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밴 버냉키
    "한국도 '버냉키 버블' 피해 우려" NYT 보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따른 신흥국의 경제 위기 불안이 증폭되면서 한국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은 2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초고층 빌딩인 '사파이어 타워'를 예로 들면서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흥국의 위기를 지적했다. NYT는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한 이후 신흥국 경제는 흔들리기..
  • 존 파이퍼
    존 파이퍼 목사, "부흥이 미국을 다시 하나님께로 되돌릴 것"
    미국의 세계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인 존 파이퍼(67·John Piper) 목사가 미국에 "부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최근 미국의 유명 격주간 기독교 잡지인 월드(World)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미국의 영적 상태를 "하나님을 경시하고, 하나님을 떠난" 상태라고 규정한 뒤, "부흥만이 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는 파이퍼 목사가 총장으로 있는 베들레헴신학교..
  • 美 '기밀 폭로' 매닝에 징역 35년 선고
    미 군사법원은 21일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사상 최대 규모로 미 국무부 외교전문과 전쟁 관련 기밀 정보를 넘겨준 혐의로 기소된 브래들리 매닝(25) 일병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이날 군사법원 재판부는 이 같은 선고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매닝은 지난달 30일 21개 혐의 가운데 가장 무거운 이적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받았지만 간첩법 위반 혐의 6건과 절도 혐의 5건,..
  • 알자리자 미국
    알자지라, 미국서 첫 방송
    아랍권 최대의 위성방송인 알자지라가 20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 미국에서 '알자지라 아메리카(AJAM)'라는 명칭의 방송으로 첫방송을 내보냈다.이로써 이 카타르의 방송은 미국에서 CNN, MSNBC 및 폭스뉴스 등 주류 뉴스채널에 도전하게 됐다.AJAM은 앨 고어의 '커런트TV'를 인수함으로써 미국 케이블방송 가입자의 절반 정도인 450만 가구에 방영된다...
  • 백악관, '이집트 지원 중단' 논의 국가안보회의 소집
    백악관은 20일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해 이집트에 지원하는 15억 달러 가운데 일부를 삭감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 존 케리 국무장관 등 각료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 정부는 지난 7월3일 이집트 군부의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 축출과 무슬림형제단 지지자들의 시위 강경 진압으로 미국의 지원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최종적인 결정..
  • 버즈 두바이
    세계 초고층 빌딩은 아시아에 세워진다
    현재 건설 중인 전 세계 10대 마천루 중 9개를 아라비아 반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빌딩정보 업체인 엠포리스(Emporis)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결과를 보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전 세계 상위 10위 마천루 중 가장 높은 빌딩은 사우디 아리비아가 홍해의 항구도시 제다에 건설 중인 킹덤 타워(1천m, 167층)이며, 초고층 빌딩 수로는 중국이 7개로 ..
  • 매닝 석방 촉구
    '위키리크스 폭로' 매닝 21일 선고…구형은 60년
    미국 군사법원은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25)에 대한 선고 공판을 21일(현지시간) 연다. 메릴랜드주의 포트미드 군사법원 판사인 데니스 린드 대령은 20일 양형 심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선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미국 애틀랜타 초등학교서 총기난동…사상자 없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초등학교에서 2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총을 쏘며 난동을 부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애틀랜타 도심에 있는 초등학교인 '로널드 맥네어 아카데미'에서 검정 옷차림을 한 19세 백인 남성이 AK-47 자동소총을 들고 학교 건물에 침입했다. ..
  • 오바마 대통령
    美 오바마 행정부, 시의회의 '기도할 권리' 지지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시의회들이 모임을 기도로 시작할 수 있는 권리를 지지했다. 미 교계 유력지 크리스천포스트는 뉴욕의 타운 오브 그리스(Town of Greece) 시의회는 최근 모임에 앞서 기도를 했다가 헌법상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들이 제기한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100년 해수면 91.4cm 상승"..일본 잠기나
    온실가스가 현재 추세대로 방출된다면 2100년에는 지구의 해수면이 최대 91.4㎝까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19일 뉴욕타임스(NYT)는 단독으로 입수한 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평가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PCC는 평가보고서 초안에서 지난 2007년 발간된 4차 보고서 때보다 해수면 상승 전망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지구온난화 현상..
  • 미국이 이집트 사태에 대해 굼뜬 이유는...
