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단 비대위원장 사퇴… 전공의 복귀 논의 새 국면 맞나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5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사직 전공의를 대표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의료계는 이번 사퇴를 전환점으로 보고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등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정부, 주담대 한도 6억 제한… 서울 아파트 74% 대출 축소 영향
    정부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일괄적으로 6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서울 아파트의 약 74%가 이 규제로 인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영향을 받게 됐다. 이번 조치는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 집값 급등 지역의 열기를 잠재우기 위한 전례 없는 고강도 조치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위원회 / 썸네일용
    금융위, IMA·발행어음 인가 신청 받는다지만… 심사 기준은 여전히 불투명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증권업 기업금융(IB)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 예정이던 관련 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금융위는 2분기 내로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입법 절차는 개시되지 않은 상태다...
  • 국민연금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1만8000원 인상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최대 1만8000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29일, 기준소득월액 상한과 하한을 각각 상향 조정함에 따라 일부 가입자의 보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적용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은 기존 617만원에서 637만원으로,..
  • 도서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 베스트셀러 1위 등극
    한국 문학의 저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1위를 차지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전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며 정상을 차지했으며, 교보문고 측은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의 추천이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 한진 컨테이너선
    3분기 제조업 체감경기 여전히 부진… 관세 부담 속 일부 업종만 회복세
    2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에 따르면, 이번 분기 BSI는 81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79)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기준선인 100을 16분기 연속 하회하고 있다. 수출(87)과 내수(79) 모두 부진했으며, 특히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내수기업의 체감경기가 더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 고리 1호기의 터빈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본격 해체 착수
    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영구 정지 8년 만에 해체 절차에 들어갔다. 원자로 시설의 해체가 실제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체 완료 시점은 2037년으로 예정돼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월 26일 제216차 회의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1호기 해체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기업 경영진의 3명 중 1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디지털 비서 등)를 조직 인력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8일 발표한 '2025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리더 8,622명 중 33%가 인력 조정을 위해 AI 에이전트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인공지능비서AI비서
    소버린 AI 위한 국산 연합 본격화
    국산 인공지능(AI)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소버린(Sovereign) AI' 구현을 위한 국내 AI 및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연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각 기업은 협력 체계를 통해 기술력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제도 대대적 개편
    한국은행이 경상수지 흑자 축소와 내국인의 해외투자 증가 등으로 변화한 유동성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개시장운영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비정례적인 RP(환매조건부증권) 매입 방식을 정례화하고, 대상 증권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유동성 흡수와 공급을 보다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안정보고서(2025년 6월) 설명회 현장의 모습. ⓒ한국은행
    한국은행, 서울 집값 급등 경고… “정책대출 DSR 포함 및 주택 공급 확대 필요”
    한국은행이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 가격 급등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을 정책대출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안정적인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고, 자영업자 부실 위험에는 채무조정 등 구조적 대응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시가총액 200조 돌파… 마이크론 제치고 글로벌 메모리 2위 위상 강화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202조7,487억 원을 기록해 상장 이후 처음으로 20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같은 날 미국 마이크론의 시가총액 1,429억4,900만 달러(한화 약 194조3,000억 원)를 넘어서는 수치로, SK하이닉스가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마이크론을 제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