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기 월급의 5%를 자진 반납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현재 미국 행정부는 시퀘스터로 인해 예산 850억 달러가 삭감돼 직원들이 강제 무급휴가를 가야 하는 등 재정 위기에 처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통 분담 차원에서 월급의 5%를 반납하기로 했다... 
드림웍스, 가톨릭 어린이 성(性) 착취 스캔들 영화로
미국의 대형 영화사인 드림웍스에서 가톨릭 교회의 '어린이 성(性) 착취와 스캔들'을 영화로 제작하겠다고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영화는 가톨릭 교회가 조직적으로 성 착취 문제를 덮으려 했던 문제를 밝혀내 2002년 퓰리쳐 상을 수상한 보스톤 글로브의 보도내용을 토대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드림웍스는 이를 위해 보스톤 글로브의 저작권을 사들인 상태다... 
美 복음주의 진영, '친동성애 스타벅스 불매운동' 찬반 논쟁
미국의 두 복음주의자가 스타벅스를 가운데 두고 논쟁이 붙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기독교 저술가이자 남침례신학교 학장인 러셀 무어 박사와 어메리칸패밀리라디오의 사무총장인 버스터 윌슨 박사다. 스타벅스는 동성애를 기업의 중요 가치로 삼아 공개적으로 지지할 뿐 아니라 매년 친동성애 단체에 거액을 기부하는 큰 손이다. 최근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에 관한 심리를 시작하자 가장 앞장서서 지지 소견을 발.. 
친한파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도 동성결혼 지지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이 동성결혼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롭 포트만 의원 이후 두 번째로 동성결혼을 지지한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최악의 성적 조작 스캔들, 美 애틀랜타 교사들 줄줄이 감옥행
미국 역사상 최악의 성적 조작 스캔들이 발생한 애틀랜타의 교사들이 줄줄이 유죄를 시인했다.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던 애틀랜타 공립학교의 성적을 단번에 올려낸 스타급 교사 35명 가운데 4명이 이미 구속됐고 보석금만 수십만에서 수백만불이 책정됐다. 이들은 조직적 범죄 행위 가담, 위증, 위증 강요, 공갈 등 무려 65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다... 美 코네티컷 주, 전 주민 총기소지 의무화
보수적 정서가 강한 미국 남부의 한 소도시에서 전 주민의 총기 소지를 의무화하는 조례가 통과돼 논란이 될 전망이다.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코네티컷 주에서 사상 가장 엄격한 총기규제법에 의회가 합의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콜로라도 주에서 총기 규제를 촉구한 직후다... 
빌리 그래함 목사 생애 '다큐 영화'로 만들어진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 95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전파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다. 이전처럼 많은 사람이 모인 사람 앞에서 말씀을 전파하지도 직접 집필작업을 할 여력도 없지만 그는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으로서 일하고 있다. 직접 말씀을 선포하는 대신 TV나 DVD등 미.. 
주일에 교회 안가도 더 이상 이상하게 보지 않는 미국사회
지금 미국의 문화는 일요일 아침에 잠을 자거나 골프를 치러가는 남자와 여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의 루이스 루고의 최근 발표에서 나타난 것처럼 미국의 종교 분포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2012년에 미국은 더 이상 개신교인(protestant)이 다수가 아닌 나라가 되었다. 주로 주류(mainline) 개신교인들의 숫자 감소 때문이다. (백인 복음주의자들 역시 소폭으로 감소하고.. 
쿠바 하바나 주 '순복음 교회' 정부·공산당에 의해 폐쇄
쿠바의 보안군이 개신교 교회를 폐쇄하여 신도들이 예배할 처소를 잃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쿠바 정부는 지난 2013년 2월 말 하바나(Havana) 주(province)에 위치한 200명 성도의 순복음 교회(Full Gospel Church)를 집중 조사했고, 이 교회 목사인 헤르난데스(Jesus Hernandez) 목사는 2013년 2월 중순 무장한 폭도에 의해 공격 당했다. 그리고 쿠바의.. 결혼보호법 폐지는 곧 전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
미국 연방대법원이 드디어 26일부터 동성결혼과 관련된 심리를 시작했다. 26일에는 캘리포니아 주 동성결혼 금지발의안인 프로포지션8에 대한 찬반양측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27일에는 연방결혼보호법(DOMA, Defense of Marriage Act)에 대해서 계속해서 의견을 듣는다... 
