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조지
    신임 美국제종교자유위원장 "종교자유 보호는 미국의 양심"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신임 위원장이 "전 세계의 종교자유를 보호하는 일은 미국의 양심을 대변하는 일"이라는 말했다. USCIRF는 미국 연방 기관으로 국제 종교자유 수호를 위해 활동하며, 위원회장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다. 프린스턴대학교 법학과 교수이자 최근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위원회장으로 임명된 로버트 조지(Robert George) 박사는 30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
  • 글로벌리더십서밋
    윌로우크릭교회 '글로벌 리더십 서밋' 올해는 17만명 참가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크릭교회(담임 빌 하이벨스 목사)의 유명 연례 행사인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에 올해는 전 세계에서 17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십 서밋은 '영감으로 충만하고, 자신감을 갖추고, 필요한 자질을 겸비한 기독교 지도자'의 양성과 이를 통한 '지역 교회의 부흥과 사회 공동체 구원'을 위해서 지난 199..
  • "내가 누구이기에" 교황 발언에 동성애 논쟁 재점화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위해 일주일간 브라질 방문을 마치고 비행기 내 기자회견에서 동성애자를 대하는 교회의 태도에 관해 언급한 이후 이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 God Belongs in My City
    하나님 향한 작은 '기도 불씨' 뉴욕에서 세계로 번지다
    뉴욕에서 시작된 한 기도 행진이 미국은 물론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미 교계유력지 크리스천포스트는 30일(현지시간) 지난 2009년 뉴욕의 뜻있는 청년사역자들에 의해 처음 시작된 '하나님께서 이 도시에 계신다(God Belongs in My City)'는 이름의 이 기도 행진에 대해 소개하며 이 같이 보도했다. 당시 무신론자들의 '100만 명 뉴욕 시민들은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내용..
  • 잉카소녀 미라서 마약성분 검출…
    남미 고산지대에서 미라로 발견된 잉카 소녀가 죽기 전 다량의 코카잎을 섭취하고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앤드루 윌슨 영국 브래드포드대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지난 1999년 발견된 잉카시대 소년·소녀 미라들을 연구하던 중 소녀의 미라에서 다량의 알코올과 마약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
  • 프란치스코 교황 브라질 도착
    프란치스코 교황, 교회와 청년들에 '복음 전파 사명' 일깨워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와 청년들에게 복음 전파를 위한 열정을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고 미 교계전문지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23일부터 열린 세계청년대회(WYD)의 대미를 장식하며 드려진 28일 대규모 미사에서 교황은 '복음 전파'라는 교회의 사명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전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을 가득 메운 300만 명의 군중에게 교황은 "교회가..
  • 리저 에이슬런
    '예수는 폭력적 혁명가?' 무슬림이 '예수 평가' 논란
    최근 미국에서 발간된 예수의 일생에 관한 책이 '이슬람적 관점으로 예수를 폄하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리저 에이슬런(Reza Aslan)의 새로운 저서 '젤럿: 나사렛 예수의 삼과 그의 시대(Zealot: The Life and Times of Jesus of Nazareth)'은 예수의 십자가상의 죽음과 부활 이전의 그의 삶을 다루고 있다. 7월 중순 발간된 이 책은 ..
  • 릭 워렌 케이 워렌
    릭 워렌 "삶은 부조리하지만 하나님 계시기에 평안이 있다"
    릭 워렌 목사가 아들의 죽음 후 4개월만에 전한 첫 설교에서 삶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소망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27일(현지시간) 새들백교회 교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의 아내 케이 워렌 목사와 함께 강단에 오른 워렌 목사는, 위로에 관한 성경 구절인 '고린도후서 1:3-11절'을 봉독함으로써 설교의 문을 열었다. 워렌 목사는 "깊은 고통 가운데서도 여러 분들의 기도..
