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일인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재경향우회 회원들이 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위원들에게 전북 유치의 염원을 담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일인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재경향우회 회원들이 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위원들에게 전북 유치의 염원을 담아 응원전을 펼치고 있
    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로 선정… 서울 제쳐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에서 전북도는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국제 경쟁에 나설 국내 후보 도시로 확정되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7일 이성조 상동교회 목사를 예방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왼쪽)과 이성조 상동교회 목사가 악수하고 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상동교회 방문… 통일 및 탈북민 지원 논의
    상동교회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와 상동청년회가 독립운동을 전개했던 역사적 장소다. 김 장관은 “3·1운동의 정신은 완전한 통일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며 “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고 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인권위 성희롱 인정 취소소송 상고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의 유족 측은 27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행정9-1부(부장판사 김무신·김승주·조찬영)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13일 박 전 시장의 부인 강난희 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제기한 권고 결정 취소소송에서 강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 도서 '희망'
    프란치스코 교황, 최초 공식 자서전 ‘희망’ 3월 출간
    가톨릭출판사는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최초 공식 자서전 『희망』이 3월 13일 출간되어 각 서점에 유통될 예정이며, 출간 전인 3월 3일부터 가톨릭출판사 '가톨릭북플러스 인터넷쇼핑몰',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원식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회동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뉴시스
    여야, 연금개혁특위 구성 합의… 28일 국정협의체서 세부 논의
    여야가 26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구성에 합의하고, 오는 28일 국정협의체에서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연금개혁의 핵심 쟁점인 소득대체율 조정과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를 둘러싼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연금특위 구성과 국정협의체 일정에 합의했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표지. ⓒ메디치미디어
    한동훈, 저서에서 “이재명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간을 앞둔 저서에서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26일 출간하는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의 유죄 판결을 막기 위해 계엄 선포나 처벌규정 개정 같은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2024년 경제성장률 1.5%로 하향… 저성장 지속 전망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1.5%로 하향 조정하며 저성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1월 수정 전망치(1.6~1.7%)보다도 낮은 수치다. 한국은행은 25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2024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제시했다. 이는 11월 전망치(1.9%)보다 0.4%포인트, 1월 수정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낮다. 2025년 성장률 전망치는 1.8%로 ..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4단계 건설사업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 해외 건설사업 지원 위해 1조1000억 원 규모 정책펀드 조성
    정부가 공공기관 및 민간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사업 수주 및 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 조성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의 첫 단계로 공공기관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 전통시장(구글)
    자영업 실적 악화 지속… 올해도 부진 전망
    가계 소비 위축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자영업자들의 사업 실적이 10% 이상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음식점업, 숙박업, 도·소매업, 기타 서비스업 등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실적 및 2025년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
  • 최저임금
    2023년 임금근로자 평균 소득 363만 원… 대기업·중소기업 간 격차 여전
    지난해 임금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363만원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 상승폭이 대기업보다 컸으나, 여전히 300만원 가까운 임금 격차가 유지되고 있다. 또한 남성과 여성 간 임금 격차는 147만원으로 확대됐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 D.F장학회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들. ⓒ주최 측 제공
    제6회 D.F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6회 D.F(도너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 17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