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 테러가 발생한 보스턴 소재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내 건물에서 18일(현지시간) 밤 10시48분께 총격이 발생했다. 보스턴 폭탄 테러 이후에 백악관 독극물 우편물,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각종 추측을 낳고 있다. MIT 측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건에 대해 알리며 "32번 건물(Stata)에서 총탄이 발사됐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사상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 
'보스턴 테러' 비극 후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월요일에 악마는 공격했지만, 화요일이 되어서는 악마가 승리하지 못했음이 분명해졌다. 보스턴 마라톤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며 최소 3명의 목숨과 170여 명의 부상자를 낸 두 개의 폭탄 폭발 이후 보스턴과 전 세계 연합감리교인들은 그 사건 이후에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여러 모습들을 목격했다고 증거했다... 
오바마 대통령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희생자에 깊은 애도"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은 18일 텍사스주(州)의 한 비료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170여명의 사상자가 나온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 가족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사망자는 5~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단단한 끈으로 연결된 커뮤니티가 공격을 받아 선량하고 성실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 
오바마 대통령 보스턴 테러 추모식 연설 "폭탄은 결코 우릴 이길 수 없어"
영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홀리크로스 대성당에서 거행된 추모식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이번 참사에 큰 영향을 받았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가호를 기원한다"면서 "반드시 (이번 테러를 일으킨) 범인을 찾아내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며 사건 해결을 향한 강력하고도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젠 하얀 가루만 봐도..." 美 해군에도 독극물 테러 소동
상원의원, 대통령에 이어 이번에는 미 해군에 수상한 우편물이 발견돼 한바탕 난리가 빚어졌지만 정밀조사 결과 독극물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미국 국방부는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 주의 알링턴 해군 지원 시설에 배달된 우편에서 의심스런 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의심스런 물질은 우편물에 있던 하얀색 가루였으며 며칠 전 리신 테러 시도가 상원의원과 대통령에게있었던 터라 이 건물 내..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피해 확대…불끄려 무수암모니아에 물 부어 '펑'
미국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4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180여 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엔 중상자들이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이번 폭발로 인해 80여 채의 가옥이 통째로 파괴됐으며 인근 아파트, 비지니스 센터 등도 큰 피해를 입었다... 
독극물 '리신' 편지 보낸 범인은 '엘비스 모창 가수' 출신 남성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 상원의원 등에게 독극물이 함유된 편지를 보낸 혐의로 체포된 남성에 대해 신상이 공개됐다. 당초 보스턴 마라톤 테러와 연관된 인물일 것이란 예측과는 달리 그는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한 증세를 보이고 있는 시민이었다... 
美 판사 부부가 앙심 품고 검사 부부 살해
텍사스 검사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전직 판사가 체포된지 3일만에 그 판사의 부인까지 체포됐다. 지난 1월 31일 마크 해시 검사가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고 3월 30일에는 마이크 매클런랜드 검사, 그의 아내 신시아가 총에 맞아 숨졌다. 그리고 범인은 이 검사들과 원수지간이었던 에릭 윌리엄스 판사였다... 
동성결혼식에 꽃 안 팔았다가 줄고소 당해
워싱턴 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이 주인은 가게를 자주 방문하던 남성이 최근 동성결혼이 워싱턴 주에서 합법화 됨에 따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고 그 결혼식장에 꽃장식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인은 "예수님과의 관계", 즉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꽃 판매를 거부했고 이것이 워싱턴 주의 소비자보호법과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물.. 
수사당국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2명 추적 중
한 남성은 폭발이 발생한 결승선 주변 지역에 검정색 가방을 내려 놓는 장면이 확인됐다. 이 가방 안에 폭탄으로 사용된 압력밥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성은 범행 당시 흰색 야구 모자에 검은 자켓을 입고 있었다. 또 다른 남성은 푸른 옷을 입고 그 범인 옆에 서 있다... 
