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그래함과 오바마 대통령
    美 국세청(IRS), 빌리그래함 관련 단체 표적 수사 논란
    美 국세청(IRS)이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반대하는 보수 단체들의 면세 자격 여부를 표적 조사했다는 의혹을 시인하면서 이는 곧 정부 차원의 수사로 확대됐다. IRS 측은 "티파티, 애국자(patriot) 등의 단어가 들어간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시인했지만 "이 조사로 인해 면세 자격이 박탈된 곳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 미국 내 많은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는 기드온 성경.
    조지아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에서 '성경 치워라'
    "시민들의 우려가 있어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공원 내 랏지나 캐빈에 있던 성경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립공원 측 대변인은 그러나 성경을 보기 원하는 손님들은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하면 기드온 성경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릭 워렌 목사, 루이 기글리오 목사, 그렉 로리 목사, 짐 월리스, 조엘 오스틴 목사.
    동성결혼 비판한 목회자는 "공공의 적" 되는 세상
    미국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포스트가 요즘 동성결혼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공격받고 있는 5명의 기독교 리더를 발표했다. 신문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비판하는 기독교 리더들은 편협주의자로 낙인찍혀 조소의 대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 5명은 릭 워렌(Rick Warren),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 그렉 로리(Greg Laurie), 짐 월리스(Jim Wallis), 조엘 ..
  • 미네소타 주 동성결혼법 통과 "성직자 설교에도 영향 줄 것"
    13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주 상원이 37대 30으로 동성결혼법을 통과시키며 미네소타는 전국에서 12번째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주가 됐다. 민주당 다수인 상원에서의 법안 통과는 이 법안이 이미 하원을 75대 59로 통과하면서 예상됐던 일이었다. 마크 데이튼 주지사는 14일 이 법안에 서명할 계획이라 발표했으며 8월 1일부터 법이 정식 발효된다...
  • 뉴페이스풀가스펠쳐치
    교회 수도관, 구리선 다 뜯겨...당장 예배 드릴 곳 없는 성도들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난 주일 교회에 도착한 성도들은 '망연자실'해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애틀랜타 존스보로 로드에 위치한 뉴페이스풀가스펠쳐치의 수도관과 천장, 구리선과 파이프 등이 뜯겨 50여명의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 화장실 표시
    학교 女화장실 트랜스젠더 男 사용 보장하는 법 통과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과 탈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캘리포니아 하원은 지난 9일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성별의 화장실을 사용하며 스포츠 팀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상원의 통과와 주지사 서명을 받아야만 정식 발효된다...
  • Twilight in America
    무슬림 테러리스트 양성 거론했다 1천8백만 달러 소송
    한 기독교 단체가 무슬림 단체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1천8백만 달러 대의 소송을 당했다. 논란의 발단은 크리스천액션네트워크(Christian Action Network)의 설립자인 마틴 마우여 씨가 쓴 책 "미국 내 테러리스트 훈련 캠프에 관해 못다한 이야기(Twilight in America: the Untold Story of Terrorist Training Camps Inside Am..
  • 동성애자
    美 11개 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올해 내로 6개 주 추가되나
    지금까지 미국 50개 주 가운데 11개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바로 뉴욕, 메릴랜드, 메인, 워싱턴, 버몬트,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아이오와,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델라웨어 주다. 특별구인 워싱턴DC에서는 2009년부터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 보스턴 테러범  타멀랜 짜르나예프
    미국 대테러정책 허점, 연방과 주 당국 간에 정보 공유 안돼
    검거 과정 중 사살된 타메를란 짜르나예프. 그는 이미 테러감시자 명단에 올라 있었지만 테러에 성공해 미국 테러 관리의 허점이 드러났다. 보스톤 테러범 타메를란 짜르나예프가 이미 러시아 당국에 의해 테러 경계인물 명단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미국에 입국해 테러를 감행할 수 있었을까?..
