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2026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윤석열 정부 시절의 감세 기조를 일부 수정하고, 급감한 세수 기반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법인세 인상, 증권거래세율 조정,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조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이 유력한 조정 대상이다... 
한미 고위급 관세 협상 재개… 상호관세 시한 임박에 긴장 고조
8월 1일 상호관세 발효 시점을 앞두고 한미 간 고위급 무역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돌연 연기됐던 고위급 회담이 다음 주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양국이 협상 마무리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1대1 단독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상호관세 시한 임박… 대통령실, 통상 대책 총력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상호관세가 8월 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 대책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고위급 '2+2 통상 협의'가 미국 측의 돌연한 통보로 무산된 직후 열려, 협상 전략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대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한미 통상 협상 지연… 일본과의 격차 속 정부의 해법은?
한미 간 '2+2 재무·통상 장관급 협상'이 미국 측 요청으로 연기되며, 한국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협상 시한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이미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반면, 한국은 일정 연기와 투자 여력의 한계라는 이중 과제에 부딪혔다... 
이재명 정부, 법인세·증권거래세 인상 추진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세제 개편안에서 법인세 및 증권거래세 인상을 골자로 하는 증세 기조를 확정하고,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윤석열 정부 시절 시행됐던 감세 정책 대부분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혈액암 환자들, 급여 지연에 생존 기회 놓치나
국내에서 혈액암 치료를 위한 신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늦어지면서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호주 등 일부 해외 국가는 빠르게 급여 결정을 내리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어, 국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교사 10명 중 3명, 교육활동 침해 경험
정당한 생활지도를 거부하거나 반복적인 악성 민원, 협박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이 침해된 경험이 있다는 교사가 전체의 3분의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7월 23일 상반기 교권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우울탈출법』, 함영준 작가가 전하는 내면의 회복 여정
"우울은 나를 무너뜨렸지만, 동시에 나를 가르치기도 했다." 중년의 삶 속에서 찾아온 실존적 위기를 깊은 성찰로 바꿔낸 한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우울탈출법』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함영준 작가는 기자와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하던 시절부터 시작된 우울증과의 싸움을, 회복과 성장의 여정으로 풀어낸다... 
한미 2+2 통상협의 25일 개최… 상호관세 앞두고 협상 총력전
한국과 미국이 오는 25일 서울에서 두 번째 '2+2 통상협의'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워싱턴 D.C.에서 첫 회의가 열린 이후 3개월 만으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양국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은경 복지부 장관 “국민 중심 의료개혁 본격 추진”
정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개혁을 통해, 필요한 진료가 적시에 제공되고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신설해 적정 인력 규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선 선거비용 1033억 원… 이재명 535억·김문수 449억 지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지출한 선거비용 총액이 약 1033억 3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별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억 1700만 원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49억 96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가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 산청 수해 현장 점검… "실종자 수색과 실질적 복구에 총력"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전방위적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과 수재민 지원에 있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