들의 이야기를 "벌레 이야기"라고 했는지 나름 추측하여 봅니다...
  •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70시간의 리트릿(retreat)
    지난 주간, 70시간의 개인 리트릿(retreat)을 다녀왔습니다. 주 안에서 감사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 장소, 방법 등 섬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독교 수양관을 방문하였는데 매우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깨끗한 수양관이었습니다...
  • 아시안 약물중독 치료서비스 이태선 소장
    [이태선 칼럼] 세월호 참사의 교훈
    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22일 현재 사망 121명, 구조 174명, 실종 181명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한국사회의 각종 언론매체와 대중들의 여론은 정부의 무능함과 대한민국사회의 안전 불감증에 대해서 성토하며 누구를 향한 것인지도 모르는 비판과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 김승호 선교사(한국OMF 대표)
    [선교칼럼] 고난으로 맺는 영혼구원의 열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창세기의 후반부에 보면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종으로 팔아버린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장래에 있을 일을 꿈과 비전으로 주신 것을 나누었다가 형들의 시기를 받아 17세의 청년 때 노예로 팔려 먼 애굽에 끌려가 종으로 살았다..
  • SIM KOREA 김경술 대표
    [선교칼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위대한 도전
    고국은 지금 예전보다 일찍 만개한 꽃들이 쏟아내는 왈츠로 화사한 봄날의 연속입니다. 언제 겨울을 지냈냐는 듯이 휴일은 상춘객들로 어느새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모습에 젖어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떠올릴 때 마음이 아픕니다...
  •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왜 내가 해야 하는가
    미국 이민자가 살아가는데 가장 힘든 것은 삶이 고된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할 수 없는 언어와 이것과 함께 맞물려 움직이는 문화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다. 누구나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며 이것으로 인해 수 많은 오해 아닌 오해를 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는 마음에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 부활절에 감사(눅24:6-7)
    얼마 전 인터넷으로 보내온 편지 중에 어떤 고생이나 어려움, 아픔과 고통으로 절망이 온다 하더라도 3일만 기다리라. 3일이 지나면 부활의 기쁨이 온다는 내용의 글이 있었다...
  • 노규호 칼럼
    [노규호 칼럼] 백합화 향기(香氣)처럼
    내민 창에 몇몇의 서양란과 군자란이 꽃술까지 훤히 보이도록 활짝 꽃봉오리를 벌리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 꽃들을 바라보다가 서양란에서 풍기는 꽃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활짝 핀 서양란의 꽃봉오리에 코끝을 살짝 대어 보았으나, 웬일인지 화려하게 핀 서양란의 꽃봉오리에서 꽃내음을 전혀 맛볼 수가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꽃, 생화(生花)이었는데도 말입니다...
  •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이은애 회장
    [이은애 칼럼] 워싱턴 이순신의 부활
    지난 3월 26일 안중근 의사 사형 추념의 날에 이어 오는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69회 탄신 기념일이다. 이때가 되면 나는 자부심과 함께 아쉬움이 엇갈리는 착잡한 마음을 갖게 된다. 워싱턴 지역은 충무공 이순신의 첫 해외 숭모교육의 발상지이자 메카라고 공인받을 만큼 그 분을 위한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해 온 곳이다. ..
  •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민종기 칼럼] 예수로 왕이 되게 하라
    찬송가 96장(통 94)의 제목은 "예수님은 누구신가"입니다. 찬송가의 1절 내용은 예수님이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신다"는 위로의 내용입니다. ..
  • 김종민 목사ㅣ애틀랜타성결교회 담임
    [김종민 칼럼] 고난주간, 영상 없이 그리스도를 만나자
    사순절의 클라이맥스인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는 밤을 기다려야 하듯이, 부활의 영광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먼저 걸어야 한다. 안 하던 금식도 해 보고, 단 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새벽 기도회도 나오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긴 한 주간을 신자로서 부끄러움 없이 경건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 에버그린한인교회 담임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두 번째
    사람이 살다 보면 한 번으로 성사되는 일이 너무도 많다. 세상에 태어 날 때나 떠날 때도 한 번뿐이다. 연습도 없고 잘못되었다고 다시 시도할 수도 없다. 두 번이란 말은 축복을 반복해서 받을 기회도 되지만 또한 전에 실수한 것을 만회할 기회도 된다...
  •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분노의 벽을 부셔라
    계절 변화에 따라 사람들이 계절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 달라야 하는데 인생의 계절도 이와 같다고 본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했던 분주함의 세월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녀들이 멀리 공부하러 떠나보낸 인생의 계절 속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자녀들이 없는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 뭔가를 하기로 했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 힘들다고 느낄 때
    저는 평소 존경하던 목사님을 모시고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심근택목사님은 1990년부터 지금까지 화곡중앙교회에서 24년간 한결같이 목회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목사님께서 부임하시기 전까지 그 교회는 담임목사님이 몇 개월을 계시지 못하고 떠났던 상처투성이의 교회였습니다...
  •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새벽기도의 레거시(전통)
    저는 지난 주간, 노스 케롤라이나에서 열렸던 미국 목사님들의 컨퍼런스(Equipped Conference)에 우리 교회 몇몇 사역자님들과 참여하여 은혜도 받고, 말씀도 증거하며 귀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한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서 성공하라
    풋볼이 종교 수준의 인기를 누리는 텍사스 주 역사상 고등학교 올스타에 세 번 뽑힌 풋볼 선수가 있었다. 졸업할 때 그는 대학을 골라서 갈 수 있었다. 대학 진학 후 유명한 풋볼 선수로 성공하리라는 것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이 다르게 말했다. 그의 코치는 그 선수에 대해 "저 아이는 대학에서는 절대로 풋볼을 못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 김지성 목사
    [김지성 칼럼] 슬림화 전략
    장거리 그리고 장기간 여행을 하는 사람일수록 가방의 무게는 늘어납니다. 여행하면서 입을 옷과 여러 가지 용품들을 가방에 집어넣다 보면 가방은 한도 끝도 없이 채워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행객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은 여행에서 생명줄처럼 여기게 되는 이 가방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여행 중 가장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의 가방은 놀라우리만큼 슬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