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이 최근 인터뷰에서 성령 충만한 순간이 그의 삶과 자녀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이뤄진 AR 버나드 목사와의 30분 간 대화에서 덴젤 워싱턴은 자신의 삶을 3번 주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성령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에 대해 나눴.. 
美 국무부 “北 정권, 수용소에서 어린이 포함해 탈북자 고문”
미국 국무부가 유엔 고문방지협약 발효일을 기념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을 맞아 북한을 비롯해 여전히 자국민을 상대로 고문을 자행하고 있는 국가들의 실태를 지적했다고 2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구글, 해저 광케이블망 홍콩 제외 검토… ‘보안 우려’
구글이 미국과 아시아 국가를 연결하는 고속 인터넷용 해저 케이블망에서 당초 계획했던 홍콩을 제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홍콩을 연결할 경우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미국 정부의 경고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여진다... 
美 상원, 중국 제재하는 ‘홍콩 자치법’ 만장일치 통과
이달 말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통과가 기정사실화하는 가운데 미국 상원이 25일(현지시간) 홍콩 국가보안법제정을 강행한 중국을 제재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 법안은 ‘홍콩 자치법(Hong Kong Autonomy Act)’으로, 홍콩 내 인권을 수호하고 중국이 홍콩의 특수한 지위를 침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 
트럼프 대통령, 아동 위탁 신앙 단체와 협력하는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 주와 도시들이 위탁아동 복지를 위해 신앙 자선단체와 협력하기로 하는 행정명령에 24일(현지시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이 명령은 지역 사회의 신앙 자선단체와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위탁 보육자의 권리와 연방정부의 지침 개선 등을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의 존재 이유, 인권 짓밟기 위해서가 아니다"
폼페오 장관은 정부의 존재 이유에 대해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이지 짓밟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하고, "미국은 자국민을 인신매매와 같은 탄압 하에 놓는 정책이 있거나 행태를 보이는 어떤 정부라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PCUSA,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칸 원주민 총회장 선출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 장로교(PCUSA) 총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동사 총회장(co-moderator)으로 선출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일 열린 PCUSA 제224차 총회에서 델라웨어 난티코크 부족의 일원인 엘로나 스트리트-스튜어트(Elona Street-Stewart) 장로가 동사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미국 코로나 감염 재확산 추세에 한인교회들 긴장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23일(이하 현지시간) 3만5,023명을 기록하면서 감염추세 최정점이었던 지난 4월 23일 3만6,739명 수준으로 다시 복귀해 코로나 2차 감염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3개월 만에 현장예배를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있던 한인교회들도 바이러스 확산 추이를 긴장감 가운데 지켜보고 있다... 
존 볼턴 회고록, 국내도 관심 급증… 서점가 예약 판매 시작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벌어진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이 초미의 관심을 받음에 따라 국내 독자들 사이에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일부 독자들은 외국 인터넷 사이트나 국내 서점가 예약판매를 통해 그가 미국 정부에서 보낸 453일 간의 기록을 하루라도 빨리 확인하려 한다... 
“백인 예수동상 철거해야”… 과격 주장에 우려
미국 흑인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시위가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이끄는 리더 중 한 사람이 “유럽계 백인 형상을 한 예수도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라며 이를 파괴하자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폼페이오 “홍콩, 중국의 일부로 취급할 수 있어” 경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중국이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 앞으로 홍콩을 중국의 일부로 간주해 취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화상회의 형태로 열린 코펜하겐 민주주의 서밋에 참석해 "홍콩의 자유와 관련해 중국 공산당의 의도가 모두 드러날 것"이라면서 "중국공산당이 홍콩을 선전(深圳), 상하이와 동일하게 취급할 경우 미국 정부도 그렇게 따라할 것.. 
트럼프 대통령 “복음주의자들, 내게 매우 중요”
제가 최선을 다하는 일 중 하나는 복음주의를 넘어 종교 공동체를 위한 것이다. 복음주의자들은 매우 큰 부분이며 저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복음주의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그의 아버지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나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면서 “물론 빌리 그래함 목사는 누구를 투표했는지 공개한 적 없다.. 
“중국 위구르족 박해에 트럼프 행정부 나서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서부 신장강 자치구에 위구르족을 구금하고 박해하는 중국 관리들을 즉각 제재할 것을 촉구했다.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감금된 위구르족은 100만 명에 달한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은 직업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이들을 지속적으로 체포하여 감금해왔다. 생존자 대부분은 굶주림 속에서 고문을 당하.. 
다빈치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유다의 돈가방
구글 신기술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자택 안락의자에 앉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더 타임즈를 인용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D.C. 성경 박물관 재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 박물관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재개했다고 CBN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3블록 떨어진 DC 한복판에 세워진 이 박물관에는 3천5백년 역사에 걸친 희귀한 성서 유물이 전시돼 있다... 
플로이드 사건 여파, 식품업체 흑인 얼굴 로고도 바뀐다
미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식품 브랜드 중 하나인 '앤트 제미마(Aunt Jemima)’와 '엉클 벤즈(Uncle Ben’s)’ 의 흑인 얼굴 로고가 사라진다. 이들 회사들은 최근 미국 내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적 의식을 고려, 새 로고와 브랜드 이름을 출시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고 현지 외신들은 전했다... 
“인종적 긴장 고조되는 이 때, 교회는 응답해야”
미국 남침례교 총회 실행위원회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흑인 지도자와 ‘미국의 인종’을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오늘날 지역 사회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인종적 불평등에 대한 교회의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웜비어 부모 "北사소한 불법까지 다 잡아낼 것"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 17개월 간 억류됐다 혼수 상태로 미국에 돌아온 지 엿새 만에 숨진 아들로 말미암아 북한 정권에 맞서 싸울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19일 워싱턴의 민간단체 북한인권위원회가 웜비어 사망 3주기를 맞아 주최한 웨비나에서 신디 웜비어 씨는 북한의 사소한 불법 활동이라도 다 잡아낼 것이라고 했다... 
美 연방대법원 다카(DACA) 유지 판결, 한인사회 지원 단체 환영
미국 연방대법원이 18일(현지시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이 위법하다고 제기한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이번 소송에 대해 "임의적이고 예측할 수 없다(arbitrary and capricious)"며 "다카 프로그램의 건전성 여부를 떠나, 이후 미칠 여파를 트럼프 행정부가 충분히 고려하지.. 
미국인들 코로나 우울감 심각 “지난 50년 중 가장 불행”
미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지난 50년 중 현재가 제일 불행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카고 대학교 산하의 오피니언 리서치 센터(NORC)가 최근 발표한 ‘Covid 응답 추적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4%만이 “매우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8년 31%에 비해 두 배나 감소했다. 응답자의 38%는 “우울하거나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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