  • 美 델라웨어 주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 미국 내 11번째
    예상대로 로드 아일랜드 주에 이어 델라웨어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이로써 델라웨어 주는 미국 내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11번째 주가 됐다. 상원은 7일 12대 9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주지사인 잭 마켈에게 보냈다. 이 법안은 이미 하원을 23대 18로 2주 전에 통과했다...
  • 미국 경제 살아나나? 실업률 계속 하락 7.5% 기록
    미국의 실업률이 2013년 1월 7.9%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하락 추세다. 2월에는 7.7%, 3월에는 7.6%에 이어 4월에는 7.5%를 기록했다고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2013년 연초부터 매달 20만개 가량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고용이 늘어난 산업 분야는 소매업, 숙박업, 보건분야 등이었다...
  • 임지연
    미코 출신 임지연 "의사 남친의 배신, 충격 컸다"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의 굴곡 많은 과거사가 공개돼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3일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에 출연한 임지연은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문, 왕성한 활동을 벌이다 어린 나이에 삼각 스캔들에 휘말려 돌연 은퇴한 비운의 사연을 털어놨다...
  • 미국 국가기도의 날 둘루스 시청 앞에 모여 기도하는 시민들
    둘루스 시청 앞에 모인 시민들, 미국 위해 기도
    지난 2일(목), 둘루스 시청 공원에는 70여명의 사람들이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였다.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이날 만큼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모인 사람들이다. 국가 기도의 날은 매년 5월 첫째주 목요일에 지켜지고 있다. 역사는 길다. 1798년 존 아담스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전쟁 가운데 있는 나라를 위해 전 국민이 하루를 정해서 금식과 기..
  • 버락 오바마 대통령 페니 프리츠커 상무장관 소개
    '오바마의 돈줄' 프리츠커, 美상무장관에 내정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신임 상무장관에 시카고 출신 억만장자 페니 프리츠커(53)를 지명했다. 프리츠커는 글로벌 규모의 호텔 체인 하얏트를 공동 설립한 도널드 프리츠커의 딸이다. 부동산 투자회사 '프리츠커 리얼티그룹'을 설립해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대통령 선거 당시 재정위원장으로서 성과를 내는 등 오바마 선거진영의 '돈줄' 역할을 맡기도 ..
  • 오바마 대통령 취임 선서
    美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의 회복 위해 기도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국가 기도의 날"에 뉴타운 초등학교 총기참사, 보스톤 테러,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등을 언급하며 "미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국가 기도의 날은 해리 트루먼 대통령 이후 전 미국이 매년 5월 첫째주 목요일에 함께 기도하는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올해의 주제는 마태복음12:21을 본문으로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
  • 보스턴 테러범 짜르나예프 시신 인도.... 누가? 사망원인은?
    보스턴 테러를 저지른 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한 타메를란 짜르나예프의 시신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짜르나예프의 관계자에게 이전됐다. 그동안 수사기관은 이 시신을 수습한 후, 부검 및 조사를 벌였으며 이 모든 과정을 마쳤다. 이후 짜르나예프의 관계자가 와서 시신 이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 캘리포니아 거대한 산불 6500 에이커 태워
    캘리포니아 카마리오에 거대한 산불이 발생해 6500에이커 이상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불은 2일 오전 6시 30분 101 프리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 지역 전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고온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소방관 중 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다...
  • 테러범으로 현상수배된 조앤 체지머드
    경찰 살해 후 탈옥한 여성 FBI 테러리스트 명단에... 현상금 2백만 달러
    40년 전, 뉴저지 주 경찰관을 처형하듯 살해한 여성이 연방수사국(FBI)의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랐다. 여성 중에 이 명단에 오른 최초의 사례다. 올해 65세인 조앤 체지머드(Joanne Chesimard)는 뉴저지 주 경찰을 살해하고 쿠바로 도망가 1984년 이래 40년째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그것도 쿠바 정부 관련 직종에서 일하며 쿠바 주민의 평균보다 더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