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부호들도 딱 걸리고야 말았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단독 입수한 조세피난처 은닉 자산가 목록에 한국인이 무려 7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협회는 이달 초 버진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조세피난처에서 이뤄진 금융기록을 입수해 탈세를 목적으로 이곳을 이용한 수천 명의 자산가 목록을 확보했다. 이들이 보유한 정보는 250만 건의 서류, 12만 건의 비밀 문건.. 
오바마 독극물 테러 용의자 증거불충분으로 석방
오바마 독극물 테러 혐의로 체포된 폴 케빈 커티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수요일 체포된 후, 6일 만이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 상원의원, 카운티 사무실 등지에 독극물인 리신을 우편으로 보낸 혐의를 입고 있었지만 FBI가 수일에 걸쳐 그의 집을 뒤진 결과 리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의 컴퓨터까지 뒤졌지만 리신 제조나 리신에 관한 흔적은 전혀 없었다... 
美 뉴욕시 '담배와 전쟁' 구매연령 만21세로 상향
담배와의 전쟁, 탄산음료와의 전쟁을 벌여 오던 뉴욕시가 담배에 또 한 방을 먹인다. 뉴욕시는 공원, 레스토랑 등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최근에는 매장 내에 담배 진열까지 금지하는 조례를 준비 중이었다. 그리고 이젠 더 나아가 담배 구매 연령을 만 21세로 올리려 한다... 
보스턴 테러범, 반미주의 반기독교주의에 심취
2명의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 가운데 생포된 죠하르 짜르나예프(19)는 국외 테러 집단과의 관계성은 희박한 것으로 현재 조사 결과 확인됐지만 반미주의, 반기독교주의에 심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미국 테러범들은 알카에다 등 해외 무장 세력이거나 소위 '외로운 늑대'라 불리는 미국 내 극우 이슬람주의자들이었다. 그러나 짜르나예프 형제의 경우는 미국에 대한 반감과 부적응이 이슬람주의로 이어졌.. 워싱턴 주 훼더럴웨이 아파트에서 총격전, 5명 숨져
워싱턴 주 페더럴웨이의 한 아파트에서 야간에 총기 범죄가 발생해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사살된 1명을 포함 총 5명이 숨졌다. 지난 21일 밤 9시 30분경, 훼더럴웨이 퍼시픽 하이웨이와 330가 인근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총격전으로 이 아파트 주민들은 공포에 질렸으며 현재 이 아파트 전체가 경찰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던킨도넛,보스턴 테러 희생자 돕기에 10만 달러 모금
보스턴 마라톤 테러 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이 속속 답지되고 있다. 던킨도넛은 10만 달러를 모금해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보스톤에 기반을 둔 던킨도넛은 "이번 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생존 '보스턴 테러범'에 사형 구형될 듯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에게 사형이 구형될 전망이다. 마라톤 결승선 근처에서 폭탄을 터뜨려 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을 다치게 한 이 사건의 주범 타멀랜, 죠하르 짜르나예프 형제 중 생존한 죠하르에게는 최대 사형이 구형될 수 있다고 검찰이 밝혔다... 
이번에는 열차 테러? 뉴욕-토론토가 목표였다
캐나다 경찰은 22일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의 뉴욕을 연결하는 철도에 테러를 모의한 무슬림 2명을 검거했다. 알카에다와 연관된 치헤브 에세가이에르, 자에드 자세르는 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미국 육상철도 암트랙에 테러를 가할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실제 착수한 단계는 아직 아니었다... 美 시퀘스터 체감 시작...인원축소에 2시간 이상 항공도
연방정부의 시퀘스터가 이제 서서히 미국인들의 삶 가운데 체감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국방부 민간인 직원 강제 무급 휴가, 해외 주재 외교관들의 철수 등 시퀘스터가 미치는 영향력은 광범위하지만 실제로 일반인들의 삶 속에서 체험될 만한 것들은 아직 없었다. 그러나 지난 21일부터 연방항공청(FAA)의 직원 4만7천 명이 두 주에 하루씩 무급휴가를 떠나게 되면서 착륙 지연 등의.. 
