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현장 예배 시 찬양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주 공공보건국이 지난 1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한 규정에 따르면 "교회 실내 예배 시 100명 이하 및 정원의 25% 중 적은 수로 모임을 허가한다"는 기존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비말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찬양에 대해서는 중단할 것을 권장한 것이다... 
“미국, 본래의 건국이념으로 다시 돌아가야”
미국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이자 크리스천포스트 편집고문인 리차드 랜드 박사(Dr. Richard Land)가 전통적인 원칙과 가치관이 공격받는 미국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본래의 건국이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美 백인 복음주의자 82% “트럼프에 투표할 것”
미국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유권자 가운데 82%가 오는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유권자가 77%에 이르렀으며 최근 조사 결과는 5% 더 높게 나타났다. 2016년 출구 조사에서는 81%의 응답자가 트럼프에게 투표했다고 .. 
“제도화된 기독교에는 끝이 온걸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휴스턴 제2침례교회 원로인 월라스 헨리(Wallace Henley) 목사의 “제도화된 기독교(institutional Christianity)는 끝이 가까이 왔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은 성적 지향이나 젠더 정체성을 이유로 직원을 해고한 것은 ‘차별적’이며 민권법 제7조(Title VII of the 1964 Civ.. 
미국 목회자 30%만 “인종차별 해소에 적극 관여”
미국 교회의 목회자 중 30% 미만이 인종 차별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가 인용한 바르나(Barna)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목회자 중 94%는 ‘교회가 인종 차별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책임이 있다’는 데에 동의했지만, 실제로 ‘인종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목회자는 29%에 그쳤다... 
“예수가 레즈비언?”… 마이클 잭슨 딸 출연 영화 신성모독 논란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22)이 독립영화 ‘해빗’(Habit)에서 예수 그리스도 역할로 등장해 신성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고 1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영화 ‘해빗’의 배급을 막자는 청원이 올라와 1일(현지시각) 오전까지 27만 명이 서명했다. ‘100만 명의 엄마들’이라는 보수 단체가 별도로 진행한 .. 
美北, 양측 모두 “정상회담에 관심 없을 것”
그는 "11월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촉발된 실업 사태와 경제 악화, 인종차별 반대 시위 등 재선을 앞두고.. 
폼페이오 “홍콩, 이젠 ‘공산당 운영’ 도시”
폼페이오 장관은 1일(현지시간) 국무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례 브리핑 문답록에서 "어제 중국 공산당(CCP)은 영국, 홍콩 시민들에게 했던 약속과 유엔이 인가한 협정을 어기고 홍콩의 인권과 근본적 자유에 반하는 가혹한 국가보안법을 시행했다"라고 비판했다... 
팬데믹 속 6개 대륙 동시 디지털 예배 추진
세계적인 현대 찬송가 작사가인 키스 게티(Keith Getty)와 그의 아내(Kristyn)가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인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국제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6개 대륙에 방영될 최초의 디지털 예배인 ‘The Sing! 글로벌 컨퍼런스’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찬송들과 더불어 진행될 예.. 
PCUSA, ‘8분 46초 침묵’ 속 온라인 총회 폐회
미국장로교(PCUSA)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8분 46초 동안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제224차 총회를 폐회했다. ‘침묵의 순간(Moment of silance)’은 5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들에 의해 8분 46초간 목이 짓눌려 사망한 플로이드를 애도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같은 시간동안 침묵하는 추모 의식을 말한다... 
美 미시시피주, ‘인종차별 논란’ 주 깃발 126년만에 폐기
테이트 리브스 미국 미시시피주(州) 주지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종차별 또는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라는 비난을 받는 옛 남부연합 ‘군기 문양’(battle emblem)이 들어간 주 깃발을 폐기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美 연방대법원 “루이지애나주 법, 낙태 권리 침해”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이 29일(현지시간) 여성의 낙태 진료와 시술 기회를 제한한 루이지애나주 법이 여성들의 낙태 권리를 침해한다며 무효라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주(州) 내 낙태 진료소 숫자를 제한하고 낙태 시술을 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엄격히 제한한 루이지애나주의 ‘안전하지 못한 낙태방지법’(Unsafe Abortion Protection .. 
성경에 대한 오해 7가지
최근 캐리 킨츠 작가는 처치리더스닷컴에 ‘성경에서 비롯됐다고 믿는 격언에 대한 오해 7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백인 복음주의자 트럼프 지지율 하락... 바이든 틈새 노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백인 복음주의자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틈새를 노리고 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 선거 캠프 존 매카시 정치국장이 최근 ‘Just th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나라의 영혼을 위한 전쟁은 복음주의자들과 깊이 공명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조 바이든.. 
中, 홍콩 보안법 통과… 美 “홍콩 특별대우 중단”
중국 정부가 30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최고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오디오 성경 출시
기독교 묵상 앱 ‘소울타임’ 이 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음성으로 성경을 낭독하는 오디오 버전 성경을 출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소울타임은 성경 본몬을 기존의 ‘문자 대 음성’ 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복잡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성경을 보다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앱 개발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美 연방 판사, 뉴욕주에 ‘예배 제한’ 금지령
뉴욕 공무원들이 사업장이나 데모 시위대에 비해 종교 예배모임에 더 큰 제한을 둘 수 없게 됐다. 26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 판사는 뉴욕주 정부가 세속적인 단체에 부과한 것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야외 및 실내 종교 모임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하는 ‘예배 제한 금지령’을 발표했다... 
美 기독교인 3분의2 이상, 현장예배 참석 우려
미국 기독교인의 약 3분의 2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 우려에 다시 현장 예배로 돌아가는 것을 ‘꺼림칙(uncomfortable)’하게 여긴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기업연구소(The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는 올해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3,504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교회 복귀’에 대한 안정감 지수를 묻는 설문 조.. 
재개하는 교회의 10가지 기도
최근 켄트 아난 목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 ‘교회가 재개할 때 기도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하나님, 우리에게 건강과 안전을 허락하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 저와 우리 가족, 공동체 및 교회 가족이 모든 해를 입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충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美 펜스 부통령 “미국의 기초는 자유, 자유의 기초는 신앙”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댈러스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연례행사인 ‘자유기념주일’(Celebrate Freedom Sunday)에 특별강사로 참석해 기독교인들에게 “도전적인 시대에 자유와 신앙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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