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으로 부인을 잃은 60대의 캐나다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로또에 당첨돼 받은 4220만 캐나다달러(4000만 달러, 약 420억원)의 당첨금을 모두 암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64살의 톰 크리스트. 그는 캘거리에의 전기제품 제조회사 EECOL의 CEO로 근무하다 지난 9월 은퇴했다. 그는 지난 5월3일 로또 맥스에서 4220만 캐나다 달러의 잭팟을 터뜨리.. 
미국 주가 소폭 하락…Fed의 경기부양책 축소 전망 등으로
【뉴욕=AP/뉴시스】17일 미국 주가는 이날 연방준비제도(Fed)가 2일간의 정책회의를 시작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 회의에서 Fed의 경기부양책을 축소하기 위한 구도가 나올 것을 우려했으나 그 파장은 크지 않아 소폭하락에 그쳤다. Fed가 경기부양을 축소하리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예상돼 왔고 그것도 급격한 방식은 아닐 것으로 전망됐으나 이번 회의에서 그 계획이 나오면 .. 
美 연합감리교 연회, 동성애자 '성직 지원' 허용 '논란'
미국 연합감리교(UMC) 노회가 교단 정책와는 반대로 동성애자의 성직자 지원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UMC 사우스웨스트 텍사스 연회 법원의 제임스 도프 주교는 최근 여성 동성애자인 메리 앤 카이저의 성직자 지원을 노회 임직 위원회가 적절한 절차 없이 거절할 수 없다고 판결 내렸다... 
美법원, "NSA의 전화도청은 헌법 위배"
【워싱턴=AP/뉴시스】 미국의 연방법원은 16일 국가정보원(NSA)이 전화통화를 기록하는 것은 불합리한 수색을 금하는 미국 헌법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결했다. 리차드 리언 판사는 변호사로써 정보수집을 중단하도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 '프리덤워치'의 설립자인 래리 클레이먼과 찰스 스트레인즈 등의 요구를 승인했다. 찰스 스트레인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01.. 
'위협받는 결혼'… 美 동성결혼 허용에 이어 일부다처제까지 '용인'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주가 늘어나면서 결혼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이 크게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부다처제를 용인하는 판결이 내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美구세군 자선냄비에 $1,200 금화 '따뜻한 온정'
미국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독지가가 1천200 달러 상당의 금화를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세군은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켄 원더미어 프레드 마이어 매장 앞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한 남성이 100달러 지폐에 쌓인 금화를 익명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무게가 1온스인 이 금화는 1천2백38 달러에 달한다... 
칠레 대통령에 중도좌파 바첼레트 당선
칠레 대통령 선거에 중도좌파 여성 후보 미첼 바첼레트(62)가 당선됐다. 바첼레트는 15일(현지시간) 시행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62%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보수우파 여성 후보인 에벨린 마테이(60)를 누르고 당선됐다. 마테이 후보는 일찌감치 패배를 인정했고,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바첼레트에게 전화해 당선을 축하했다. 바첼레트는 내년 3월 새 정부를 공식 출범시킨다... 
한국 사랑 '브레드 오웬' 워싱턴주 부지사, 한국 방문
한국 사랑이 남다른 브레드 오웬(Brad Owen) 워싱턴주 부지사가 12일 부터 오는 16일까지 한국 정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미주한인교계, '금식 기도'로 이민개혁 동참하자!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 회장 임혜빈)가 주관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효우 목사) 중심으로 미전역의 한인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이 '포괄적 이민개혁법안' 통과 촉구를 위해 금식기도로 동참하기로 했다... 
美 양적완화 축소 초읽기? 韓 경제 영향은?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양적완화 축소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6일 정부 및 해외언론 등에 따르면 미 FOMC는 이 기간 올해 8번째 마지막 회의를 개최한다. FOMC는 매년 8차례의 정규 회의를 갖고 있다. 이번 회의가 관심을 끄는 것은 미국의 경제 회복속도를.. 칠레 대선서 바첼레트 전 대통령 압승 기세
【산티아고 =로이터/뉴시스】15일 실시된 칠레의 대선 결선투표의 초반 개표결과 중도좌파인 미첼 바첼레트 전 대통령이 보수파 경쟁자에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선거관련 여론조사기관 세르벨에 따르면 약 2%의 개표가 진행된 싯점에서 바첼레트(62)는 61%의 득표로 경쟁후보인 에벨린 마테이(39%)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케리 미 국무 "김정은, 무모하고 불안정"
【워싱턴=로이터/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모하고 불안정하다고 밝혔다고 ABC가 15일 보도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방송된 ABC '디스위크'(This Week)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은 세계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단결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김 제1위원장에 대해 "우선 그가 얼마나 무.. 
빌리 그래함 목사, 급격한 체력 약화… "기도 필요"
빌리 그래함 목사가 최근 급격한 체력 약화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기도가 요청된다고 그의 가족들이 전했다. 그의 아들이자 현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버지의 근황에 대해 "현재 크게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감기라도 걸린다면 매우 치명적일 수 있는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美 헤이글 "미국의 모든 州서 동성 배우자에게도 평등한 혜택을 줘야"
【워싱턴=로이터/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미군의 동성 배우자에게도 이성 배우자와 똑같은 혜택을 부여하기로 한 결정이 일부 주(州)의 반발로 미국 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은 "동성·이성 결혼을 막론하고 군인과 결혼한 배우자 및 그 가족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있으며, 그들은 존경과 법에 따라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 美메가 복권 또 불발, 당첨금 5억5천만달러로 껑충
당첨금이 얼마까지 뛸까. 미국의 메가밀리언 복권 1등 당첨자가 13일 추첨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상금이 4억2500만달러였던 메가밀리언은 이날까지 21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음으로써 상금액이 5억5000만 달러(약 5800억원)로 수직상승했다. 이에 따라 17일 추첨일까지 메가밀리언 복권 상금액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WP, 올해의 여성 15인에 '박인비' 선정
'골프 여왕'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선정 '2013년 두각을 나타낸 여성 15인'에 뽑혔다. 워싱턴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올해 전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한 여성 15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7번째로 꼽았다. 이 매체는 "한국의 박인비는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한해에 메이저 타이틀 .. 오바마 내년 연두교서 1월28일 발표
【워싱턴=로이터/뉴시스】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새해 국정운영 방침을 담은 연두교서를 1월28일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발표한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오바마 대통령은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공식 요청한 의회 국정연설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북한 핵실험, 남북해상 충돌 가능성" NYT 속보
북한의 장성택이 전격 처형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미 양국이 추가적인 북핵실험과 남북 간 해상 충돌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12일 속보로 전했다. 타임스는 이날 "장성택이 정권 야욕에 미쳐 분별을 잃고 군대를 동원하면 정변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민군대에까지 마수를 뻗치려고 집요하게 책동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하고 "장성택이 특별군사재판에 회부된 직후 처형.. 
'기독교 핍박은 중동에만?' 박해에 대한 오해들
기독교 박해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박해에 대한 잘못 퍼져 있는 인식도 한 몫을 한다. 미국 폭스뉴스가 최근 기독교 박해에 대한 사람들의 흔한 오해 다섯 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는 조지타운대학교 종교자유 프로젝트팀의 티모시 새뮤얼 샤(Timothy Samuel Shah) 연구원의 발표 자료를 인용했다... 
美 기독교계, 오바마 '만델라 추모사' 비판…"너무 정치적"
미국 보수 기독교계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전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모사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 가운데서 오바마 대통령이 위대한 인권 지도자였던 만델라 전 대통령을 위한 추모사마저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