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축제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가 23일 저녁(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했다. 28일까지 총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최대 250만여 명 이상의 가톨릭 청년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1985년 시작된 세계청년대회는 젊은이들의 신앙 증진과,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일치.. "미일 동맹 성공은 일본과 주변국 관계에 달려 있어"…WP
미국 유력매체인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자 사설에서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에게 2차 세계대전 등 과거사에 대한 재평가로 주변국들과 마찰을 빚지 말 것을 요구했다. WP는 이날 사설에서 아베 총리가 평화헌법 9조를 수정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미·일 동맹은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과의 관계 개선에 달려 .. 美 불법 정보 수집 성토하던 독일, NSA과 '협력'설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최신 폭로를 근거로 독일 정보 기관이 국가안보국(NSA)과 긴밀히 연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주목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독일 중도 진보 성향 언론 슈피겔은 스노우든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독일 정보기관들이 NSA가 제공한는 스파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미 정보 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보도했다... 美합참의장,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려면 수십 억 달러와 수천 지상전투요원 투입해야"
마틴 뎀프시 미군 합참의장은 미국이 시리아 사태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려면 수십 억 달러의 비용과 수천 명의 지상전투병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상원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에서 시리아 사태에 개입할 경우의 비용과 손익 등을 간결하게 요약했다. .. 코스타리카 교계, 3만여 규모 동성결혼 반대 시위
남미 기독교 국가인 코스타리카에서도 최근 동성결혼 허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교계가 3만여 규모의 반대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가톨릭 교계와 복음주의 교계가 연합해 펼치는 이 시위는 코스타리카 의회에서 입법 과정에 있는 동성결혼법과 낙태 허용법에 반대의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세계로 퍼지는 한국사필수 100만 서명운동' 日교토 뜨거운 참여
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지정을 위한 해외캠페인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6월초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된 '한국사 지킴이 100만대군' 서명운동이 태국 중국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이어 지난 주말엔 일본의 고도 교토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 
릭 워렌 목사, 아들 잃은 슬픔 딛고 강단 복귀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아들을 잃은 슬픔을 딛고 강단에 복귀한다. 크리스천포스트(CP) 21일 보도에 따르면, 워렌 목사는 27일 새들백교회의 메인 캠퍼스인 레이크포레스트 캠퍼스에서 3개월여간의 침묵을 깨는 첫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이 설교를 시작으로, 워렌 목사는 '삶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는 일련의 설교들을 정기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은 밝혔다... "삼성·애플, 특허분쟁 협상 진행중" WSJ
삼성전자와 애플이 지난해 여름 1차 특허소송 평결 이후 특허 분쟁 종결을 위해 여러 차례 개별 협상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과 소송 관련 문건을 인용, 보도했다. WSJ은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달 판결할 당시 공개한 문건 일부 내용을 인용, 양사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대면 협상을 했으며 지난 2월에는 협상이 타결 직전까지 갔다가 결렬된 .. 
청바지에 모히칸 머리…美 힐송교회의 '파격'
"모히칸 머리에 블랙진, 민소매 티셔츠에 걸쳐 입은 청남방, 접어 올린 소매 아래엔 눈에 띄는 문신" 어느 힙합 스타를 묘사한 것이 아니다. 젊은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청년복음화의 꿈을 갖고 모여드는 뉴욕에서,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 교회 담임목사의 주일예배 옷차림이다. AP통신은 19일(현지시간) '파격'으로 유명한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Carl Lentz) 목사와 그의 사역에.. 
2020년 세계 기독교인구 '26억명'…유럽·미주↓ 亞·아프리카↑
2020년경 세계 기독교 인구에 대한 전망이 제시됐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부설 세계기독교연구센터는 19일(현지시간) '세계 환경 속 기독교, 1970-2010(Christianity In Its Global Context, 1970-2010)'이란 제목 아래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21개 UN 국가들에서 1970년부터 2010년까지 일어난 기독교 인구 수의 변화를 조사하고, .. 
뉴욕원로화가들 '단오절 맞이' 어린이사생대회
뉴욕 뉴저지의 원로화가들이 손주뻘의 한인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열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시아나기 사고 여학생 1명은 차량에 치여 사망
아시아나기 사고서 中 여학생 한 명 차량에 치여 사망.. 뎀프시 미 합참의장, 전작권 이양 예정대로
뎀프시 미 합참의장, 전작권 이양 예정대로.. 
美 무신론 단체, "공공장소 십자가 설치는 위헌" 고소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가 공공장소에 십자가를 설치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교회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기독교인들을 위한 법적 지원을 펼치고 있는 자유수호연합(ADF)이 고소당한 교회들의 옹호에 나설 예정이다... 
美 러셀 무어 박사 "교회가 인종 간 관계 개선에 나서야"
미국의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박사가 '짐머맨 사건'과 관련해, 교회가 인종 간의 관계 개선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17일(현지시간) MSNBC의 '안드레아 밋첼 리포츠(Andrea Mitchell Reports)' 쇼에 출연한 무어 박사는 조지 짐머맨 사건으로 인해서 미국의 백인과 흑인 간의 시각차가 드러났다며, 서로.. 
메시아닉 유대인 목사 "하나님 거역하는 미국에 진노 임할 것"
저명한 저술가이자 메시아닉 유대인인 조나단 칸 목사가 최근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선포했다. 그는 아론의 직계 자손으로 미국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리더다... 
"짐머맨 사건, 美 교계는 인종화합으로 답해야"
미국에서 인종 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짐머맨 사건'에 미국 교회는 인종적 화합으로 응답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최근 미국에서는 흑인 소년을 총기로 살해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짐머맨(Zimmerman)이 무죄판결을 받은 데 대해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이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랭커스터신학교 신약한 교수인 그렉 캐리(Greg Carey) 박사는 15일(현지 시각) 허.. 
성도 스스로가 '교회의 훌륭한 광고' 가 돼라
"복음이라는 가장 위대한 메시지는 가장 훌륭한 광고(advertisement)를 필요로 합니다." 미국에서 차세대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스티븐 퍼틱(Steven Furtick) 목사는 최근 이처럼 교회가 필요로 하는 '광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최근 미국 교회성장 관련 전문지인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에 기고한 글에서 그는.. 
'동성애 수용' 美보이스카우트 反한 대안단체 설립 추진
미국 보이스카우트의 동성애 수용이 결국 이에 반대한 대안적 단체의 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지도자들은 9일(현지 시각) 워싱턴 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경에 기반한 새로운 유소년 그룹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보이스카우트와 관계되어 함께 일했거나, 지원했던 이들이 구성한 이 모임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美 교회 70%가 여름성경학교는 '필수'
여름성경학교(VBS)은 여전히 많은 미국 교회들에서 실시되는 계절 프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Barna Group)이 10일(현지 시각)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68%의 교회들이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록 1997년 81%의 교회들에서 실시되었던 것에 비하면 감소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미국 교회들에서 여름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