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 완화를 적극 추진하며 중도층 표심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세금 때문에 집을 팔고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18억 원까지 상속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AI ‘딥시크’, 개인정보 침해 논란으로 국내 다운로드 중단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이 됐던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의 국내 앱 다운로드가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다.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따른 정부의 조치로, 향후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 및 보완이 이뤄진 후에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기인 최고위원, 김새론 사망에 “우리 사회가 못나지고 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우 김새론 씨가 세상을 떠났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성경 구절이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배우 이선균 씨의 명대사도 떠오른다. '내가 내 과거를 잊고 싶어 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과거도 잊어줘야 하는 게 인간 아니냐'"고 덧붙였다... 
정부, 난임·임산부 심리 지원 확대… 2026년까지 전국 센터 확충
정부가 난임 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20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부터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를 대상으로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을 시작한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은 17일 중앙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의료진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헌재의 ‘우왕좌왕’… 특정 정당의 과도한 개입 때문
헌법재판소 초대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이자 현직 공무원인 이윤성 씨가 17일 SNS를 통해 헌재의 현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헌재가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을 설명하며, 특정 정당의 과도한 개입과 헌재 내부의 업무 부담 증가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인권 단체들 “한국, 유엔 인권이사회 주요제안국 돼야”
북한 인권단체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의 가족들이 이달 말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한국 정부에 보다 적극적인 외교적 역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국이 북한인권 결의안의 공동제안국으로만 참여할 것이 아니라 주요 제안국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코리안 킬링필드'… 국민의힘, 100일 내 윤석열 부인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계엄이 시행됐더라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이 된 '코리안 킬링필드'가 펼쳐졌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를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100일 내에 윤석열을 부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 탄핵 심판 변론기일 연기 요청
윤 대통령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2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공판 준비 절차는 정식 재판을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그러나 같은 날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 심문도 열릴 예정이어서 법률 대응에 있어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문수 노동부 장관, 주 4일제 도입에 "폐업 도산 우려" 반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주 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사업장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소수의 기업들은 이미 주 4일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정부, 경기 하방 압력 증가 판단 유지... 내수 회복 지연과 고용 부진 지속
기획재정부는 14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 부문 중심의 고용 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 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 대전 초등학교 피살 사건 가해 교사에 대해 '반사회적 성격장애' 판단
이 교수는 지난 13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에 대해 "우울증은 폭력 행위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며 "많은 교사들이 업무로 인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를 교직 부적응으로 낙인찍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국힘·민주당, 오차범위 내 접전…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4%, 개혁신당이 2%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6%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