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상원의원실 독극물 테러 용의자 검거
    미연방수사국(FBI)이 27일 오바마대통령에 독극물 편지를 보낸 용의자를 검거했다. 미시시피주 제임스 에버렛 두치케(41)라는 무술강사인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및 2명의 연방상원의원에서 독극물 우편물을 보낸 용의자로 자택과 무술도장 등의 수색을 받은 후 체포됐다...
  • 9·11 테러 항공기 파편
    9·11 테러 항공기 파편, 뉴욕 맨해튼 빌딩 틈새서 발견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9·11 테러 항공기 파편이 발견됐다. 뉴욕 경찰(NYPD)은 26일 12년 전 9·11 테러 당시 공격에 쓰였던 항공기 착륙 장치의 일부로 추청되는 파편이 측량사들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27일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 이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에드 로이스 의원과 엘리엇 엥겔 의원
    미국 하원 대북 제재 강화하는 법안에 초당적 합의
    미국 하원이 북한에 대해 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준비 중이다. 공화당 소속의 에드 로이스 의원과 민주당 소속의 엘리엇 엥겔 의원이 주도하는 이 법안은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 은행, 정부 등에 광범위한 제재를 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갱 두목이 여성 교도관과 잠자리 하며 교도소 장악
    미국 연방교도소가 갱 두목에 의해 사실상 장악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블랙 게릴라 패밀리라는 갱을 이끌고 있는 두목 태본 화이트라는 수감자는 여성 교도관들을 꾀어 사실상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교도소를 지배했다. 그는 여성 교도관들에게 벤츠나 BMW 등 고급 자동차, 보석 등 각종 선물 공세를 펼쳐 그들의 환심을 사는 데에 성공했다. 이 중 4명의 여성 교도관은 화이트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아이까..
  • 조엘 오스틴
    조엘 오스틴 목사의 설교법 "일상의 언어로 말하고 사람 의식하지 말라"
    미국 최대의 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를 담임하는 조엘 오스틴 목사는 매주일 4만3천명 성도들 앞에서 설교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대형집회에 강사로 서는 그는 지난 20일에도 마이애미의 마린스톰 야구장에서 3만7천명 앞에서 설교했다.최근 발간된 잡지 에스콰이어에서 오스틴 목사는 수많은 청중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설교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기독교 잡지가 아닌 일반 잡지인 에스콰이어는 직장..
  • 이슬람 사원,모스코
    美 복음주의자 52% "이슬람은 폭력적"…일반인은 26%
    절반 이상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을 "본질적으로 폭력적 종교"로 인식하고 있었다. 바나리서치가 지난해 1008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독교인들의 이슬람 공포증은 상당히 높은 비율이었다. 보통 미국 성인의 경우는 고작 26%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폭죽놀이 하려다 테러범 누명 쓴 美 뉴저지 남성 곤욕 치러
    뉴저지의 한 남성이 폭죽놀이를 하려다 경찰에 적발돼 한바탕 곤욕을 치르고 있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미키투 파나생코 씨는 뉴스를 보다 자신이 보스톤 테러와 연계된 인물로 거론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4월 7일 뉴욕에서 폭죽놀이를 하기 위해 몇가지 장비를 챙겨 전철에 올랐다. 그의 룸메이트는 그의 이런 행동을 보고 즉각 경찰에 사실을 알렸다...
  • 美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군사 개입 가능성 높아져
    백악관이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미겔 로드리게스 백악관 상원 연락관은 공화당 존 매케인, 민주당 칼 레빈 상원의원 등에게 보낸 서한에서 "시리아 정권이 반군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화학무기인 사린을 사용했다고 미 정보당국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연락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화학무기 사용 ..
  • 조지 W 부시 대통령 기념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부시대통령 기념관 개관에 5명 전현직 대통령 등 8천명 참석
    25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기념관(George W. Bush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 개관식에 전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내에 위치한 이 기념관을 축하하기 위해 부시 전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지미 카터,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대..
  • 유홀 트럭
    유홀 트럭 훔쳐 경찰과 추격전 벌여 "황당하네"
    미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자동차 추격전이 아니었다. 영화에서 보던 장면도 아니었다. 한 남성이 유홀(U-Haul) 트럭을 타고 도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검거됐다. 유홀은 이사짐을 옮기는 고객을 위해 트럭을 빌려주는 렌트카 업체다. 한 남성이 유홀(U-Haul) 트럭을 타고 도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검거됐다. 유홀은 이사짐을 옮기는 고객을 위해 트럭을 빌려주는 렌트카 업체다...
  • 보스턴 테러범 타메를란 차르나예프의 아내 캐서린 러셀
    보스턴 테러범 부인 러셀, 이슬람 개종 후 대학 중퇴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한 타메를란 차르나예프의 아내 캐서린 러셀(24)이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것으로 밝혀져, 미국내 이슬람 포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중산층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러셀이 이슬람교로 개종한 것은 테러 용의자 차르나예프를 만난 후 부터다...
  • 보스턴 테러범  타멀랜 짜르나예프
    "보스턴 테러 막을 수 있었다" 미국 테러방지 정책 허점
    이번 보스톤 마라톤 테러도 사전에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었던 것이 밝혀지며 미국의 테러 방지 정책에 큰 허점이 드러났다. 2명의 체첸 출신 형제 테러범 가운데 생포된 죠하르 짜르나예프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으나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망한 타멀랜 짜르나예프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유학생이었다. 이유는 "그가 무장단체와 연루돼 있을 수 있다"는 2011년 러시아 정부의 경고 때문이었다. 미..
  • CNN이 압력밥솥 폭탄 모의 실험을 진행했다.
    CNN, 보스톤 테러 '압력밥솥 폭탄' 100달러면 쉽게 제작
    짜르나예프 형제가 보스톤 마라톤 테러에 사용해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압력밥솥 폭탄. 이미 파키스탄과 인도 등지에서는 이 폭탄이 사용돼 수많은 인명이 피해를 본 바 있다. 특히 인도 사건에서는 한 번에 무려 130명이 몰살되기도 했다...
  • 미국에서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는 로스앤젤레스
    LA가 미국에서 교통 체증이 가장 극심한 도시로 다시 뽑히는 불명예를 차지했다. 인릭스(Inrix)의 발표에 따르면, LA 시민들은 이미 LA가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금요일 오후를 최악의 시간대로 꼽았다...
  • 美 네바다 이어 로드아일랜드 주 상원도 동성결혼 법안 승인
    지난 월요일 네바다 주 상원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이후, 화요일에는 로드아일랜드 주 상원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주 상원 법사위원회는 주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결혼에 대한 규정에 동성 간의 결합을 포함시켜야 하느냐를 놓고 투표를 진행해 7대 4로 승인했다...
  • 美 일리노이 주에서 5명 가족 몰살한 총기범 사살
    일리노이 주에서 5명을 살해한 총기범이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당했다. 이 총기범이 왜 피해자들을 살해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할머니와 젊은 커플, 그리고 2명의 자녀였다. 범인과 이 가족이 무슨 관계인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 뉴욕 린든애비뉴중학교에서 진행한 왕따 방지 프로그램에서 성적 정체성과 관련된 수업이 강요돼 논란이 일고 있다.
    美 중학교에서 강제로 동성 키스 시키고 레즈비언 흉내 강요
    뉴욕 주 레드훅에 있는 린든애비뉴중학교에서는 바드칼리지의 대학생들이 진행하는 왕따 방지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었다. 여기서 진행자들은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적 정체성의 차이로 인해 친구를 왕따 하거나 괴롭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