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릭 워렌 목사의 최근작인 '다니엘 플랜(Daniel Plan)'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 내 열풍이 불고 있다. 워렌 목사가 뇌과학자인 데니얼 에이먼, 신진대사 전문가인 마크 하이맨과 함께 집필한 이 책은 지난 해 12월 22일 뉴욕타임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다니엘 플랜'은 비만인 성도들에게 40일간의 다이어트 계획을 제공하며, 이 기간 육적인 변화와 함께 영적인 변.. 
美상원, Fed 의장 '옐런' 인준…내달 1일 임기 시작
【워싱턴=AP/뉴시스】 미 상원이 6일(현지시간) 이 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의 의장 취임을 승인했다. 상원은 이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으로 지명된 옐런에 대한 인준 투표에서 찬성 56대 반대 26표로 옐런의 의장 취임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옐런은 100년이 넘는 FRB 역사에서 미 사상 최초로 여성 의장이 됐다. 옐런은 다음달 1일부터 벤 버냉키.. 
매운 맛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고추 '캐롤라이나 리버'
【사우스캐롤라이나=AP/뉴시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재배된 고추가 세계 제일 매운 고추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지난달 기네스 위원회가 4년 이상 조사한 끝에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포트밀에 사는 에드 커리가 재배한 '캐롤라이나 리퍼 페퍼(Carolina Reaper pepper)'를 지구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인정했다. 이 고추의 매운 맛의 정도는 경찰이 사용하는 페퍼 .. 
백악관, 총기구매자 정신건강 기록조회 방안 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3일(현지시간)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총기를 구매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미 공영 NPR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총기가 잠재적인 범죄자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구매자의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위해 각 주(州)가 진료기록을 공유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수년간 발생한 대형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다수가 정.. 
美 텍사스 도시, 2014년 '성경의 해' 선포
미국 텍사스 주의 한 도시가 2014년을 '성경의 해(Year of the Bible)'로 선포했다. 달라스-포트워스 인근에 소재한 플라워마운드(Flower Mound)시(市)가 올해를 시민들이 성경과 더 가까워지는 한 해로 삼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메노나이트교회, 동성애자 목사 처음으로 인정
미국메노나이트교회(Mennonite Church USA)가 처음으로 동성애자 목사를 인정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메노나이트교회 지부인 마운틴스테이츠 컨퍼런스(Mountain States Conference)가 레즈비언인 테다 굿의 목사직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덕 다이너스티 사건'은 美 기독교 처한 위기 보여준 사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싸움을 싸우자"고 촉구했다... 
미 동북부 지역, 맹추위속 눈 폭풍으로 휴교조치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올겨 울 맹추위속에 첫 눈폭풍이 몰아닥쳤다. 2일(이하 현지시각)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일부 지역은 60cm 가깝게 눈이 쌓인 가운데 항공편 운항이 무더기로 취소되고 짧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 예정이었던 초중고교들도 휴교조치가 내려졌다. 항공운항정보를 제공하는 플라이트어웨어닷컴에 따르면 3일 현재 이번 눈폭풍으로 결항한 총 비행 편수는 약 2천대로 나타났고 .. 
에드워드 스노우든 사면촉구...NYT, 가디언
【런던=AP/뉴시스】 미국과 영국의 유력 일간 뉴욕 타임스와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한 전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처벌보다 칭찬받아야 한다며 그의 사면을 촉구했다. 스노우든의 폭로를 보도한 두 신문은 모두 이날 오후 사설에서 미국의 전 세계에 걸친 감시 프로그램에 대한 스노우든의 폭로 행위는 어떤 불법 행위 가능성을.. 
美 증시, "새해 시작부터 모든 지수 큰폭 하락"
【뉴욕=AP/뉴시스】 지난해 큰 폭 상승을 기록했던 미국 주가가 2일 올해 첫장에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6.38포인트(0.9%)가 하락해 1831.98로 마감함으로써 2008년 1월2일 1.4%가 하락한 이래 가장 저조한 새해 첫 실적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135.31포인트(0.8%)가 하락해 1만6441.35로 나스닥지수는 33.52포인트로 역시 .. 월마트, 중국에서 판 당나귀 고기에 여우섞여 리콜
【뉴욕=AP/뉴시스】 세계적 대형 소매체인인 월마트는 중국에서 판매된 당나귀 고기에 여우고기가 섞여 있다는 DNA검사에 따라 이를 리콜하고 그 배경을 조사할 것이라고 2일 발표했다. 월마트는 데주푸주데 식품회사로부터 사들인 이 제품을 모두 회수하고 고객들에게는 이를 배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는 중국에 404개소의 체인을 두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 .. 
올해도 "북한 변화 없을 것" WSJ 분석보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남북한의 관계개선을 강조했지만 정책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WSJ는 2일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지난해 12월 고모부 장성택의 처형을 '종파오물을 제거하는 단호한 조치로 당과 혁명대오가 더욱 굳건히 다져졌다'고 언급했다"면서 "신년사는 26분간 4천단어 분량으로 중간중간 박수의 음향효과가 입혀졌다"고 .. 
새해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결심 여덟 가지
새해를 맞아 빼놓치 않고 하는 일 중 하나가 한 해의 목표와 결심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목회자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새해 결심을 세우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미국의 기독교 리더십 전문가인 저스틴 러스롭 교수(오크스리더십스쿨 창립자)는 목회자라면 올 한 해 추진해 볼 만한 결심들을 추천했다... 
바누아투서 규모 6.6 지진…피해 보고 없어
【골덴(콜로라도)=AP/뉴시스】 미 지질조사국(USGS)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억만장자, "뉴욕 타임스 사겠다" 발표
중국의 한 억만장자가 구랍 31일 뉴욕 타임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욕 포스트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자선 기업가로 잘 알려진 천광뱌오(陳光標)는 "지난 2년 간 뉴욕 타임스를 인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1월5일 뉴욕 타임스의 대주주 중 한 사람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활용 비즈니스로 재산을 8억 달러까지 축적한 것으로 알려진 .. 
"아베 야스쿠니 참배 빈라덴에게 경의 표시와 같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는 9·11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것과 똑같은 행위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 국제관계 전문가가 경고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 매체 포린폴리시(FP)에 따르면 데니스 핼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연구원은 이 언론에 보낸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 
프랭클린 그래함 "동성애, 교황 아닌 하나님이 심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동성애는 교황이 아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래함 목사는 주일이었던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에 대한 교황의 견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2013년 미국 교계가 가장 주목한 '10대 뉴스'
미국 기독교 일간 크리스천포스트가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3년 미국 교계의 10대 뉴스를 선정,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0위부터 1위까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미국, 50년 만에 쿠바행 여객기 취역
【키웨스트(플로리다)=AP/뉴시스】 30일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의 섬 키웨스트에서 9명의 여객을 실은 민간항공기가 쿠바에 도착함으로써 양국간에 첫 민간항공기가 취역했다. 수년간의 노력끝에 이루어진 이 여객기 취항은 아직 실험적인 것으로 양국간의 정상적인 항공기 왕래는 아직 먼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세관국경국(CBP)이 이날 아침 이 비행을 최종적으로 승인하자 9명의 승객을 태.. 
엘살바도르 화산서 화산재 분출 시작…주민 대피령
【산살바도르(엘살바도르)=로이터/뉴시스】 엘살바도르 동부에 있는 차파라스티크 화산이 29일부터 기둥 모양의 거대한 화산재를 분출하기 시작, 정부 당국은 반경 3㎞ 이내의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령을 내렸다. 화산이 있는 산미겔 지역은 대형 커피 농장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화산 부근에는 약 5000명의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