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사고 열차, 시속 48㎞의 곡선 구간에서 132㎞로 달려
    【뉴욕=AP/뉴시스】 1일 선로 이탈을 일으킨 뉴욕 통근열차는 시속 48㎞로 달려야 할 커브 구간에 접어들면서 시속 132㎞로 달렸다고 한 연방 조사원이 2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 사고가 기관사의 실수였는지 브레이크의 결함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인 얼 위너는 이 열차의 속도와 관련된 정보는 이 열차의 데이터 레코더에서 획득한 1차..
  • 뉴욕 열차사고
    "뉴욕 열차 탈선사고, 평일이었다면 '대참사'"
    미국 뉴욕에서 1일 일어난 통근열차 탈선 사고가 평일에 발생했다면 대규모 참사로 기록될 뻔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1일 오전 7시 20분경(현지시간) 메트로노스 허드슨라인 통근열차는 뉴욕 브롱크스의 스파이턴 다이빌 역에 진입하던 중 곡선 선로를 이탈하여 열차 8량이 모두 탈선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백여 명 중 4명이 숨지고 6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美도박전문회사 칸토 게이밍, 중국 진출 발표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AP/뉴시스】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미국의 게임회사 칸토 게이밍(Cantor Gaming)사가 중국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스포츠 배팅과 모바일 도박 전문의 이 회사는 이번 주부터 중국 톈진(天津)에 있는 복권 클럽 운영에 파트너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투자경영회사, 톈진복권클럽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칸토는 이 도박사업의 인프라와 기술적..
  • 뉴욕 열차사고
    뉴욕통근열차 탈선 참사 71명 사상..11명 중태
    【뉴욕=뉴시스】 뉴욕의 통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로 4명이 죽고 67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뉴욕 메트로노스 열차가 1일 오전 7시20분경 허드슨강변 철로에서 탈선했다. 뉴욕주 북부 퍼킵시에서 맨해튼으로 향하던 이 열차는 브롱스 인근 스파이튼 다이빌 역으로 진입하던 중 총 8량이 선로를 이탈, 그중 4량이 허드슨 강으로 향하는 비탈쪽으로 떨어졌다. 메트로노스 레일로드의..
  • 무신론 광고
    "이재민들은 기도 필요 없다" 무신론 단체 주장 논란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가 최근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을 비롯한 이재민들을 위한 기독교계의 기도 운동을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무신론자들(American Atheists)의 뉴저지 지부는 최근 "재난의 희생자들은 기도가 아닌 실질적 도움이 필요하다(Disaster victims need prayer [...] real help)"는 문구가 삽입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 "한일, 중국 방공식별구역 반발" WSJ, NYT 속보 관심
    중국이 최근 설정한 방공식별구역(ADIZ)에 한국과 일본이 사전통보없이 군용기를 띄우는 등 반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가 속보로 전했다. 양 신문은 28일 인터넷 속보를 통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으로 불거진 사태를 일제히 전하며 동북아 상공의 새로운 긴장감을 주목했다. ..
  • 미 전문가 "中 방공식별구역 설정 롱게임될 듯"
    워싱턴=AP/뉴시스】 미국의 전략폭격기가 중국이 최근 선포한 방공식별구역(ADIZ)을 사전 통보 없이 비행한 가운데 미국 중국 전문가들은 ADIZ 관련된 갈등이 양국 간의 '롱게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7시(워싱턴 시간)께 괌에서 이륙한 B-52 폭격기 2대가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동중국해 상공을 1시간 동안 훈련 비..
  • 장애인들도 가세한 시위
    미국, '시리아 화학무기 공해상에서 해체하자'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정부는 시리아 화학무기의 일부를 미국 정부 소유의 213m 규모 선박을 이용해 공해상에서 파괴할 것을 제안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27일 말했다. 이 계획은 아직 최종적으로 화정되지 않았으며 그 내용은 미 해군 군함이 근접 순시하는 가운데 공해상에서 화학무기를 처리하는 것으로 그 해역은 지중해가 유력하다고 이 관리들은 말했다...
  • 美 조지아 공대, 혀로 움직이는 휠체어 개발중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조지아 공대는 몸이 크게 마비된 사람이 혀로 움직일 수 있는 휠체어를 개발해 실험하고 있다. 조지아 공대 연구진은 27일 목 아래부터 마비된 11명의 장애인이 이 혀로 움직이는 휠체어를 타고 장애 코스를 움직이는 실험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 청천강호
    파나마 검찰 "나포 北 화물선·선원 32명 풀어줘"
    【파나마시티=AP/뉴시스】파나마 검찰은 27일 지난 7월 나포한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와 선원 35명 중 32명을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범죄 담당 나아니엘 무르가스 검사는 이날 선장을 포함한 선원 3명은 무기 거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구금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원 32명은 선박에 적재된 화물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청천강호는 법적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지..
