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9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침례교단이 2020년 연례 총회를 취소한 대신 기존의 '임원 시스템(trustee system)’에 따라 교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뱁티스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특히 이 신문은 남침례교단이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연차 총회를 취소했을 당시에 오히려 교단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에 의해 ‘전도' 및 '제자 훈련'.. 
‘조지 플로이드’ 첫 추모식… 美 곳곳 ‘8분 46초’ 애도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추모예배가 4일(현지시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노스센트럴대학에서 유족들과 시민, 지역 정치 지도자와 인권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시민단체 ‘내셔널액션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추도식에는 흑인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고(故)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장남인 마틴 루서 킹 3세, 미네소타주가 지역구인 에이미 클로버.. 
美 남침례교 목사 “정치 아닌 예수만이 인종차별 고쳐”
미국 남침례교 실행위원회 회장 및 CEO인 로니 플로이드 목사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사망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가 “명백하게 살해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치가 아닌 예수만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인종차별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 목에서 그 무릎을 치워라!" 플로이드장례서 격한 항의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추모예배가 열린 4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노스센트럴대학에는 헐리우드의 명사들, 음악가와 정치가 등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플로이드의 관 앞에서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카지노는 허용하면서 예배당은 왜 막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 주지사들에게 교회들의 예배 재개를 촉구한지 2주 가량이 지나고 있으나 예배 재개에 대한 법원의 일관성 없는 판결에 교회들이 혼선을 빚어지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미국 뱁티스트뉴스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의 예배 참석 제한을 막아달라는 지역 교회의 항소를 기각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의 비판을 함께 실었다. 러.. 
美소요 사태로 한인 상점 126곳 재산 피해… 필라델피아 최다
도시별로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56건으로 가장 많은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 일리노이주 시카고(14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10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10건) 등에서도 피해가 많았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서도 4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백인우월주의단체, '안티파'사칭해 폭력 시위 부추겨
지난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 데릭 쇼빈(44)이 무장하지 않은 조지 플로이드(46)의 목을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 추모 빙자한 폭동과 약탈에 반대해야”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를 진정으로 애도한다면 이제는 그의 이름을 더럽히는 폭동과 불법적인 약탈에 반대하십시오.” 데니스포럼 창립자이자 미국 달라스침례대학교 국제관계학 시니어 펠로우인 짐 데니슨 박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예수는 폭력에 어떻게 대응했는가’란 제목의 칼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엘 오스틴 등 美 목회자들도 ‘#블랙아웃 튜스데이’ 동참
미국의 목회자들과 기독교 연예인들이 흑백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블랫아웃 튜스데이’(Blackout Tuesday·‘화요일 정전’이란 뜻)라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며 정책 변화를 요구하는 운동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외교 최우선 정책은 종교의 자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외교 정책에 있어 국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해 매년 5천만 달러(약 6백8억 원)의 예산을 책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새 행정명령은 ‘국제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미 국무부와 연방 기관장들에 대한 여러 지침들을 담고 있다... 
트럼프 “종교의 자유는 美외교 우선 사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종교 자유'를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 세계 종교 자유가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인기 크리스천 밴드의 리드 싱어가 교회를 떠난 이유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리스천 락-얼터너티브 밴드 호크 넬슨(Hawk Nelson)의 싱어 조너단 스테인가드(Jonathan Steingard)가 최근 갑작스럽게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밝혀 그의 찬양을 사랑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시위대 앞에 무릎 꿇은 美 경찰, ‘기도와 포옹’으로 화합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시위가 미 전역을 뒤흔드는 가운데, 미국 일부 경찰들이 인종 차별 항의에 공감하며 시위대 앞에 무릎을 꿇어 큰 울림을 던지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 CNN방송 등 복수의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CNN방송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기도와 포옹을 통해 시위자와 함께 하는 경찰관들’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경찰들은 무릎 꿇기를 통해 플로이드의 사망.. 
조지 플로이드 동생 “우리 가족, 하나님 두려워해” 평화 시위 호소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테렌스 플로이드가 폭력 시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테렌스 플로이드가 이날 형이 숨진 사건 현장을 찾아 평화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시위대를 향해 마이크를 잡은 그는 “형은 이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형의 죽음에 분노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나만큼 화.. 
부시 “인종주의는 美 위협… 약자의 시선에서 바라봐야”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시위가 미 전역을 뒤흔드는 가운데,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성명을 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됐고 신으로부터 천부적인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근본적인 신뢰, 그 미국의 이상에 부응하는 것에서 미국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흑인 처우 개선과 평화적인 시위를 촉구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 관련, 한인 동포 피해 없도록”
주LA총영사관이 1일(이하 현지시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인한 폭력 시위사태가 LA폭동과 같은 한인지역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인들의 경계를 당부한 가운데 주뉴욕총영사관도 2일 뉴욕을 비롯한 인근 5개 주 대도시의 폭력시위 동향을 발표하면서 한인들의 안전유의를 당부했다... 
PCUSA, 지난해 교인 5만 명 교회 120개 감소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가 지난해 약 5만 명의 회원과 120개 이상의 교회가 감소했다고 현지 언론인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CUSA 교인과 회원 교회 수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PCUSA 교인은 약 135만 2000명에서 130만 2000명으로 줄었으며, 회원 교회도 2018년 9161개에서 2019년에 9041개로 감소했다... 
‘군대 총동원’ 트럼프 경고 이어… 워싱턴DC 시위대 체포 시작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1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부터 현지에서 거리를 봉쇄하고 시위대 체포에 돌입했다. 오후 7시부터 실시된 통행금지령에 따른 조치다... 
트럼프, 플로이드 시위 ‘테러’ 규정… “모든 민·군사력 동원”
백악관 생중계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나라 도처에 퍼진 무법적 폭동을 멈출 것"이라며 "모든 주지사가 거리를 제압하기 위해 충분한 수의 주 방위군을 배치하길 강력히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美시위 '코로나 대확산' 비상… "시위할 때 마스크 꼭 쓰라"
미 공중보건 야전사령관 격인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1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개인 및 제도적 인종차별과 사람들이 이들 스스로와 지역사회에 해로운 방식으로 시위하고 있는 상황이 초래할 공중 보건 결과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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