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4대 개혁안이 탄핵 정국과 비상계엄령 선포 여파로 추진 동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음에도, 정부의 주요 정책들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속 달러·금 수요 급증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이 12월 5일 기준 605억7307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1월 말 대비 16억452만 달러(약 2조3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들의 달러예금이 일제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철도노조 총파업 나흘째… 열차 운행률 77.7%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총파업이 나흘째를 맞은 8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열차 운행률은 평시 대비 77.7%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76%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총파업이 시작된 5일부터의 일별 최종 운행률(새벽 2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미래 기술 인재 대거 발탁
삼성전자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끌 신기술 인재들을 대거 발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해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의 위상을 재건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학년도 수능 과목별 유불리 여전… 수학 미적분-확률통계 간 격차 5점
종로학원이 8일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선택 만점자의 표준점수가 '확률과 통계' 선택 만점자보다 5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당국이 4년째 선택과목 간 점수 차를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입시업계는 여전히 이과생들이 전공자율선택제.. 
계명대, 고성경 가치와 활용 논의하는 학술대회 개최
‘고성경’은 주로 성서 관련 고문서나 고대 성경의 사본을 의미하는 용어로, 성경 연구와 기독교 역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산도서관의 고성경실에 소장된 자료를 중심으로 기독교 신학과 역사 연구의 학술적 가치를 살펴보고, 향후 연구와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상목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 흔들림 없이 수행해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획재정부는 경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무원들에게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5일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무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결의했고, 서울, 부산, 대전, 영주, 광주송정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출정식에는 전국적으로 약 1만3000명이 참석했다... 
완성차 노조, 정치적 이유로 부분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날 확대운영위원회를 통해 5일부터 6일까지 하루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파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되며, 일반직과 남양연구소, 판매직, 서비스직 등은 퇴근 2시간 전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3시..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 5년 만에 두 자릿수 기록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5일 세종 교육부에서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4명, 졸업생 7명으로 총 1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학년도 만점자 15명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선택과목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만점자를 기록한 시험이기도 하다... 
한국 미술사학자의 시선으로 본 반 고흐
“반 고흐는 신의 마음을 훔친 눈빛으로, 신이 내린 인간과 대지를 광기와 영혼을 담아 그림으로 그렸다.” 이와 같은 서술로 시작되는 책 빈센트 반 고흐는 반 고흐의 작품 100점을 한국 미술사학자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남서울대, ‘화정 공정자 총장의 신앙과 교육철학 세미나’ 성황리 개최
남서울대학교가 대학 설립자인 고(故) 공정자 총장의 신앙과 교육철학을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서울대는 최근 교내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가 공 총장이 남긴 교육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대학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