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의정 갈등 장기화… 의료공백 해결에 3조5000억 원 투입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이상 이어지면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3조5000억 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갈등이 지속될 경우, 건강보험 적자가 1조7000억 원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 국민연금
    국민연금 개혁 논의 급물살… 소득대체율 43%로 합의
    여야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3%로 인상하는 데 이견이 없어, 27년 만에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소득대체율은 43%로 합의되면서, 노후 소득 보장보다는 재정 안정에 초점이 맞춰진 개혁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왼쪽부터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된 드러머 리노와 본부 김동엽 상임이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아내를 향한 사랑, 신부전 환자에게 잇다”
    리노는 미국의 권위있는 드럼스틱 브랜드 리갈팁에서 선정한 아시아인 최초 월드아티스트 대표 뮤지션 50 인에 등재, 진동메트로놈 글로벌회사 사운드브레너에서 월드뮤지션 5선정, 아티스트 최초 XR 어플리케이션 발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 피날레 단독 공연, 세계적인 악기회사인 젠하이저, 엔아이인스트루먼트..
  • 국회 본회의장 ⓒ공동취재단
    주주 보호 강화하는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재석 279명 중 찬성 184표, 반대 91표, 기권 4표로 가결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이사가 직무를 수행할 때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정하게 대우하도록 의무화한 점이다. 기존 법령에서는 이사가 법령과 정관을 준수해 직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9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의 의대 입시 관련 학원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초중고 사교육비 4년 연속 역대 최대… 총 29조 2000억 원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29조 200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의대 증원 논란 등으로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초등학생의 1인당 사교육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 산업스파이 국가기술유출 국가핵심기술유출 기독일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술 유출 27건… 역대 최다 기록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기술 유출 사건이 지난해 27건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중 11건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국가핵심기술'로 확인돼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은 13일 "해외 기술 유출 범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 결과,..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열린 서울 영테크 사업 성과 간담회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 『다시 성장이다』 출간… 14일부터 예약판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시정 철학과 국가 비전을 담은 신간 『다시 성장이다』를 발간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책은 오는 1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출판은 김영사가 맡았다. 이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출간하는 저서다. 책에서는 오 시장이 강조하는 ‘동행’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 자신의 작품들 앞에 선 주은영 작가 ⓒ주최 측 제공
    서양화가 주은영 작가, ‘voyage 시리즈’ 작품으로 초대 개인전
    서양화가 주은영 작가는 화면의 전경(Foreground)과 배경(Background)을 명확히 분리하면서도 유기적인 연결성을 유지하며 불규칙하게 배치, 비대칭적 구성으로 역동성을 강조한다. 그런 그가 'voyage 시리즈' 작품으로 얼마 전 서울 인사동 AP Gallery에서 초대 개인전을 진행했다...
  • 숭실대
    숭실대, 인권위 권고 거부... 비기독교인 교직원 채용 제한 유지
    기독교 재단이 운영하는 숭실대학교가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권고를 거부하고, 교직원 채용 시 비기독교인을 배제하는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4일 숭실대에 교직원 채용 시 지원자격을 기독교 신자로 제한하는 정관 및 인사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
  •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CI (사진=각 사 홈페이지 캡처
    테무, 국내 판매자 개인정보 수집 논란… 위치·장치 데이터 요구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테무는 최근 판매자 개인정보 정책을 업데이트해 ▲장치 데이터 ▲서비스 이용 정보 ▲위치 데이터 등을 자동으로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 대상에는 접속 기기 모델, 운영체제, 언어 설정, 고유 식별자, 방문 기록, IP 기반 위치 정보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