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 ⓒ뉴시스
    의료계와 총리 회동… 전공의·의대생 복귀 논의 속 신중론도 제기
    회동에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비대위원장,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이선우 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의료계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은 뒤 김 총리에게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주의' 조치
    감사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정치적 중립성 위반을 이유로 주의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8일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특정 정당을 직접 거명하며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감사원은 해당 발언이 단순 의견 표명을 넘어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판단했다..
  • 가계부채
    가계 여윳돈 역대 최대 93조 돌파… 정부는 적자 확대
    2025년 1분기, 가계의 여유자금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반면, 정부는 재정적자를 키우며 순자금조달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소비와 주택 입주가 둔화된 가운데, 가계는 자산을 축적했고 정부는 국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중 자금순환'에 따르면, 국내 전체 순자금 운용 규모는..
  •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56% 급감
    삼성전자가 202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8일 발표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매출은 74조 원으로 전년 대비 0.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조6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0조4400억 원에서 크게 줄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증권사 컨센서스 평균치인 6조1833억 원보다 약 1조5000억 원 낮아..
  • 도서 『명화와 향수』
    향기로 다시 만나는 명화, 후각이 여는 감성의 지평
    그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후각이라는 감각을 더한 새로운 예술 감상이 주목받고 있다. 조향사이자 미술 해설가인 노인호는 『명화와 향수』(아멜리에북스)를 통해 향기와 명화를 결합한 감각적 해석을 제안하며, 예술이 어떻게 다층적인 감정과 기억에 닿을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 경제성장 하락 @KBS
    한국 잠재성장률 1%대 진입… 미래 성장동력 붕괴 경고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처음으로 1%대로 떨어졌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술 정체와 같은 구조적 문제가 장기적으로 누적되며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급격히 약화시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아파트
    서울 아파트 시장, 대출 규제 직격탄… 거래량 급감·계약 취소 속출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정부의 '6·27 대책' 발표 이후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하고 전입 의무를 강화한 새 규제는 매수자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에 따라 거래량은 발표 직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미 체결된 매매 계약조차 줄줄이 취소되는 등 시장은 혼란 속 관망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 이란 기독교인 난민 쿠루시(가명)
    정부, 난민 인정자도 장기연체채권 소각 대상 포함 검토
    정부가 7년 이상 5000만 원 이하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하는 채무탕감 정책의 대상에 난민 인정자를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내국인,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에 이어 외국인 지원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하는 조치로, 인도주의적 고려와 정책 일관성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 도서 『전쟁과 디자인』
    전쟁을 꾀한 디자인, 그 어두운 역사
    이 책의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저술가로, "디자인에는 죄가 없다"는 전제를 두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사회와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특히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 디자인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권력과 이념을 전달하고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을 조종하는 수단이 되어 왔다...
  • 경남 산청군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0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만남중창단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산청군, 만남중창단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이번 공연은 종교와 세대를 초월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계 최초로 4대 종교 성직자(천주교, 원불교, 불교, 개신교)가 함께 결성한 '만남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화합과 평화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중창단은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토크와 음악을 통해 관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시도한다...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유니언 스테이션에 도착해 특파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지난달 22~28일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했고, 미 통상 정책 가변성이 커지자 일주일 만에 다시 방미했다. ⓒ뉴시스
    한미 상호관세 유예 연장 논의… “자동차·철강 관세 철폐 필요” 한국 입장 전달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갖고 상호관세 유예 연장과 한미 간 무역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동차와 철강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미국의 관세 조치를 완화하거나 철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주택담보대출
    주담대 6억 원 한도 첫 적용… 가계대출 증가세 급속 냉각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월 3일 기준 755조1,331억 원으로, 6월 말보다 2,983억 원 증가했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994억 원 수준이다. 이는 6월 평균인 하루 3,554억5,000만 원 증가 대비 약 72% 줄어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