백악관, 비밀경호국장에 여성 임명…30년 베테랑 줄리아 피어슨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의 국장에 사상 최초로 여성이 임명돼 화제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6일 줄리아 피어슨을 국장에 임명했다. 피어슨 국장은 비밀경호국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이며 현재 국장인 설리번의 비서실장으로 비밀경호국의 혁신에 최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美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심리 첫날 분위기는 '시기상조'
연방대법원이 이틀에 걸쳐 심리를 진행하고 있는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는 동성결혼이 옳은가 그른가의 문제가 아닌 "때"의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판결의 키는 보수 쪽인 2명, 존 로버츠 대법원장과 앤소니 케네디 대법관이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5년 존 로버츠 판사가 대법원장으로, 2006년 새뮤얼 엘리토 판사가 대법관으로 연방대법원에 입성한 이후, 연방대법원은 낙태, 선.. 
게이츠 재단, 차세대 콘돔에 10만 달러 현상금
세계 최대의 자선단체인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Melinda Gates Foundation)이 "성감을 떨어뜨리지 않는 차세대 콘돔 개발"에 무려 10만 달러를 내걸었다. 다소 자극적으로 보이는 이 공모전은 사실 에이즈 예방이라는 깊은 속 뜻을 갖고 있다. 가장 안전하면서도 간편한 피임 도구인 콘돔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아줄 뿐 아니라 다른 피임 방법에 비해 여성의 몸에 끼치.. 
힐러리 클린턴 "동성애는 인권" 지지 발언
힐러리 클린턴이 동성결혼 지지 입장을 공표했다. 그동안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역임하며 어떤 정치적 견해도 밝히지 않았던 그가 사임 후, 가장 먼저 밝힌 입장이 동성결혼 지지라는 점에서 미 정치권의 소위 동성결혼 쓰나미 현상을 읽을 수 있다... WSJ "美, 北미사일 공격대비 요격기지 증설"
미 국방부가 북한 미사일의 미서해안 공격에 대비한 미사일방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앨라스카 포트 그릴리를 비롯한 14개의 요격 미사일 기지를 건설할 것이며 예산은 10억달라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사일 방어기지는 캘리포니아와 앨라스카 일대에 30개가 있다... 美 공화당 포트만 상원의원 "내 아들 게이, 나도 동성애 지지"
롬니 후보 당시 공화당 측 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롭 포트만 상원의원(오하이오)이 돌연 동성결혼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에 관해 법적 해석을 내리기 위해 검토 작업에 들어간 그 시점에 "두 사람이 평생을 사랑으로 함께 하길 약속한다면 정부는 그들이 결혼할 기회를 거부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美 피임약 보험 포함 반대소송에 신학교도 동참
직원들의 낙태에 필요한 비용을 의료보험에 포함시키라는 오바마케어에 하비로비 등 기독교 기업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기독교 대학들도 동참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도 최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에서 "고용주가 직원의 피임약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낙태를 권장하는 연방정부의 수정법안에 대해 성경과 수정헌법 1조를 바탕으로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다. 신학교 측은 "피임약이 의료보험.. 
풀러 신학교 마크 래버튼 새 총장직 수락
클리포드 페너 위원회장은 래버튼이 위원회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임됐음을 알리며, "다른 이사들과 함께, 마크 래버튼을 새 총장으로 환영한다. 우리는 그의 뛰어난 능력과 성취에 대해 감격하고 고무됐다. 학자이자 교수이며 25년 이상 목회한 그는, 뛰어난 작가이며 여러 국제적인 사역의 지도자이다. 마크는 강력한 영적인 지도력, 광범위한 경험, 비전을 통해 풀러에 새로운 글로벌 리더쉽의 시대를 열.. 
청교도들이 세운 '예일대'가 어쩌다…성전환,수간까지
최근 언론들에 연일 보도되는 예일대학교 소식은 미국 젊은이들이 처한 성문제 인식의 현 주소를 적나라 하게 보여 주고 있다. 첫번째 소식은, 그동안 교직원들이 학교가 제공하는 건강보험으로 성전환 수술에 재정적 지원을 받았는데 이제는 그 혜택을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성전환 수술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 밝혔다... 美 조지아 주, 총기 들고 교회 예배 가능케 한 법안 통과
앞으로 교회에서도 총을 소지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법안이 조지아 주 하원을 통과했다. 목요일(7일) 통과된 총기휴대법안 HB512은 1시간 이상 격론 끝에 압도적인 지지로 의회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교회는 물론 식당, 술집, 대학 캠퍼스 그리고 경비가 없는 공공기관에서 총을 휴대하고 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