  • "LA 박물관의 조선 옥쇄는 한국전쟁 중 도난당한 것"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박물관(LACMA)이 소장하고 있는 16세기 조선 옥쇄는 한국전쟁 중 서울에서 도난된 것이라고 한국 관리들이 밝혔다. 한국 문화재청의 한 관리는 AP 통신에 한국이 지난 5월 미국에 LACMA가 어떻게 지난 2000년 구리에 금도금을 한 조선 옥쇄를 소장하게 됐는지 조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미 관리들..
  • 美 FCC, 항공기내 휴대전화 통화 허용 추진
    미국 정부가 1만피트(3천48m) 이상에서 항공기 내 휴대전화 통화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휴대전화 사용 금지가 유지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휠러 위원장은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현대 기술은 비행중 이동통신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면서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제한적인 규정..
  • 존케리 국무 장관
    케리 美 국무 "북한 골치아픈 선택 계속"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미국 시민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케리 장관은 21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장 밖에서 이와 관련한 일부 기자의 질문에 "북한은 다른 사람들도 억류하고 있다"면서 "이런 것들은 '매우 골치 아픈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케리 장관은 억류된 시민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
  • 방지일
    美언론, 방지일 목사 "아시아와 한국교회의 산증인"
    미국의 한 교계 언론이 방지일 목사를 "아시아와 한국 교회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칭했다. 20일(현지시각) 에큐메니컬 뉴스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기간 동안 진행한 방 목사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에 관한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게재했다...
  • 삼성전자 로고
    삼성, 애플에 2.9억弗 추가배상 배심원 평결…항소할 것
    미국 연방재판소 배심원단은 21일 삼성전자가 특허침해에 대한 배상으로 애플에 2억9045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평결했다. 당초, 애플은 배상액으로 3억7980만 달러를 요구했고 삼성은 5270만 달러를 주장했었다. 루시 고 판사 재판장은 평결 직후 양측 변호인들을 따로 불러 약 30분간 평결 내용을 확인토록 하고 추후 일정 등을 논의중이다.고 재판장은 이번 평결에 입각한 판결을 내년..
  • 조지 W. 부시
    부시 전 대통령 "중대한 결정마다 하나님께 의지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시절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과 신앙에 의지했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토크쇼인 NBC 투나잇쇼(Tonight Show)에 출연했다. 그는 진행자인 제이 리노가 대통령으로서의 8년간의 삶에 관해 질문하자 이 같이 답했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목사, '호흡 곤란'으로 입원
    얼마 전 95번째 생일을 맞이했던 빌리 그래함 목사가 호흡 곤란으로 입원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9일 호흡에 어려움을 호소해 자택 인근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 핀치투줌
    삼성, 애플 '배상 재산정 재판' 중단 요청..."특허 무효"
    삼성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 새너제이지원에서 애플과 진행하고 있는 특허침해 손해배상 재판을 중단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쟁점 중 하나인 핀치 투 줌 특허가 미국 특허청(USPTO)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란 게 삼성 주장이다. 삼성측 변호인단은 20일(현지시간) 미 특허청이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915 특허)에 대해 무효판정을 내린 점을 들어 재판중단을 요청하는 긴급 ..
  • 신동원 화백
    세계 최초 '파스텔 성화' 신동원 화백 작품 미주서 선봬
    한국서양 화단의 원로 신동원 화백(서울성은교회)이 세계 최초로 파스텔로 그린 성화(聖畫)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다. 신 화백이 성화를 파스텔로 표현한 것은 노르웨이 작가 뭉크의 '절규'를 보고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텔의 부드러운 느낌과 유화의 강한 인상의 대조적인 느낌을 잘 살린 신 화백의 성화를 감상하다보면 성경구절의 장면 장면을 생생하게 연상하게 한다...
  • 미국 주가 하락…Fed의 경기부양 축소 가능성으로
    【뉴욕=AP/뉴시스】20일 미국 주가는 이날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의 최근 이사록회의에서 현재의 경기부양을 축소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하락했다. 얼라이언즈글로벌 인베스터스의 미국투자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후퍼는 "이제 투자자들은 Fed가 경기부양책을 점차 축소하는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우존스지수는 66.21포인트(0.4%)가 하락해 1만5900.8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