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일요판에 한 무슬림 작가가 쓴 반기독교적 칼럼을 실어 비판을 자초했다. 포스트는 매주 일요판에 '~에 관한 다섯 가지 신화(Five Myths About ~)'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칼럼을 싣고 있다. 그동안은 밀레니얼 세대나 자유지상주의자, 디트로이트 사태 등 특정 편향을 보이지 않는 주제들이 비교적 중립적인 시각에서 다뤄졌다... 
미 국방부, 전투기 F-35 품질관리 부실…위험 평가
미국 차세대 주력 전투기인 F-35가 품질관리 문제로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미국 국방부의 평가가 나왔다. 국방부 감찰관은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 기종의 설계와 제조 분야에서 363가지 문제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 기종의 생산을 주도하는 록히드마틴과 협력사 5곳의 부실한 품질경영을 비판하고, 그런 경영관리가 F-35의 신뢰성·성능·비용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 
미국 월가 '셧다운 오래가지 않을 것' 전망
미국 채권시장은 미국 연방 정부가 셧다운된다해도 오래가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0일 분석했다. 미국 사모펀드인 블랙록의 투자책임자(CIO)도 미국이 디폴트(채무 불이행) 하거나 지난 2011년처럼 최고 신용 등급이 강등당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오바마 "셧다운은경제 악영향 초래"...다시 경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경제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그는 2014회계연도의 잠정 예산안 처리 협상 시한인 이날 자정을 7시간 앞둔 오후 5시께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 기관이 대거 문을 닫으면 수백만명의 공무원과 미국민에게 현실적이고 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美 상원, 하원 오바마케어 연기안 거부
하원은 지난 20일 오바마케어 관련 예산을 전부 빼버린 잠정 예산안을 통과시켜 상원에 넘겼다. 이후 상원은 27일 오바마케어를 복원한 예산안을 가결처리해 하원에 되돌려보냈고, 하원이 28일 곧장 오바마케어를 1년 유예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예산안을 통과시켜 상원에 넘긴 바 있다. 불과 열흘 사이에 예산안은 하원→상원→하원→상원→하원을 다섯 차례나 오간 것이다. .. 
美 예산안 놓고 상·하원간 '핑퐁게임'…셧다운 일보직전
미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은 30일 공화당 주도의 하원이 연방정부 임시 재정지원 대가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법인 오바마케어의 시행을 1년 연기하자는 제안을 거부했다. 상원은 이날 54 대 46으로 하원이 긴급 지출 법안과 연계시킨 오바마케어 연기와 의료기기 세금 철회 안을 부결시켰다... 
공화당, 오바마케어 1년 연기 요구…美 정부 폐쇄 벼랑끝
미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법안의 주요 내용 시행을 1년 간 연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미 연방정부를 10월1일부터 폐쇄될 벼랑끝 위기로 몰아넣었다. 백악관은 곧바로 이러한 요구를 거부했고 민주당 상원 의원들도 하원이 이 같은 하원의 법안에 반대할 것을 분명히 했다... 
오바마, 이란 대통령에 '아베디니 목사' 석방 요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산 루하니 이란 대통령에게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의 석방을 요청했다. 외신 보도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과 루하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전화 통화를 갖고 이란 핵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美하원, 오바마케어 1년 연기 예산안 가결…정부 폐쇄 가능성 더 커져
미 하원은 29일 백악관의 거부권 행사 위협에도 불구하고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의료보험 개혁안의 시행을 1년 연기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1일 이후 연방정부 기관들이 사용할 예산안에 이러한 오바마케어 연기 내용을 추가시켰다... 
성전환 美신학교수 "성경은 트랜스젠더도 포용" 주장 논란
미국의 한 신학 교수가 성전환 후 이 같은 결정이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A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기독교 사립대학교인 아주사퍼시픽대학교(APU)의 신학 교수로 15년간 재직해 온 히더 앤 클레먼츠 교수(47)는 이번 학기 초 대학측에 자신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했음을 알렸다... 한·미 "북한 비핵화 조치 있어야 6자회담"
한국과 미국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는 기존 대북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저녁 뉴욕 맨해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회담을 열어 "북한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바라면서 동시에 핵개발을 해서는 안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깅스 입은 아르헨티나 대통령...인기 상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60·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달라진 복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20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지역에서 열린 레크리에이션 센터 개소식에 레깅스 차림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빌리 그래함, 이란 대통령에 '아베디니 목사' 석방 촉구
이란 정부로 불법 수감된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의 석방을 위해서 빌리 그래함 목사(95)가 나섰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하산 루하니 이란 대통령에게 아베디니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은 '하나님 향한 믿음'에서 나와"
조엘 오스틴 목사가 "긍정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와 같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다음 주 신간 '이기는 삶: 한계를 넘어 최고의 인생으로 나아가는 다섯 가지 영적 비결(Break Out! 5 Keys to Go Beyond Your Barriers and Live an Extraordinary Life)'의 발간을 앞두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 
호주 힐송교회 'LA 개척' 현지 교회에 타격 줄까?
워십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호주의 힐송교회가 최근 미국 LA에 해외 지성전 설립을 계획 중인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로 인해 현지의 지역 교회들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3일(현지시각) "LA 지성전이 다른 기존 교회들의 노력의 기반 위에 세워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힐송교회측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유명 호주 대형교회의 골든.. 
헨리 블랙커비 목사, 실종 29시간 만에 발견
국제적으로 유명한 목회자이자 저술가인 헨리 블랙커비(Henry Blackaby·78) 목사가 애틀랜타 지역에서 실종된 지 24시간 만에 발견됐다. 헨리 목사의 가족들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일 오전 블랙커비 목사의 사이트에는 "블랙커비 목사가 실종됐다. 그는 현재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 때문에 방향감각을 잃고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것으로 보.. 
美 "북한은 이미 핵무기 보유하고 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지난 6월 "우리는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보지 않으며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로즈 부보좌관은 이에대해 "그 비교는 단순히 두 국가가 국제 비확산 규범을 지키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실제로는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를 획득했고 2006년 초 시험도 했다. 그러나 이란은 핵무기를 아직 보유하지 못하고 있.. 
종교자유가 개인 아닌 영리 단체에도 부여되는가
미국 행정부가 오바마케어의 낙태 및 피임 조항에 신앙적 이유로 반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연방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목요일 연방대법원에 접수된 소송은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기업인 하비로비를 상대로 한 것이었다... 
미국 시카고 공원 총격사고에 '군용무기' 사용됐다
게리 맥카티 시카고 경찰국장은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증거 및 경찰 정보를 종합한 결과 이번 사고에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이 사용된 것으로 판단되며 폭력조직과 관련된 사건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맥카티 국장은 최소 16발의 총탄이 발사됐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 둘레가 7.62mm인 것을 보면 총기 종류는 군용 무기인 돌격소총 AK-47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美·中 외무회담, 6자회담 이견 좁히는데 실패
미국과 중국이 19일 워싱턴에서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열었지만 북한의 핵 포기를 설득하기 위한 6자회담의 조기 재개를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을 좁히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에게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6자회담을 조기에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케리 장관은 북한이 핵 포기에 역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오히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