    미국이 이집트의 쿠데타와 뒤이은 혼란에 답답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지난해 리비아의 벵가지 영사관 피습사건의 경험 때문이라고 미국관리들은 말하고 있다.이달 들어 알카에다의 테러 위험성 때문에 중동 일대의 20개 미국 외교공관들을 폐쇄했던 것도 리비아 사태의 경험 때문으로 알려졌다.미국은 이집트에 대한 군원을 크게 감축할 경우 이집트 군부가 카이로의 미국 대사관은 물론 다른 외교 공관들에 ..
  • 러셀 무어
    "美 기독교인, '선지자적 소수'로서 새로운 역할해야"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교(SBC)의 종교와자유위원회 회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박사가 기독교인들이 변화해가는 문화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아 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포스트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무어 박사는 "바이블벨트는 붕괴하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미국에서의 문화전쟁에서 패배했다. 전통적인 기독교 가치관은 20년 전에는 미국 문화의 주류였을지 모르지만, 이제..
  • 오바마, 휴가 마지막날 김용 총재 등과 골프
    【에드가타운(매사추세츠)=AP/뉴시스】양문평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휴가 마지막 날인 18일을 한국계 미국인인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역시 한국계인 전은우 변호사 등과 골프를 치며 보냈다. 백악관은 오바마가 에드가타운의 비니어드 골프장에서 이들 외에 마이크 브러쉬 보좌관과 골프를 쳤다고 발표했다.오바마는 9일간의 휴가를 통해 거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채 이집트에서의 폭력사태를 언..
  • 美 장교 7명 '800km 릴레이 마라톤으로 기금모금'
    미국의 현역장교 7명이 노스캐롤라이나부터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까지 500마일(800km) 마라톤을 달리며 기금을 모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필 코터 소위 등 일곱명의 장교들이 17일 성조기를 든 채 그라운드 제로에 골인하는 순간, 주변의 가족과 친지 시민들은 환호성을 올리며 대장정 성공을 축하했다. 듀크대 동문인 이들은 지난 12일 노스캐롤라이나를 출발. 한명당 75마일을 쉬지 않고 달리기를..
  • 파라과이 대통령, 마약 밀수한 삼촌 체포 지시
    파라과이의 신임 대통령 호라시오 카르테스는 자신의 삼촌인 후안 비베로스 카르테스가 7월29일 우루과이에서 항공법 위반으로 체포된 이후 마약 밀매 혐의를 받고 있는 데 대해서 자신의 친인척이라도 보호할 생각이 없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우루과이 당국은 그의 삼촌 카르테스가 개인 비행기를 이용해서 마약 밀수를 위해 사용할 착륙용 비행장을 찾고 있었으며 항공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JP모건
    美 당국, JP모건체이스의 중국 고위층 자녀 채용 조사
    【뉴욕=AP/뉴시스】양문평 기자 = 미국 당국자들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중국에서 사업상 중국 고위층 자녀들을 채용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사법 당국이 이 문제에 관해 작성한 문서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JP모건은 전 중국은행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현재 국영 종합금융회사인 광다그룹 회장인 탕솽닝의 아들 탕샤오닝..
  • 믿음의 여성 컨퍼런스
    美 '믿음의 여성' 컨퍼런스에 5천여 명 참석
    미국 워싱턴DC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린 '믿음의 여성(Women of Faith) 컨퍼런스'에 5천여 명의 여성들이 참석했다. 미국의 세계적인 기독교 출판사 토마스 넬슨사가 199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컨퍼런스는 신앙으로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저명한 기독교 인사들의 강연을 미국 전역의 여성들에게 전하고 있다...
  • 맥스 루케이도
    맥스 루케이도 목사, "9·11을 하나님의 선하심 기억하는 날로"
    미국의 세계적인 복음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9.11 테러 기념일을 "하나님 안의 소망"을 기억하는 날로 바꾸어가자고 제안했다. 루케이도 목사는 16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 기고를 통해서, 먼저는 9.11 테러 12주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교회가 어떻게 이 날을 기념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 돌아볼 것을 권했다...
  • 한미원자력협정 연장, 미국 의회 승인 순탄치 않다
    한미 양국 정부가 논란 끝에 원자력협정 2년 연장에 합의했으나 미국 의회의 승인을 얻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의회의 에너지 전문가인 마크 홀트 입법조사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한미원자력협정 세미나에서 "의회 내에서는 협정의 본질적 개정 방향에 대해 찬반양론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