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혐의를 벗고 옥에서 풀려나 대통령 자리에 되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엄령과 탄핵정국 이후’라는 제목으로 ‘아침묵상’을 연재하고 있는 김 목사는 4일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 나라의 현실과 장래에 대하여 간결한 해결의 방향을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發 무역 전쟁, 일시적 휴전 합의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각각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30일간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데 합의했다. 이 합의는 관세 부과 시행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성사되어 전 세계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충격을 일시적으로 방어했다... 
인공지능 시대, 다음세대 사역 전략은?
대한기독교교육협회(이사장 신상범 목사, 사무총장 유윤종 목사)가 다음세대 사역자를 위해 ‘인공지능 시대의 다음세대 사역 전략’이란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자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세대 사역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경기·강원지역 세미나는 오는 2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5가 연동교회에서, 충청·호남·영남지역 세미나는 2월 14일 오전 10시 청주 서문교회에서 각각 열린.. 
에스더 이용희 교수 “현 시국, 6.25 이래 최대 위기”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가천대)가 현 시국에 대해 “친북·친중·좌파 세력들이 행정·입법·사법부의 요직들을 장악해가고 있다”며 “6.25 이래 최대 위기”라고 했다. 이 교수는 3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에스더기도운동 사무실에서 가진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공산화는 물리적 전쟁, 물론 그것도 방심할 수 없지만, 그것보다 우리 내부에서 북한과 중국에 동조하는 세력들로 인해 진행.. [사설] 현 시국에 대응하는 한국교회의 딜레마
탄핵정국으로 온 나라에 갈등과 분열이 심화하는 가운데 교계 안에선 나라를 구하는 일념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와 시류에 휘말리지 말고 잠잠히 기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각기 상존한다. 하지만 이런 상반된 목소리가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서 의견 대립과 반목으로 번지고 있는 점은 우려스럽다... 
크리스천 CEO 위한 ‘일터사명 아카데미‘ 모집
사단법인 일터개발원(이사장 방선기 목사)은 오는 2025년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CEO 일터사명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성경적 경영과 '비즈니스 성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강사는 방선기 목사(전 이랜드 사목), 김종빈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김경민 대표(가인지캠퍼스), 박철 교수(기독경영연구원 원장), 이백용 회장(바이텍씨스템) 등이다. 강의 주제는 △일상 신.. 
최초 신장기증인 엄해숙 씨, 설맞이 후원금 기부
생존 시 신장기증인이자 국내 유일의 모자 신장기증인인 엄해숙 씨(72)가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지난 1월 24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에 전달했다. 엄해숙 씨는 2003년 타인을 위한 신장기증을 실천했고, 2011년 아들 윤현중 씨가 어머니를 이어 신장기증을 실천해 두 사람은 모자(母子) 신장기증인이 되었다. 엄 씨와 윤 씨 모자는 신장기증에 대해 .. 
헌재 선고 연기 두고 여야 공방 가열… 절차적 논란 속 법적 공방 확대
헌법재판소가 3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된 권한쟁의심판 및 헌법소원 사건의 선고를 연기한 것을 두고 여야가 강하게 맞섰다. 국민의힘은 "헌재가 절차적 흠결을 인정한 것인 만큼 사건을 각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재의 9인 체제 구성을 방해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임명을 촉구했다... 
검찰,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공소장 공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정황 포함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기소한 공소장에서, 대통령이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를 직접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3일 검찰이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과 단수를 지시한 것으로 봤다... 
“헌재, 청구인적격 논란 간과… 특정 결론 정해놓고 진행한 것”
작가이자 검사 출신 법률가인 임무영 변호사(임무영 법률사무소)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헌재)가 권한쟁의심판 선고기일을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한 결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1월 31일 이인호 교수가 제기한 청구인적격 문제 제기가 주말 사이 확산되면서.. 
트럼프發 글로벌 무역전쟁 본격화… 정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대상으로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며 글로벌 무역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 
이재명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조정, 총량 증가 없이 유연성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반도체특별법의 주요 쟁점인 근로시간 예외조항에 대해 총 노동시간 증가 없는 유연한 운영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적용제외 관련 정책 디베이트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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