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오바마 대통령 '킹 목사' 평화대행진50주년 맞아 '기념 연설'
    미국이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이 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과 워싱턴 평화대행진의 50주년을 맞아,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기념하는 연설을 전했다. 28일 오후 3시(한국 시간 29일 오전 4시) 오바마 대통령은 1963년의 이 날 킹 목사가 그 유명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연설을 전한 장소인 워싱턴DC 링컨기념관 계단에서 반세..
  • 오바마
    '오바마', 환호 속에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재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에서 평화대행진을 했던 50주년 기념일을 맞아 킹 목사가 링컨 기념관에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명연설을 재현하듯 연설을 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은 킹 목사가 50년전 연설을 했던 오후 3시(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에 역시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시작됐다...
  • 동성커플
    美교회, 동성결혼 요청 거절 위한 '정관' 개정 필요
    동성 커플의 결혼식 요청을 정당하게 거절하기 위해 교회의 정관을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전에는 당연시 돼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던 것인데 교회마다 성경에 근거해 '결혼은 한 남자와 여자로 이뤄진다'는 내용의 법을 제정하고 있는 것이다. 동성 커플의 요구를 거절하는 결혼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한 소송은 종종 있었지만, 교회 정관을 바꾸면서까지 혹시나 있을 동성 커플들의 소송에 대비하는 ..
  • '공원서 자선활동도 죄?' 美 경찰, 선교단체 제지 '논란'
    미국에서 한 기독교 선교단체가 자선활동을 경찰에 의해 제지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도 롤리(Raleigh)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음식을 나누어 주던 러브윈즈미니스트리즈(Love Wins Ministries)의 회원들은 경찰의 경고로 인해서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대한 의문 증폭...
    미국 정부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준비하자 그 효율성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과 일부 미국 관리들은 시리아에 대한 제한적 공격이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오히려 아사드의 결의를 강화시킬까 의문을 갖고 있다. ..
  • 케네스 배
    로버트 킹 美인권특사, 배준호 석방교섭차 방북
    미국 국무부의 대북인권특사 로버트 킹이 금주중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석방을 교섭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27일 발표했다.그의 방문은 미국 관리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북한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최근 북한의 핵실험 이후 악화된 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가능성도 있다...
  • 파나마서 적발된 북한선박 전투기 부품은 군용 가능성
    최근 파나마 당국이 북한 선박으로부터 압수한 제트 전투기 부품들은 북한군의 군용일 수 있다고 발표함으로써 북한이 유엔의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이 연구소의 주장은 쿠바가 제트기 부품과 미사일 및 다른 장비를 북한에서 수리한 뒤 반환될 것이기에 유엔의 제재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한 주장과 엇갈린다...
  • 뉴욕증시
    시리아 위기에 세계경제도 흔들...
    미국의 시리아 사태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7일 미국 금융 시장 전반이 요동쳐 주가는 폭락하고 금과 석유 값은 1년 반 만에 최고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날 존 케리 국무장관이 시리아에서 대규모의 화학무기가 사용됐음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미국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간의 긴장은 고조됐다.여기에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미군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만..
  • 미 공화당 의원 "오바마 '시리아 공격' 의회 승인 받게 해야"
    미 공화당 스콧 리겔 의원(버지니아)은 27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공격을 결정할 경우 이에 대한 의회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겔 의원은 동료의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를 소집해 군사공격 승인을 구하라는 서한에 서명할 것을 요청했다. ..
  • 나노열
    백인간호사 '나노열'의 한국사랑...
    "그땐 샤워할데가 없었어요. 여름이면 하숙집 엄마가 바가지로 물을 떠서 등목을 시켜줬어요." 그의 눈은 향수로 가득했다. 40여년전의 정경을 마치 어제일처럼 돌이키며 쉼없는 설명을 한다. 나노열 씨는 뉴욕의 엘머스트 병원에서 간호사(RN)로 근무하고 있다. 예순일곱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할아버지 나이팅게일이다.본명은 닐 랜드레빌(Neil Landreville). 나노열(羅魯..
  • 美·英·佛, 시리아 공습 임박...