백악관·상원의원실 독극물 테러 용의자, 리신 소지 증거 없어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 상원의원에게 리신 테러를 가한 남성의 집에서 리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리신 제조법에 관해서 그가 정보를 수집한 흔적도 전혀 없음이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FBI는 폴 케빈 커티스를 체포하긴 했지만 며칠 간의 조사 끝에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커티스 역시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부적응 이민자의 보스턴 테러... 이민법 개혁에 영향은
보스턴 마라톤 테러가 미국에 적응하지 못한 무슬림 이민자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미국 정치권에서는 이민법 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금 가열되고 있다. 여기서 이민법은 단순히 영주권, 시민권 획득을 넘어 미국에 체류하는 모든 타국인들의 입국, 체류, 출국에 관한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 남자친구 비비탄 총에 맞아 숨져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남자 친구가 실수로 쏜 비비탄 총에 맞아 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32세인 마르다 마린 씨는 가슴 윗 부분에 비비탄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동성애 문제에 '모호한 타협한' 내놓은'美 보이스카우트 여론 뭇매
보이스카우트가 이랬다 저랬다 지조없는 행동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그동안 동성애자 지도자 선출과 일반 회원 가입 문제 여부로 내부 갈등을 빚던 보이스카우트 총회가 "동성애자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그가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는 모호한 타협안을 제시했다. 보이스카우트는 원래 지난 2월 초 이사회에서 동성애자 지도자와 회원을 수용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전에도 동성애 지지그룹.. 
텍사스 비료공장 원인 '테러' 아니야 …과거에도 인화물질 관리 허점
텍사스 웨스트의 비료공장 폭발 사고는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공장은 과거에도 안전규정 위반으로 수차례 적발됐으며 관리당국에서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비료공장에서는 무수암모니아와 질산을 결합해 질산암모늄을 생산한다. 이 공장에도 당연히 비료의 원료라 할 수 있는 무수암모니아가 다량 보유돼 있었다. 무수암모니아는 일반적으로 특수 탱크 안에 보관하는데 온도가 상승.. 
'이민 부적응' 체첸 출신 형제가 보스턴 마라톤 테러
전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에 대한 신원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일단 수사당국과 여론의 예측대로 이들은 무슬림이었다. 다만 아랍권 무슬림이 아닌 러시아 남서부의 자치국 체첸공화국 출신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범행 동기는 반미주의라기 보다는 미국 이민 부적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美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 체포... 시민들 안도의 한숨
미 보스턴 마라톤 테러범으로 지목된 죠하르 짜르나예프(Dzhokhar Tsarnaev, 19)가 경찰에 결국 체포됐다. 경찰 수사 당국은 19일 오후 8시45분(현지시간)께 매사추세츠주(州) 워터타운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수시간 동안 대치를 벌이던 끝에 죠하르를 생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에 지역 시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표정이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는?…미국 망명→이민 부적응→과격 무슬림
보스톤 테러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테러범 중 한 명인 타멀랜 짜르나예프는 어떤 인물인가? 그는 러시아와 체첸 분쟁 당시 망명 신분으로 미국에 이민했다. 미국은 인도적 차원에서 그의 망명을 받아들였지만 그가 수많은 미국인을 테러할 범죄자가 될 줄은 몰랐던 것이다... 
도주 중 2번째 '보스턴 테러' 용의자도 경찰에 생포
도주 중이던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 두번째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예프(19)가 검거됐다. 차르나예프는 지난 18일 밤 신고로 용의자인 체첸 출신의 타메를란(26)과 조하르(19) 차르나예프 형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이날 새벽까지 20여시간 추격전을 펼쳤다... 
美 경찰, "MIT 총격 범인이 보스턴 테러 용의자"
경찰은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이 잡혔으나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중상을 입은 뒤 사망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워터타운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며 도망가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앞서 보스턴 글로브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가 체포돼 구금돼 있다고 전했다... 
[속보] 보스턴 폭탄테러 용의자 체포
보스턴 폭탄테러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보스턴 글로브가 19일은 보스턴 테러 유력 용의자가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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