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석호 목사
    뉴욕교협 회장 “겸손한 마음으로 함께 연합하는 해 되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교회 담임)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해 공동의 선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을 당부했다. 문 회장은 2020년에 대해 “인류문명 속에 너무나도 뿌리깊게 자리한..
  •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뉴욕교협 회장 “겸손한 기도로 하나님 손길 구할 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문석호 목사가 21일(현지시간) 2020년 성탄메시지를 발표하고 “종말을 향해 질주하는 이 시대의 비극 앞에서도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간섭과 임재' 외에는 진정한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 뉴저지한인목사회장 이의철 목사
    뉴저지목사회, 목회자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운동 전개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를 돕기 위해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뉴저지목사회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나눔 운동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19일 성탄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번 참여를 독려했다...
  • 이노비
    성탄절 맞아 릴레이 디지털 콘서트
    문화 복지 NGO 이노비가 맨하탄과 퀸즈, 뉴저지에서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생애 마지막 단계를 쓸쓸히 양로원에서 보내고 있는 노인과 어린이병원 입원 환자 등을 위해 디지털 아웃리치 사역을 계획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지 못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의 콘서트를 총 10회 이상 준비해 유튜브 링크와 줌 등으로 전달하는 릴레이 디지털 콘서트를 갖는다...
  • 뉴욕목사회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이·취임식 “거룩함을 회복하자”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진화 목사)가 14일 오전10시30분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성탄축하예배 및 제49회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화 목사는 뉴욕목사회 49회기 표어인 “거룩함을 좇으라”(히12:14)와 관련, “소금이 맛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 뉴욕교협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미디어사역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2세들을 폭넓게 네트워크 할 수 있는 미디어사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최광규 선교사
    “1.1.1 부흥기도운동으로 잠자는 한인 2세대 깨울 것”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호성 목사)가 최근 세계 각 지역 한인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팬데믹 속에서 제47회기 본격 출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12일(현지시간) 오전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7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회장 문석호 목사를 비롯, 35대 이사장인 이춘범 장로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취임식을 통해 한 회기 동안 뉴욕교협을 성실히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제34기 신임임원 구성 완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제34기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명단에 따르면 회장단은 회장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 FG)를 비롯 부회장 고한승 목사(뉴저지연합감리교회 UMC), 평신도부회장 육귀철 장로(주소원교회 UPCA)으로 구성됐으며, 총무는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로 교단은 기성이다...
  • 김재열 목사 111부흥기도운동
    111부흥기도운동, 한인 목회자들 기도제목 나눔 이어져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을 두고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제목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 대표인 김호성 목사가 첫째 날 ‘이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을 기도제목으로 나눈 이후 각 미주와 해외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하루에 하나씩 기도제목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