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이 새롭게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명단 발표에 오열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인도 절차 완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탑승객들의 유해가 모두 가족에게 인도되며, 수습 절차가 마무리됐다. 6일 수습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참사 희생자 3명의 유해가 가족에게 인도됐다. 이로써 사고로 숨진 희생자 179명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 도서 'Z세대의 2025 트렌드 보고서'
    Z세대, 로컬리티와 새로운 감성으로 2025 트렌드 주도
    Z세대가 로컬리티를 대하는 방식은 과거와 사뭇 다르다. 이들에게 로컬리티는 단순히 지역 특산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역 고유의 경험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곧 로컬리티다. 강원도 춘천이 닭갈비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Z세대는 춘천에서 열리는 ‘감자밭’ 축제를 위해 ITX 청춘열차에 몸을 싣는다...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고도화와 확산을 중심으로 한 혁신 기술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ES 2025, AI 확산과 양자컴퓨터가 핵심 테마로 부상
    이번 CES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헬스케어 분야의 첨단 기술이 대거 공개될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 전환과 양자컴퓨터 분야가 새로운 테마로 부각되면서 자본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과 참가 기업들의 기술 시연, 미래 사업 방향성 발표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로이터 육아휴직 내는 슈퍼대드
    육아휴직 사용, 기업 규모 따라 큰 격차
    육아휴직과 유연근로제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가 도입됐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사용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5일 고용노동부 의뢰로 수행한 ‘2023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육아휴직제도의 인지율은 78.9%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55.7%는 '제도를 잘 알고 있다'고 답했고, 23.2%는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 대출
    저신용자,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나
    최근 금융권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며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불법 사금융에 의존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규 대출 제한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상환 능력이 있는 저신용자를 제도권 금융에 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대장암센터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차 의료개혁 방안, 실손보험 및 비급여 개편안 윤곽
    정부가 실손보험 구조 개편과 비급여 항목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2차 의료개혁 방안을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이다. 도수치료 등 과잉 비급여 항목을 관리 급여로 신설하고, 비중증 질환 보장 한도를 축소하는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 도서 '소멸 시대 폭식 사회'
    책 ‘소멸 시대 폭식 사회’,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진단하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은 반복된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거듭해왔다고 지적하는 책 소멸 시대 폭식 사회가 출간됐다. 저자인 박현갑 서울신문 논설위원은 3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중 문제와 지방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경제성장률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8%로 하향… 정치·대외 변수 고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대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외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외 변수를 반영한 결과로,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향후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경제정책방향 사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나흘째인 지난 1일 오전 희생자 유족들이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를 하던 모습. ⓒ뉴시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장례 절차 시작… 유류품 확인도 본격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가 2일부터 시작되면서 희생자들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희생자들의 유해가 정확히 인계될 수 있도록 DNA 감정과 유류품 확인 작업을 진행하며, 장례 절차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2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관리동 운영부 사무실 앞에서 공항 보안요원들이 취재를 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뉴시스
    제주항공 참사, 경찰 동시다발 압수수색 착수
    전남경찰청 형사기동1계는 2일 오전 9시 무안공항, 부산지방항공청 무안출장소, 제주항공 서울사무소 등 3곳에 수사관 30여 명을 동원해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형사상 책임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데 필요한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항공기 운행, 정비, 시설과 관련된 전자 기록과 서류 일체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