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의사 국가시험을 통해 신규 배출된 의사가 269명에 그치며 예년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수가 매년 3000명을 웃돌던 것과 비교해 극히 이례적인 수치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시행된 제89회 의사 국.. 
美반도체 보조금, 트럼프 2기서도 지속될까… TSMC 첫 지급 주목
미국 반도체 보조금 지원이 트럼프 2기 정부에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조금 수령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SMC가 첫 보조금을 받은 데다 트럼프 2기 상무장관 지명자도 반도체법 지속 입장을 밝혀 당초 우려와 달리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CPTPP 가입 논의 재점화 요구… 경제 안보와 공급망 강화 위해 필요성 대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중 갈등 심화에 따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 2022년 CPTPP 가입을 결정했으나, 농업 분야 피해 우려와 정치적 갈등으로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한은 “정국 불안으로 올해 성장률 0.2%p 하락… 1.6~1.7% 전망”
한국은행이 최근의 정치적 불안정이 국내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은은 20일 자체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1월 금통위 결정 시 한국은행의 경기 평가' 보고서에서 대통령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로 인한 정국 불안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0.2%포인트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지구 온난화, 북반구 겨울철 극한 기상현상 빈발 예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반구 중위도 지역에서 가뭄, 폭우, 한파 등 극한 기상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윤진호 교수 연구팀은 한-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겨울철 북반구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의 대규모 흐름이 온난화로 증폭되는 현상과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기초연금 수급연령 70세 상향 시 연간 6조 이상 절감 전망
국회 예산정책처가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할 경우 연간 6조원 이상의 재정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말 한 여권 의원실의 의뢰로 진행된 분석으로,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소방관 백경, 삶과 죽음의 단상 담은 책 ‘당신이 더 귀하다’ 출간
대한민국의 소방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백경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당신이 더 귀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백 작가는 오랜 기간 구급차를 타며 수많은 아픔과 죽음을 마주했지만, 이에 적응하지 못한 자신을 “평범한 인간”으로 표현한다. 그가 이 모든 경험을 글.. 
정치 위기 속 한국 경제 악화… “구조적 문제 오랜 기간 지속”
내란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며 촉발된 정치적 혼란이 한국 경제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국외 전문가들은 이번 경제적 어려움이 단순히 최근의 정치 위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오래된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흡연, 지방간 발생 위험 14% 높인다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문형 교수와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 6일 휴무 기업 45%… 7일 이상 휴무는 대기업이 많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5인 이상 전국 6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설 휴무 실태조사' 결과, 설 연휴를 6일간 운영하는 기업이 전체의 45%로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설 연휴는 1월 25일(토)부터 30일(화)까지 이어진다... 
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 정부, 합동 점검 실시
현재 배추와 무의 도·소매 가격은 전년 및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는 김장철 이후 가정 소비 감소와 정부의 수급 대책에 따른 도매시장 공급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 추가 상승을 예상한 산지유통인 및 김치업체들의 저장 수요 증가와 겨울배추·무 작황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결혼세액공제 신설… 혼인신고 부부 최대 100만 원 혜택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최대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결혼세액공제가 신설된다. 국세청은 19일,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신혼부부 맞춤형 연말정산 원포인트 안내’를 발표하며 관련 혜택과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결혼세액공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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