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에서 총기 활극을 벌인 전직 경찰 크리스토퍼 도너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감식됐다. 그는 자신이 해고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질렀으며 이 과정에서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그는 끝까지 저항하다 오두막에 은신했지만 결국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두막이 불에 탔고 경찰은 도너의 것으로 보이는 시신을 확보했다. .. 美 보수단체 "왜 동성결혼식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나"
미국 연방법인 결혼보호법(Defense of Marriage Act)을 위반한 국립대성당이 연방정부로부터 보조 기금을 받는 것에 대해 보수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미국 성공회에 소속된 국립대성당은 미국 역대 대통령이 취임예배를 드리는 곳이며 동시에 미국을 대표하는 예배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 성공회가 동성결혼 주례 여부를 사제들의 재량에 맡기자 이 성당을 관할하는 마리안 부데 .. 
백악관 신앙행정실 책임자 두보아 목사 사임
미국 백악관 신앙정책실 책임자였던 조슈아 두보아(Joshua Dubois) 목사가 지난 주말 공식 사임했다.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각) 워싱턴 D.C의 힐튼 워싱턴 인터내셔널 발룸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두보아 목사가 사임했음을 알리고 그에게 감사를 표시한 바 있다. .. 
한인 최초 美 육군 군목 대령 김윤환 목사…"미국 군대는 선교의 황금어장"
미국 군대에서 채플린(군목)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군목은 군대 내에서 예배를 인도할 뿐 아니라 진급, 이임, 심지어 임무수행이나 모든 지휘관 회의에도 채플린의 기도는 빠지지 않는다. 또 채플린은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개별상담을 통한 병사들의 영적 관리자로 미군들의 정신 건강을 세우는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고 있다... 
짠돌이 목사 팁 게이트… "모두에게 관대해야"
무신론자들과 반기독교인들이 들고 일어나자 남침례회 소속 목사이면서 교단 산하 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의 회장인 에드 스테처 박사는 애플비 식당을 방문해 식사 후 적지 않은 팁을 내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 그의 블로그에 올렸다. 그는 31,09 달러의 식사를 주문한 후 팁으로 9 달러를 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은 웨이터들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갖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글.. 
릭 워렌, 조지타운대학에서 종교의 자유에 관해 논의할 예정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조지타운 대학의 버클리 종교, 평화, 세계정세 센터(Berkley Center for Religion, Peace, and World Affairs)에서, 개인과 단체가 자신의 신앙을 공적으로 실천하는 것에 대해 도전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종교적 자유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LGBT 단체, 오바마의 조찬기도회 참석 '비난'
워싱턴 DC에 근거지를 둔 LGBT 운동단체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3년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것에 대해 "전 세계 동성애자를 죽이는 일을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표현하며 비난했다. 로빈 멕기히와 킵 윌리엄스가 2010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 겟이퀄(GetEQUAL)에 따르면, 3,500명이 참석한 2월 7일 행사는 "더 패밀리"로 알려져 있는 보수주의복음주의 단체인 펠로쉽파운데이.. 
오바마 대통령 조찬기도회에서 '겸손' 강조해
오바마는 참석자들에게 "더 나은 대통령 뿐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성경을 본다고 말했다. 1953년에 시작된 조찬기도회에 대해, 대통령은 "그것(조찬기도회)은 국가로서, 민족으로서 우리에게 관해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이 위대한 기도의 전통은 고요한 때든 위기의 때든, 우리가 민주당이나 공화당이아닌, 형제와 자매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함께 하도록 해준다." .. 멕시코 9세 소녀 출산… 상대는 17세 남자친구
멕시코의 9세 소녀가 출산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멕시코 서부에 위치한 과달라하라에 거주하는 이 소녀는 지난 주에 여자 아기를 출산했고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멕시코 경찰은 현재 아기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17세 소년을 찾고 있다. 소녀의 부모는 자신의 딸이 출산한 사실을 뒤늦게야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 보스톤 등 美 동북부에 폭설 및 강풍 경계령
미국 동북부 지역에 눈폭풍이 예고되며 이 지역 일대가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 지역에 기록으로 남을만한 흉악한 폭풍이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관계자들은 "폭설이 몰아칠 때 당신이 고속도로 상에 있다면 순식간에 길 가운데 갇힐 수 있고 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가능하면 안전한 곳에 머물러 있길" 권하고 있다. .. 텍사스 개 배설물 총격 한인 정당방위 주장
텍사스 주에서 개 배설물로 인해 갈등을 겪다, 같은 콘도 빌딩에 사는 흑인 부부를 총격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한인 김모 씨가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올해 75세인 그는 실제로 윗층에 사는 흑인 부부인 제이미 스태포드, 미첼 잭슨 부부와 갈등을 겪어 왔다. 이 부부가 키우는 개의 소음은 물론 이 부부가 개의 배설물을 아랫층에 있는 자신의 발코니를 향해 던진다는 이유였다. .. 美 전직 경찰이 동료에게 총격 1명 살해… 도주 중
LA의 전직 경찰이 해고된 것에 불만을 품고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현재 수배 중이다. 크리스토퍼 조던 도너는 지난 일요일 범행을 저질렀으며 캘리포니아 경찰 당국은 범인으로 그를 지목한 후 목요일부터 수배에 들어갔다. 도너는 해군 소위로 복무한 전직 군인이기도 하며 현재 총기를 소지하고 있기에 상당히 위험한 인물이다. .. 