  • 오바마 대통령
    버냉키 후임 선택 압축...경제성장 적임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의장 후임 후보자 선택이 일부 특별 후보자들로 압축됐다며 몇 달 안에 지명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뉴욕 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연준 차기 의장이 물가 안정과 시장 안정만 추상적으로 유지하지 않고 경제성장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욕 타임스퀘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반도평화협정' 체결촉구
    정전 60주년을 앞두고 한반도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시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벌어졌다. 이날 시위는 6.15뉴욕위원회와 동포연합, 자주연합 등 재미동포단체들과 국제행동센터(IAC), BAYAN USA 등 미국의 반전평화진보운동 단체 등 15개 단체가 연합해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 사에드 아베디니
    프랭클린 그래함, 이란 목회자 석방 위한 美 정부 노력 촉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란 목회자의 석방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는 국가 보안상 위험 인물이라는 이유로 이란 정부에 의해 8년 징역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300여 일째 복역 중이다. 그가 수감된 에빈 교도소는 이란의 정치범 수용소로, 인권유린으로 악명이 높다...
  • 브리트니
    美 포르노 배우의 회심 "예수님 믿고 진정한 사랑 깨달아"
    미국 포르노 업계의 대표적 스타였던 브리트니 씨가 복음을 받아들인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내가 7년 동안 성인물에서 활동하면서 구하던 사랑을 드디어 찾았다"고 간증했다. 포르노 중독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져가는 오늘날, XXXChurch.com은 포르노 중독자들을 정죄가 아닌 사랑으로 회복시키는 기독교적 단체다...
  • 조나단 윌러드 선수
    불타는 차량서 인명 구조한 풋볼 선수 "영광은 하나님께"
    프로풋볼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명선수 조나단 윌러드가 불붙은 차량에 뛰어가 4명을 구조한 후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이 선행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지난 화요일, 그는 훈련 장소로 가기 위해 40번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중 앞에 달리는 차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속도를 내어 그 차를 따라 잡은 뒤, 차에 불이 붙었음을 경고해 주었다...
  • 릭 워렌
    릭 워렌 목사가 전하는 '화목한 교회' 만드는 비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인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어떻게 하면 '화목한 교회'를 만들 수 있는지의 비결을 소개했다. 워렌 목사에 따르면 교회의 화목은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25일(현지시간) 기고한 칼럼에서 그는 "새들백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화목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랑..
  • 아버지 부시, 2살 백혈병 소년과 연대 표시 위해 '삭발'
    조지 H.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백혈병에 걸린 자신의 경호요원 아들을 지지하기 위해 삭발에 동참했다. 조지 부시 사무실 대변인이 2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부시 전 대통령이 이번 주 초 메인주(州) 케네벙크포트에 있는 여름 별장에서 삭발했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의 경호요원들이 경호요원의 2살 된 아들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삭발한 것을 보고 삭발에 동..
  • 교황 프란치스코, "돈, 권력 등 우상에 저항해야"
    브라질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돈과 권력, 세속적 성공 등 우상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현지시간) 중남미의 가톨릭 성지로 꼽히는 상파울루주 아파레시다 대성당 대성전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황은 이날 강론에서 "오늘날 청년들을 포함한 대부분 사람이 돈과 성공, 권력과 쾌락의 우상에 매혹돼 있다"며 "가슴 속..
  • 새뮤얼 로드리게즈 목사
    美 히스패닉 복음주의자들, 공화당과 협력 관계 구축 희망
    미국 히스패닉 복음주의 교계가 공화당과 이민법을 둘러싼 갈등을 뛰어넘고 상호 협력으로 나아가기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CP)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4만여 교회가 가입되어 있는 미국 최대 히스패닉 복음주의 연합단체인 NHCLC(National Hispanic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지도자들은 존 베이너 하원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최고..
  • 낙태의 시점을 두고 전 미국 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노스다코타, 6주 낙태법 금지 명령 받아
    노스다코타 주 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의 서명까지 받은 소위 "6주 낙태법"이 8월 1일 발효를 앞두고 지난 월요일 법원으로부터 금지 명령을 받았다. 이 법은 태아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때부터 낙태를 금지하는 것으로 미국 내에서 가장 강력한 낙태반대법이었다. 이와 비슷한 법을 도입한 아칸소 주의 경우는 복부 초음파로 태아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12주를 낙태 불가 시점으로 잡았지만 노스다코타 주..
  • 교회에서 총기 사고, 성도들이 맨손으로 총기범 제압
    여름이 되면서 많은 교회들이 '해외 단기 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이 선교는 아직 복음이 널리 전해지지 않은 나라에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머물며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인들로 하여금 복음을 접하게 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소위 '땅밟기'라 불리는 기도 사역을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있다. '복음의 불모지'를 직접 '밟으며' 기도하는 것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