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미국인인 케네스 배 선교사가 한국전쟁 이래로 가장 오랜 기간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이 됐다고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가 알렸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은 지난 3일이 배 선교사가 억류된지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밝혔다. ICC 동아시아 담당자인 라이언 모건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서.. 미국 시민으로 살려면 수정헌법 1조보다 동성결혼?
뉴멕시코 주에 거주하는 사진사 일레인 휴그닌 씨는 동성결혼식에 사진 촬영을 거부했다가 고소를 당했고 지난 8월 22일 뉴멕시코 대법원은 휴그닌 씨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당시 대법원은 "자신의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 종교적 신념을 법에 의해 제약받는 것은 시민권의 대가(price of citizenship)"라고 판결했다. 즉, 미국 시민으로 살기 위해 동성결혼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빌리 그래함의 영향력, 새로운 세대에도 여전히 유효"
빌리 그래함의 영향력은 20세기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을까, 아니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새로운 세대에게도 여전히 유효할까? 현재 20-30대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자리에 있는 밀레니엄 세대는 빌리 그래함의 메시지를 듣고 자란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다. 이들은 그래함 목사의 복음집회에 자리했던 2억여 명 중 한 명도 아니고, 그를 단지 '역사적 인물' 정도로만 기억할 뿐이다... 
연방정부 셧다운에 군목도 휴직, 성직 활동 하면 체포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최대 50명에 달하는 가톨릭 군목들이 무급 휴직에 들어가면서 군당국은 이 군목들의 미사 집전을 금지했다. 무급임을 감수하고 자발적으로 미사를 집전한 군목에게는 체포 등 강력한 징계도 내려진다... "반동성애자 공격할 자료 IRS가 제공" 소송 시작돼
전미결혼기구(NOM, 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가 국세청(IRS)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IRS는 최근 티파티 등 보수단체를 표적 사찰해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이 표적 사찰 대상에는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도 포함돼 있었다... 
걸스카우트의 감소, 성도덕 및 교육 문제가 주원인
걸스카우트의 지속적 감소가 이 단체 내 성도덕과 성교육 문제 때문이란 지적이 기독교인 원로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이번주 미국 걸스카우트는 이 감소세를 극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출범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 정부 폐쇄 첫날, 미국 곳곳에서 불편 초래
미국 연방 정부 폐쇄로 수 십만 명의 공무원들이 귀가하고 일상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크고 작은 혼란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머스대학 LGBTQ 위한 기숙사 건립에 360만 달러 투입
보스톤대학(BU)에 이어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 대학인 다트머스대학도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성정체성 혼란자, 간성자를 위한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36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학은 1769년 엘리어자 휠록 목사가 청교도 정신으로 설립한 학교이나 현재는 기독교 정체성이 거의 사라졌다... 미군 내에서 반동성애 기독교인 대상 핍박 극심
미군 내에서 동성애자들의 권익이 급속도로 신장되는 가운데 샌안토니오 공군부대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결혼과 관련된 입장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배 중 총격 사망한 목사, 범인의 아내와 무슨 관계?
예배 중 옛 집사의 총에 맞아 사망한 루지애나 목사의 안타까운 사연이 '막장 드라마'로 치달을 가능성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동성부부 많은 도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미네아폴리스 순
지난해 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워싱턴주 시애틀이 미국에서 동성부부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고 시애틀 타임지가 보도했다... 애플, 곡선 스크린의 아이폰 개발중…블룸버그 보도
【로이터/뉴시스】애플은 스크린이 곡선이 돼 더 크고 여러 단계의 압력을 식별할 수 있는 고감도 센서가 부착된 신형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이를 장착한 4.7인치(11.9㎝)와 5.5인치(14㎝)의 두 대형모델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계획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애플은 내.. 
"빼빼로데이 한일 한판대결"... WSJ 보도
【뉴욕=뉴시스】속칭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자에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원료가 사용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일간 치열한 '빼빼로데이' 대결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환경단체들은 롯데제과와 해태제과가 일본산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들이 생산한 초코과자에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온 원료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태평양 미군, 필리핀 피해지역에 해병대·초계기 파견
미국 국방부가 '슈퍼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해병대와 초계기 등을 파견하는 등 구호 지원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미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국제개발처(USAID)와 필리핀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관과 조율하면서 하이옌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따라 일본 오키나와 미 태평양군사령부는 필리핀 중남부에 9.. 케리 美국무, 이란제재 완화 가능성 제기에 "어리석지 않다"
【워싱턴=신화/뉴시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10일 세계열강들은 이란의 핵개발과 관련해 이란과 진지하게 회담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눈이 멀지도" "어리석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의 이 발언은 제네바에서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이 제네바에서 이란과 가진 3일간의 진지한 협상이 많은 이견을 좁혔으나 타결에는 이르지 못한 채 끝난 직후에 나온 것이다.. 1944년 처형된 14세흑인 소년에 재심 청구운동
【콜럼비아(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AP/뉴시스】14살의 조지 스티니는 백인 소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1944년에 처형된, 미국 역사상 최연소 사형수였다. 그런데 그의 사형을 두고 후원자들이 재판을 다시 하라며 사상 유례가 없는 재심 운동을 벌이고 있다. 스티니 사건은 미국의 사법제도상 가장 오래 된 두 가지 논쟁거리인 사형과 인종에 관한 문제를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 
美해군 차세대 항공모함 "제랄드 R.포드"호 명명식.
【노포크(미 버지니아주)=AP/뉴시스】 미 해군은 2016년에 항공모함 함대에 가담할 최신형 항공모함의 명명식을 9일(현지시간) 노포크항의 조선소 데크에서 거행했다. 새로 명명된 USS 제럴드 R.포드호는 향후 40년 간 지속될 차세대 '포드급(級)" 항모의 첫 탄생작으로 기존의 항모에 비해서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제트기들을 발진 시킬 수 있으며 승무원의 수도 훨씬 적게 필요한 것이 특.. 콜롬비아 나이트클럽서 폭력조직 총격전…8명 사망
【칼리=AP/뉴시스】 콜롬비아 경찰은 칼리의 나이트클럽에서 한 남자가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알프레도 페니야 칼리 경찰서장은 총격 사건이 8일 오후 9시쯤 '라 바라 델라 44'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났으며 총격전 이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20세인 조안 알렉산더 모스케라라고 발표했다. .. 베네수엘라, 미국인 취재 기자 이틀째 억류
【카라카스=AP/뉴시스】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경제위기에 대해 취재하던 마이애미 헤럴드 소속 언론인이 방위군에 체포된 뒤 이틀째 역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사 소속의 짐 위스 기자는 7일 콜롬비아 국경 인근 베네수엘라 서부 도시인 산크리스토발에서 베네수엘라 정부가 환전을 엄격히 규제해 블랙 시장이 형성되는 현장을 취재하고 있었다. .. 
'동성애자' 에드 머리, 시애틀 시장 당선 '충격'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공개한 에드 머리 후보가 지난 5일 시애틀 시장 선거에서 시애틀의 새로운 시장으로 선출됐다.주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를 역임한 머리 후보는 56%의 지지율을 확보해 43%에 그친 현역의 마이크 맥긴 시장에 앞서 시애틀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 수장'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