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란노서원이 존 마크 코머 목사(브리지타운교회)의 신간 <거짓들의 진실>을 출간했다. 저자는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등등 이 시대의 쉴새 없는 기만의 집중포화 속에서 어떻게 ‘진리’로 자유로워질 것인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믿음의 선진들이 켜켜이 쌓아온 지식과 전술을 ‘현대 세상의 적’과의 싸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팀 켈러는 성경에 단 하나의 복음이 있고, 이 하나의 복음이 다양한 양상으로 표현된다고 주장한다. 즉, 개인을 구원하는 복음과 세상을 구원하는 복음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의 복음”이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는 우리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고, 세상 죄악의 모든 결과를 최종적으로 도말하는 것을 포함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과 돌봄을 기억나게 하고.. 
[신간] 믿음이 없이는
두란노서원이 장진숙 작곡가(CCM팀 히즈윌)의 신간 <믿음이 없이는>을 출간했다. 이 책은 히즈윌의 찬양에 다 담지 못한 저자의 삶의 고백을 담았다. 저자는 주님을 만난 후 믿음으로 살아가는 걸음을 이어오는 가운데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는 주님을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두란노서원, ‘복음 콘텐츠 디지털 플랫폼’ 두플러스 론칭
두란노서원은 17일, 두플러스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PC 버전 오픈에 이어 앱 서비스까지 정식 론칭을 마쳤다.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서비스의 기획은 검토, 구축방법론 구상을 거쳐 2021년 3월부터 구체적인 개발 단계가 시작되었다. 두플러스 플랫폼은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전자책, 매거진, 오디오북,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한..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간의 비통 앞에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 존재의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다. 인간이 이유 없는 고통을 당할 때, 우리의 믿음을 다시 생각하고, 우리의 의심에 대처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지 토론할 수밖에 없다. 성경은 몇몇 신학자만큼 하나님의 평판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분명히 바람, 비, 땅의 재앙을 하나님이 일으키셨다고 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신간] 지휘자 박치용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서울모테트합창단 지휘자 박치용.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재학 시절 서울음대콘서트콰이어의 지휘를 맡으며 지휘자의 길에 들어섰다. 26세에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립, 30여 년간 합창단을 이끌며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온 박치용은 유년 시절 풍금과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음악을 만났고, 큰형님의 어깨너머로 클래식 명곡들을 접하며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키웠던 열정의 음악가이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임신·출산 가이드북’ 출간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후속작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임신·출산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임신·출산 가이드북’은 전 세계 400만 부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이자 0~20개월 영유아를 위한 육아 바이블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의 후속작이다. 신간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280일 동안.. 
[신간] 은혜 그리고 인격
기독교문서선교회가 존 오만 교수(웨스트민스터대학교 조직신학과)의 신간 <은혜 그리고 인격>을 출간했다. 저자는 신앙과 성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리스도인의 인격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하는 의무와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가 거룩하지 못한 모습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에서 멀어지는 요즘, 날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누군지를 알려면 그 사람의 탄생과 삶과 죽음을 보면 된다. 그 사람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면 그 사람이 누군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제 여기서 예수의 탄생을 알아보려는 것은 우선 그가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를 알고, 동시에 그와 같은 인간 일반의 기원과 정체를 알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신간] 납작 엎드리기
두란노서원이 류응렬 목사(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신간 <납작 엎드리기>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 속 인물들이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림으로써 어떻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았는지 남다른 통찰력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평신도 때 목회자들이 꼭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랐던 것들이 있었다. 또 목회자들이 제발 하지 말아주었으면 했던 것들도 있었다. 자신이 목회자가 된 후에, 목회자들이 꼭 해주었으면 하고 바랐던 것을 하고, 하지 말았던 것을 안 하니까, 성도들이 행복해 했고, 자발적으로 헌신 하였기 때문에 목회가 힘들지 않았다. 이처럼 성도들의 마음을 알아주면 목회자의 목회는 즐거워지고, 성도들의 교회 생활.. 
회개와 소망의 시(11)-우물가 여자
야곱의 우물가에서 그 분을 뵈옵기 전 나는 머물수록 어지러운 태양의 거리에서 빈혈과 동거하던 바람의 꽃 행복의 주소를 잘못 알아 안개섬을 떠돌던 미망의 새 희망으로 깨어날 한 모금 사랑이 그리워 주야로 옷을 벗던 지상의 여자였습니다 생명의 우물가에서 나의 그 분을 뵈온 후 나는.. 
[신간]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
두란노서원이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의 신간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를 출간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의 온전함이 사라진 지 2년, 저자는 상실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한번 광야에 길을 내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이 책은 말씀 속에 담겨 있는 회복의 원리들을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삶에서 구체적..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가운데서 거주하면서”라는 단어는 섞여 산다는 뜻이고 그들과 함께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방인과 함께 섞여 지내면서 정체성을 잃어버렸거나 자기들의 정체성을 섞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을 애매모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의 양식을 주도적으로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가나안 족속의 삶의 방식을 따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받았던 율법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무시하거나 게으르게.. 
[신간] 예수님의 천국 초대장
도서출판 하은이 김재욱 작가의 신간 <예수님의 천국 초대장>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평소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궁금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인들이 멀쩡한지’, ‘교회에는 왜 나쁜 사람들이 많은지’등 비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요나가 바다에 자신을 던지라고 한 것은 자포자기의 결과도 아니었고 자살행위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는 자신이 죽임 당해 마땅한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이 자신의 희생을 통해 이 이방인들을 살리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은 몇 개라도 바다에 던지겠다는 심정으로 바다에 던져지기를 자청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에게 40일의 .. 
[신간] 하나님의 시선
브니엘출판사가 김병태 목사(성전교회)의 신간 <하나님의 시선>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은 다르게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시선을 잘 분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의 시선을 선명하게 해야 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강태국은 간절한 기도 가운데서 전국 복음화를 위한 ‘천국운동 50년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 성경서당을 세워 농어촌 등 전국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전도전략을 이루기 위해 14개 도에 3년제 농민복음학교를 설립하고, 그 학교에서 선생들을 양성하기 위해 성서학원을 창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의 전 생애의 목표는 전국 복음화였다. 동지도 자금도 없었지만 확고부동한 신앙으로 .. 
[신간]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생명의말씀사가 필립 켈러 작가의 신간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을 출간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끊임없는 경쟁과 긴장,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이런 이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이기고 참된 평안에 이르는 길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혼의 힘과 심령의 평온함에 있음을 설파하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이의 사랑스러움은 모든 수고를 잊게 만든다. 그러다 문득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을 잃어버릴 때! 아이에게 헌신하다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만 같을 때, 그때 우리는 무엇으로 나를 지켜낼 것인가? 이 글은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나의 여정이다. 나에게 가장 익숙한 것, 성경. 그동안 배우고 가르쳤던 성경은 순간순간마다 어떤 답이 되어 주었고, 우울했던 시간들에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