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54조2천억 원… 1차 추경 반영에 국가채무 상승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총수입은 279조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6천억 원 증가했고, 총지출은 315조3천억 원으로 4조9천억 원 늘었다. 이에 따라 통합재정수지는 35조5천억 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16조7천억 원 개선됐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여름철 물가 잡기 총력… 농축수산물·가공식품 최대 50% 할인 추진
    정부가 여름철 급등 우려가 있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산물에 대해 수급 안정과 소비자 할인 확대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장바구니 물가를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품목별 공급을 늘리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이어 추진한다.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는..
  • 채권(연합)
    외국인, 6월 한국 주식 3조 순매수... 채권은 5개월 연속 순투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6월 한 달 동안 국내 증시에 3조원이 넘는 자금을 순매수하며 2개월 연속 '바이 코리아' 흐름을 이어갔다. 채권시장에서는 5개월째 순투자가 지속되며,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신뢰가 재확인됐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 도서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 김유미 작가가 전하는 자기돌봄의 메시지
    지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법을 잊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김유미 작가의 신작 『어른이지만, 용기가 필요해』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응원하는 법'을 전하고 있다. “내가 내 자신의 1호 팬이 되어주자, 사랑받는 '최애'는 더욱 빛나고, 최애의 퍼포먼스도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 리박스쿨
    리박스쿨 수사 논란, 시민사회 반발로 확산
    입법정의실천연대(대표 이정하, 이하 입정연대)를 포함한 20개 시민단체가 최근 리박스쿨에 대한 강제 수사와 청문회 소환, 언론 보도 등을 강력히 비판하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리박스쿨에 대한 일련의 조치가 단순한 행정적 견제를 넘어, 자유로운 역사교육과 시민사회의 자율성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규정했다...
  • 금융위원회 / 썸네일용
    금융당국,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출범으로 불공정거래 조기 차단 나선다
    정부가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9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가조작 혐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불공정거래 척결을 강하게 주문한 지 약 한 달 만에 나온 조치다...
  • 주택담보대출
    6월 가계대출 6.5조 원 증가… 관리 강화에도 상승세 지속
    6월 한 달간 가계대출이 6조 5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 발표 이후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일시적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5조 9000억 원)보다 증가폭이 커진 결과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불법·탈법·이상거래에 엄정히 대응하고, 대출 규제를 우회하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 신간 『1도의 가격』
    ‘1도의 가격’이 경고하는 기후위기, 이미 시작된 우리의 현실
    지난 8일, 서울의 기온이 섭씨 37.1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기상청이 근대적인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열대야 현상 역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관세청이 지난 3월 1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적발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의약품을 공개하고 있다.
    마약 수사, 위장수사 도입 시급… 조직 침투 위한 법제화 목소리 커져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불법 사금융,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마약류 범죄도 빠르게 확산되며 사회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마약 유통 방식은 비대면화되고 더욱 지능화돼 수사기관의 대응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서울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8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막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폭염에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 작년 대비 2배 증가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961명에 달했다. 하루 동안만 해도 7일 기준 98명이 병원을 찾았으며, 이 기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