    미국이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받는 시리아에 강력한 응징 방침을 밝혔다.그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군사개입을 반대하고 있어서 시리아 응징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제한적 공습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 남북 이산가족상봉은 정치쇼... WSJ 비판보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남북이 합의한 이산가족 상봉의 한계점을 강도높게 비판했다.WSJ는 26일 인터넷판에 '남북이산가족 상봉은 좋은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재의 제한된 상봉방식이 이산가족의 아픔을 달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 오토 페레즈 몰리나
    과테말라 정부, "예수 그리스도가 국가의 주인" 선언
    과테말라 정부가 '예수 그리스도가 국가의 주인'이며, '국가 발전을 위한 유일한 길은 기도'임을 선포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과테말라에서 지난 주 최초의 국가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오토 페레즈 몰리나 대통령을 포함해, 과테말라 정부와 경제·사회·종교계 지도자들과 원주민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 로버트 조지
    "오바마 정부, 종교자유 위한 노력 강화해야"
    "미국, 종교자유 박해 국가 지정 새롭게 해야"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의 로버트 조지(Robert P. George) 신임 위원장이 미 정부에 종교자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조지 위원장은, "종교자유는 인간의 가장 기본 권리이며, 국가 보안과 세계 안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종교자유법안(Inter..
  • 하비스트 크루세이드
    "하나님 안에서의 변화, 믿는 그 즉시 일어나는 기적"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 가능합니까? 여러분은 바뀔 수 있습니까? 바뀌길 바랍니까? 하나님 안에서는 변화가 가능합니다. 바로 오늘밤,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렉 로리 목사가 이끄는 세계적 복음전도 집회인 하비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 집회의 둘째 날 밤인 24일(현지시간), 3,059명이 '하나님 안에서의 변화'를 갈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
  • 디트로이트 자동차 공장
    "美 디트로이트 파산, 영적 쇠퇴에서 비롯됐다"
    미국의 번성을 상징했던 자동차 산업의 도시 디트로이트의 지난 달 파산 신청은 미국은 물론 세계에 충격을 안겨 줬다. 그러나 미국 최대 4대 도시 중 하나였던 디트로이트의 몰락으로 가장 큰 좌절과 실의에 빠진 것은 이 도시의 시민들이다. 이들에게 새로운 부흥의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디트로이트의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한 자리에 모였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 미국, 세속화 우려에도 종교인 인구 꾸준히 늘어
    기독교 국가 미국의 세속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는 반대로, 많은 인구학자들과 통계 전문가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미국은 더욱 종교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예측을 뒷받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 기독교 일간 크리스천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이와 관련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했다. 하버드대학교의 에릭 카우프만(Kaufmann) 교수와 국제응용시스템분석학회의 베카드 스커..
  • 美 허핑턴포스트, 익명 댓글 불허한다
    미국의 온라인 뉴스매체인 허핑턴포스트가 '악플'(악성 댓글)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CNN은 2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의 창간자 겸 편집장인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날 보스턴의 한 토론회에서 다음달부터 자사 웹사이트의 익명 댓글 기능을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허핑턴은 "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익명 뒤에 숨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며 성숙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
  • 카이로
    "美정부 이집트 대외원조, 교회 보호 조건으로 이뤄져야"
    미국의 기독교 권익 옹호단체인 미국법과정의센터(ACLJ)가 미 정부에 이집트 대외원조를 현지 콥틱교회 보호를 전제로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크리스천포스트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ACLJ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온라인 청원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4만여 이상의 미국민의 서명을 모았다 ACLJ의 조던 시컬로우 총무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전역에서 70여 교회가 ..
  • 수감자였던 유대인과 함께 한 메르켈
    獨 메르켈 총리 "나치 만행, 가장 부끄러운 부분"
    "이 곳은 우리 역사의 가장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한 장면을 보여 주며, 이 곳에서 숨져간 이들의 운명이 내게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3만여 명에 이르는 유대인들이 학살된 독일 뮌헨 인근의 다하우(Dachau) 수용소.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가두었던 그 차가운 벽 앞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역사적 과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