진퇴양난 '보이스카웃'… 최후 결정은?
약 70명으로 이뤄진 보이스카웃 이사회는 지난 몇달 간 동성애 찬반 측의 끈질긴 설득을 받아오다 지난 4일(월)부터 연맹 본부가 있는 텍사스 어빙 근처 호텔에 머물며 비밀 회의를 열고 6일 이사회에서 이뤄지는 투표를 마지막으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美 샌디애고 독감사망자 30명으로 집계
남가주 샌디애고 지역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주간 19명에서 3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1월 마지막 주에도 환자가 861명에서 926명으로 급증한 바 있다. 발병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응급환자의 수는 전체의 12%를 유지하고 있다... 美 우체국 주5일제 전환… 빠르면 8월 1일부터
만성적 적자에 시달리는 우체국이 토요일 업무를 폐지하고 주5일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우체국은 퍼스트클래스 우표값을 지난달 27일부터 45센트에서 46센트로 올리는 등 재정 확보에 나섰고 지난 해에는 12만 명 감원안을 의회에 상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방 정부에 속한 우체국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칠 때마다 키를 쥐고 있는 의회가 호의적이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 "보수 기독교 멤버 살해 후 칙필레 샌드위치를 입에"
美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총기 사건과 더불어 지난해 8월 워싱턴DC에서 발생한 한 총기 사건도 주목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한 남성이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인 패밀리 리서치 카운슬을 습격해 총기를 발사한 사건이다. 이 단체는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단체로 동성결혼 반대, 낙태 반대 등에 있어서 상당한 정치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 오바마 "이민법 개혁안에 동성 커플 포함" 압박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 커플에게도 이민법 개혁의 혜택을 줄 것을 이민법 개혁 8인 위원회에 제안했다. 주로 가족 단위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에게 영주권 내지는 시민권을 부여함에 있어서 가족이란 변수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 이민법이 가족을 생이별하게 하는 반인권적 법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기에 개혁안에는 반드시 '가족이 함께'라는 조항이 포함될 수 밖에 없다... 인질극 CCTV로 감시하다 결정적 순간에 '펑' 구출
FBI는 지하 벙커 내부에 설치된 CCTV로 범인 지미 리 다이크 씨와 인질 이든 군의 상황을 줄곧 지켜 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FBI는 벙커 안에 TV가 설치된 것을 확인한 후, 범인이 언론을 통해 어떤 정보도 습득하지 못하도록 모든 내용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 조차 경찰과 FBI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였다... 총기인질극 종료… 인질은 무사, 구조 과정은 비밀
총기범에 의해 무려 6일간 앨라배마 미들랜드 시의 지하벙커에 감금돼 있던 어린이가 무사히 구조돼 현재 웃으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장난감을 가족과 함께 갖고 놀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어린이의 성은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만 이든(Ethan)으로 밝혀졌다. 이든 군은 현재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정신과 육신 등의 정밀 검진을 위해 며칠간 병원에 머물게 된다. .. 美 시카고 시의회 에너지드링크 규제 움직임
최근 시카고 시의회에 에너지드링크 규제에 관한 조례가 발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소속의 에드 버크 의원이 상정한 이 법안은 레드불, 몬스터, 파이브아워 등 대표적인 고용량 카페인 드링크들의 판매를 규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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