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재미로 사세요?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면서 성경을 ‘방대하고, 깊고, 거대해’ 통과하기 불가능한 책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본문을 단편적으로 읽고 성경의 이곳저곳에서 영감의 금덩어리를 발견하지만, 주어진 본분을 전체 줄거리 속에 넣지 못한 채 머물러 버린다. 그러나 지난 몇 세대 동앙 복음주의권의 성경 연구에 일어난 놀라운 발전 중 하나는 성경신학의 회복이다...
  •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허무한 마음을 허무는 전도서의 지혜
    김유복 목사(대구 기쁨의교회, 저자)는 이 책에서 헛되고 허무하며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질문한다. 그리고 헛되고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도서에서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꽃 같은 원로목사
    [신간] 꽃 같은 원로목사
    김영동 목사(前 천상제일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에서 원로목사가 된 이후 지금까지의 목회와 인생을 회고하며 신앙과 목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노화, 영광, 겸손, 신앙, 예배, 정결, 관계, 사랑, 교회, 긍정, 소망 등의 11가지 주제로 나눴다...
  • 주님의 음성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구절들을 음미하라. 이 고귀한 말씀들이 당신 영혼 깊이 내려앉게 하라. ‘매일의 능력’을 주는 이 책을 가방에 넣고 다녀라. 늘 책상 옆에 두어라. 친구에게도 선물하라. 이 책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지속적으로 흡입하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분투하라...
  • 도둑맞은 교회
    [신간] 도둑맞은 교회
    불의에 항거하는 야성과 양심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 나 아닌 이들을 향한 선의가 자취를 감춘 오늘. 사람들에게 신앙이 가장 필요한 시대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사회 풍조도 모자라 약자와 억울한 민심을 대변해야 할 교회마저도 내부에서 양극단으로 좌충우돌하고 있다. 민돈원 목사(강화 문산교회 담임,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보고 겪은 이야기와 다양한 이슈에 대한 자신의 종교적 관점을 이 책을 통해 ..
  • 너희 등불을 비추라
    빛으로 성경 읽기
    3천 년 전 등장의 등불로 성경 속 시간 여행을 시작한 김동문 작가는 그리스도인이 등불이 되어 살아감이 어떤 뜻인지 되새기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의 언어와 현장의 실제가 균형있게 전달되고 성경의 이해를 돕는 사진과 명화가 고증과 추론을 충실하게 돕고 있다. 신구약 속에 불 밝히는 이야기들을 나열하며 고증이 제시되고 추론이 이어지게 하고 있다...
  • 꽃 같은 원로목사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어령은 늙음을 서러워하는 감정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첫째는 뜻을 두고 다 이루지 못한 늙음, 둘째는 젊음을 즐기지 못하고 늙는 늙음, 셋째는 죽음에의 공포가 그것이다. 어느 정도 공감한다. 그래서 억지로 노화, 혹은 늙음에 대해 거부해 보는 것이 인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늙음을 서러워하며 그 서러움을 노래하는 것이 인간 일반의 정서이다. 그러나 성경은 죽음은 정복해야 할 ..
  • 정철의 A.D. 영어학습법
    [신간] 정철의 A.D 영어학습법
    대한민국의 기본 교육 과정은 초, 중, 고등학교 통합 12년이다. 그중에서 영어를 배우는 기간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되며 응당 10년 동안은 영어 학습을 한다. 거기다 요새는 영어유치원, 조기 교육이라고 하면서 유치원생 때부터 영어에 노출이 되어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영어 학습을 한다...
  • 하나님의 이름들, 그 맥락과 의미
    [신간] 하나님의 이름들, 그 맥락과 의미
    이름은 존재이며 육중한 의미를 지닌다. 정대진 목사(포항제일교회, 저자)는 이 사실을 결혼하고 시간이 꽤 지난 후 아이를 가지면서 경험하게 됐다. 이 책은 저자가 하나님의 이름들을 좀 더 생생히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자 하며 각각의 이름을 설명하며 해당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아이의 이름을 짓는 가슴 벅찬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을 자녀, 백성, ..
  • 믿음은 지금도 산을 옮긴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 일행이 배로 갈릴리 호수를 건너면서 광풍을 만났을 때 제자들이 잊었던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만물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그 배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배가 침몰할까 전전긍긍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닥쳐오는 세상의 폭풍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우리가 탄 인생이라는 배의 고물에서 평안히 주무시는 분이 누구인지 잊기가 너무나..
