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에세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죄와 관련된 언어를 폐기한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인류는 여전히 소외, 진실의 왜곡, 지옥 같은 현실, 죽음을 경험한다. 이를 가리키는 언어를 버릴 때 그 앞에서 우리는 그저 벙어리가 될 뿐이다. 무어라 부를지도 모르는 사태가 우리 삶에 일어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그 사태를 회피하는 것뿐이다. 그렇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죄의 언어가 사라..
  • 도서 &#039;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039;
    말하기가 운명을 바꾼다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이영선 교수가 집필한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은 말하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로체스터대학교 교수이자 프로페셔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의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진정성 있는 소통과 자기다움을 강조한다...
  • 개인화와 기독교
    독일과 한국의 나홀로족 담론에 대한 문화신학적 고찰
    저자 임희숙 작가는 이 책에서 이러한 나홀로족이 자발적 선택인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 파악하는 것보다 그들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자기를 중심에 놓고 자기를 우선시하는 가치관의 사람인지, 자주적인 사람인지, 그걸 넘어서 자기애가 넘치는 나르시시스트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나홀로족이 과연 사회에서 공동체적 결속을 유지할 수 있을지, 나홀로족 문화와 멘탈리티 확산에서 교회..
  • 상한 감정 버리기
    감정을 감성으로 리셋하라
    누구나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 경험한 상처와 그 사연을 알게 되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기, 질투, 불안, 불신, 수치심, 열등감, 죄책감이라는 상한 감정에 붙잡혀버리면 그 상한 감정을 주장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계속 망가뜨리고 추락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오늘 나는 선을 넘는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냥 허벅지 찔러 가면서 참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참으면 다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차이는 단하나입니다. ‘네 안에 약속이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약속투성이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으면서 신앙이 흔들린다고 말하는 것은 약속 없이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새로운 사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명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 도서 &#039;그들은 어떻게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나&#039;
    AI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생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
    현재 생성형 AI는 문서 작성, 리서치, 디자인, 개발 등 지식 근로자들의 핵심 업무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두드러지는데, 전 세계 개발자의 77%가 이미 ChatGPT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나님 이름에 숨겨진 비밀
    [신간] 하나님 이름에 숨겨진 비밀
    큰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람은 99세 되던 해에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 후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통해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발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의 야곱은 얍복강가의 씨름 이후 '하나님이 투쟁하심'이란 뜻의 이스라엘을 이름으로 받았다. 성경의 인물들이 신앙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게 되었을 때, 혹은 하나님이 그를 쓰시고자 할 때 새로운 이름을 부여..
  • 소심한 순종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삶의 문제는 결국 우리 각자의 몫이다. 이 일을 위해서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늘 주님의 속도에 발을 맞춰 걸으려 주의를 기울이고 애써야 한다. 그러다 보면 주님으로부터 크게 벗어남 없이 영광의 빛 가운데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며, 당장에 바라는 열매가 없어도 나 자신에게 친절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필코 따라가고 싶다...
  • 도서 &#039;AI생활, 매순간이 달라진다&#039;
    인공지능, 삶의 동반자로 자리 잡다
    인공지능(AI)은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고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복잡한 사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제시한다...
  • 십자가를 본받는 삶
    [신간] 십자가를 본받는 삶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바른 삶을 살 수 있는가? 교회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신뢰를 줄 수 있는가? 사도바울은 그 답을 찾았고, 그 답을 따라 살았고, 그 답을 제자들에게, 그리고 교회에 가르쳤다. 그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저자 손영호 목사(어스틴사랑의교회 담임)는 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그 삶을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삼위일체와 믿음..
  • 우리는 유한한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인간에 대한 진정한 이해
    저자 켈리 M. 카픽 교수(커버넌트대학 신학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간의 한계와 유한함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그리스도인은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에서 시작되고 이러한 한계는 좋은 한계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하나님 나라 선교신학과 이스라엘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완성하기 원하셨던 회복된 이스라엘의 모델이다. 선교적 사명에 실패한 이스라엘의 사명을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운명을 대신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연약함을 대신 지고 부활로 그들의 사명을 회복하셨다. 실패한 이스라엘을, 그 이스라엘의 씨요, 뿌리요, 가지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친히 온전케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소멸되지 않는 한..
  • 도서 &#039;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천체물리학&#039;
    우주 재난과 인류의 미래: 우리가 직면한 진짜 위협
    재난과 종말은 인류 역사에서 끊임없이 매혹의 대상이었다. 성경 속 인류의 종말과 천년왕국,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밀레니엄 버그의 혼란, 제3차 세계대전과 핵폭탄의 공포까지,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종말에 대한 관심은 이어져 왔다. 가장 최근에는 고대 마야 문명의 예언을 빌려 2012년 지구 종말론이 등장했지만, 근거 없는 주장에 지나지 않았다...
  •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신간]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사람은 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하는 것일까? 사람은 정말 변하지 않는 존재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사람은 분명히 고칠 수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에게는 그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마가를 볼 때, 베드로를 볼 때, 그리고 바울을 볼 때,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물론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서서 고쳐..
  • Your Teen : 가르침보다 관계가 먼저다
    십대 자녀와의 관계 위에 세워가는 바른 양육
    십대 자녀를 키우느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 리시 리노 작가는 19세에 십대들의 마음이 어떤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가정 사역자였던 부모와 함께 십대부터 강연을 해온 저자는 십대 20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목소리와 함께 자기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
  • 구원의 확신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와 같이 구원받음과 천국 백성의 소망에 관하여 묻는 자들에게 “무조건 믿어.”, “신앙은 신비야.”라는 정도의 대답으로 끝내지 않고, 확실한 이해를 통해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는 확신에 거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확신(securitas)은 의심의 원인이 제거된 미래 또는 과거의 사물의 관념에서 생기는 기쁨이다.”라는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의 말처럼 기..
  • 도서 &#039;백세 엄마, 여든 아들&#039;
    노화전문가 박상철 교수, 어머니와의 동거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다
    그의 삶은 2017년 8월, 아버지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크게 변화했다. 명절이나 가족 행사가 있을 때만 고향집을 찾던 그는 이 일을 계기로 어머니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7년간의 동거 생활과 그 과정에서 겪은 변화들을 책 '백세 엄마, 여든 아들'에 담아냈다...
  • 그리스도 중심 창세기 강해 3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 전 계시의 실제 내용이었기에(요 5:39, 벧전 1:11, 계 19:10), 신약의 경륜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릿돌이시요 면류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완성이시요, 모든 의의 완성이시며(마 3:15, 5:17), 그리스도 안에서 예와 아멘인 모든 약속의 완성이십니다(고후1:20). 이제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성취된 전 언약의 완성이십니다(마 26:28)..
  • 도서 ‘당신도 증명 가능한가요?’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정영민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장애를 단순히 불편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정영민 작가는 그의 두 번째 에세이 ‘당신도 증명 가능한가요?’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편견과 현실을 성찰한다. 뇌병변 장애를 가진 작가의 경험과 사유가 담긴 이 책은 평범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안겨준다...
  • 골방 기도
    [신간] 골방 기도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그리고 삶에 빈익빈 부익부의 기준점이 된다. 순전히 개인적인 체험을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기도가 풍성하고 기도가 부해지면 삶과 신앙의 풍요가 찾아오고, 반대로 기도 생활이 빈약해지면 삶에도 빈궁함이 찾아온다. 그건 물질적인 풍요가 아니라 삶을 구성하고 있는 여유, 긍정, 가치, 희망, 행복, 보람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확신과 용기가 넘치고, 다양한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