美 조지아주 빌보드 광고에 '불체자 환영' 멘트 논란
SC는 불체자들을 원한다는 내용 담아, 이민개혁 반발 이끌어 내기 위한 꼼수.. 
보스턴 테러 이어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다윗파의 보복인가
다윗파 교주 데이빗 코레쉬(David Koresh) 보스턴 테러와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건에 어떤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수사당국의 설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혹들 가운데 주목받는 것이 "다윗파의 보복설"이다. 집단은 기독교 이단 중 하나인 안식교에서 파생된 광신집단이다. 교주인 코레쉬는 무려 150여명 여성을 첩으로 데리고 있었으며 지구 종말을 예언하며 총기로 신도들을 무장시켰.. 
美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망자 15명…소방관 5명 실종
현재까지 텍사스 비료 공장 폭발로 인해 15명이 사망하고 16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폭발한 공장에서는 계속해서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장기적인 환경 오염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美 루지애나 주지사, 창조론·지적설계론 교육 찬성
루지애나의 바비 진달(Bobby Jindal) 주지사가 최근 창조, 진화, 지적설계론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가장 적합한 사실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최근 NBC 방송 진행자 호다 코트브(Hoda Kotb)가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묻자 그는 "나는 우리의 어린이들이 최고의 과학을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인상착의'는? …FBI 수배 나서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번 보스톤 마라톤 테러에 가담한 2명의 남성 용의자를 공개했다. FBI는 이 남성들이 찍힌 동영상과 사진을 배포하고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이 중 한 남성은 검은 모자에 검은 자켓을 입고 있으며 압력밥솥 폭탄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보스턴 테러 추모예배 참석…희생자들 위로
오바마 대통령이 목요일 오전 보스톤 마라톤 폭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에 참석해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테러 행위"라는 말로 이번 사건을 언급했다고 AP가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 오후, 결승점 근처에서 연달아 터진 두 번의 폭발로 지금까지 3명이 목숨을 잃고 180명 이상이 부상당한 보스톤 마라톤 폭발사고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보스턴 테러' 같은 비극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고립'이 가장 위험
보스톤 마라톤 테러 사건 다음날 아침 조이스 맥과이어 파바오(Joyce Maguire Pavao)는 서둘러 피해자를 찾고 지역 병원과 적십자에 전화했다. 아동 복지 분야에서 일하는 심리학자인 파바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그는 "그것은 전쟁터에서의 경험과 같다. 관련된 사람들, 상처입은 이들, 다른 이들이 상처 입는 모습을 지켜 본 이들, 그 이후에 이들을 도.. 
케니 럭 목사, "그리스도에 속하는 것 넘어 그를 위해 행동해야"
에브리맨미니스트리즈(Every Man Ministries)의 설립자 케니 럭(Kenny Luck)이 캘리포니아 레이크 포레스트의 새들백 교회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 크리스천들이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긍정적인 방법으로 문화에 영향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 보스턴 테러 희생자 위한 추모예배 참석한다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목요일에 보스톤 마라톤 폭파의 희생자들을 위한 초교파 철야 기도에 참석할 것이라고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은 18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홀리 크로스 성당( Cathedral of the Holy Cross)에서 열리는 추모예배 참석을 위해 금요일 캔자스 대학에서의 회담을 비롯해 워싱턴 D.C 모임을 취소할 예정이다... 
"건물은 무너질 수 있지만, 사역과 미션은 살아서 계속 될 것"
교회 건물에 불이 붙은 것은 월요일 밤이었다. 불길은 교회를 휘감았고 화요일 새벽이 되서야 잡혔지만 남긴 것은 불에 탄 재와 그을린 벽돌 뿐이었다. 1871년 시작돼 에덴스 지역의 유서깊은 감리교회 가운데 하나인 오코니스트릿연합감리교회가 화재로 예배당을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담임인 리사 케인 목사와 성도들은 화요일 저녁 불에 탄 교회 건너편에 모여 눈물을 흘리며 예배를 드렸다. 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