  • 인생의 질문 신앙의 답변
    오늘의 기독교 신앙
    인간의 능력은 질문하는 힘에서 나온다. 그 힘으로 인해 발전을 이뤄왔고 인간이 만든 기술이 오히려 인간을 압도할 수 있는 지점에까지 이르렀다. 그런데도 인간의 멸망이냐 새 기술과의 공존이냐를 결정짓는 핵심 역량은 여전히 인간의 질문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오랫동안 한국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질문하는 능력이 덕이 아니었다. 믿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성정하는 과정에서 기독교 교..
  • 꺾이지 않는 사명
    복음으로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
    크리스천에게 ‘부르심’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과거형일지 모른다. 구원의 감격이 있던 순간 하나님을 알아가고 헌신과 봉사로 믿음 생활에 매진하던 시간, 그 시제가 현재가 아님을 괴로워하며 기도와 말씀 앞에 회개의 고백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다시 한번 순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기를 반복한다...
  • 다섯 매듭을 풀면 드러나는 성경적 종말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지금도 성도들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억울한 핍박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들을 엄하게 징계해 달라고 하나님께 신원한다. 그 정당한 청원서는 기도이다. 기도자느 원고가 된다. 하늘의 보좌는 어느새 박해자들의 죄상과 패역을 일일이 알고 있고 증거물도 갖고 있다. 신적 공의가 불합리하다면 누구든 항변할 수 있다...
  • 자비와 은혜의 차이점은 뭘까? 공통점은 또 뭘까?
    [풍족한 은혜] 신학자 폴 틸리히 설교집 ‘새로운 존재’⑤-치유에 관하여(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떤 모습으로 묘사하는가?”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이 질문에 대답하는 데 기여합니다. 그 이야기들은 그분에게 색깔과 표정과 강렬한 특색을 덧붙입니다. 그것들은 그분을 “치유자”로 묘사합니다. 그분의 본성의 이런 색깔과 그것에 대한 이런 생생한 표현, 그리고 그분의 인격의 이런 강렬한 특색이 우리 시대에 와서 점점 더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
  • 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만일 크리스천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그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와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이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곧 행동을 뜻한다. 크리스천이 믿는 기독교는 골방에만 제한될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의 효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찰스 스펄전 목사(저자)는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나를 죽..
  • 꺾이지 않는 사명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의 선진이 우리 앞에 깔아 주었던 ‘평탄의 길’(pavement)은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 한국 교회를 물려줄 준비를 하고, 그들을 위해 새 길을 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에 따라 세상에 희망을 줄 수도 있고, 절망을 안길 수도 있습니다...
  • 행복한 결혼학교
    [신간] 행복한 결혼학교
    모든 관계는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주지만 그중 배우자는 특히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는 사랑으로 충만하지만, 결혼해서 살다보면 서서히 관계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며 관계가 메말라간다. 그러나 결혼해서 더 행복하고 풍성한 관계를 꾸려가는 많은 부부도 있다...
  • 그리움이 사모함이 된 예배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 영어 터지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기도하면서 계속 성경을 읽었다. 길고 긴 구약이 끝나고, 신나게 신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들어서자, 그야말로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생전 배워본 적도 없는 외국어가, 성령님이 임하시자 저절로 입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
  • 폴틸리히
    [풍족한 은혜] 신학자 폴 틸리히 설교집 ‘새로운 존재’④-치유에 관하여(1)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아시는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먼저 그의 죄의 용서를 선언하신 후에야 그의 건강이 회복되었음을 선언하시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마 9:1-8). 그 사람은 자기 자신 및 자신의 죄책감과 더불어 내적인 싸움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의 병은 이런 갈등으로부터 나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에게 죄의 용서를 선포하시자 그는 자신이 자신과 또 세상과 화해되었음..
  • 골짜기의 샘 출간 기념 북콘서트
    “레티 카우만 선교사의 묵상, 오늘 우리에게도 큰 은혜 줄 것”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7일 오전 본당에서 레티 카우만 선교사가 집필한 <골짜기의 샘> 번역본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중앙성결교회는 한국에 성결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헌신한 찰스-레티 카우만 선교사 부부를 기념하고 교회 창립 116주년을 맞아 레티 카우만 선교사가 1939년 집필한 <골짜기의 샘>을 번역·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