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 부흥 기도 운동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연합 1.1.1 부흥기도 운동 시작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기도운동을 이끌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 및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인 김호성 목사는 1일 방송을 통해 “역사적인 1.1.1 부흥기도운동을 선포한다”면서..
  • 뉴욕교협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문석호 목사
    뉴욕교협 신임회장에 문석호 목사 당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26일 오전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회장 선거에서는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당선됐고, 평신도 부회장은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가 당선됐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차기 회장·부회장 입후보 등록 공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제49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시작한다. 등록마감은 29일 오후4시까지이며 입후보 자격은 회칙 제4장 10조 7항에 따라 목사 안수 10년,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로 임원 및 실행위원 역임했고 인격과 품행에 결격 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인자)가 없어야 한다...
  •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 내년 예산안 통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황영송 목사)가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열고 2021년도 예산안을 10만1천 달러로 통과시켰다. 감사 김영철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도 수입은 11만6045 달러, 총 지출은 7만3621 달러, 잔액은 4만2424 달러다...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역자 확진으로 2주간 온라인예배
    미 동부의 대형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교역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2주간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면적으로 전환해 드렸다. 교회는 2주 전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교역자가 있어 전체 교역자가 코로나 검사를 받게 했고 이 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에 있다. 나머지 교회 직원과 목회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청소년할렐루야대회
    “예수님께 드린 삶,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주최하는 2020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대회를 기획해 추진한 이번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2세들의 단합력과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온라인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세 네트워크 역대 최대
    팬데믹으로 인해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욕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세 사역자들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는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뉴욕수정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가 남긴 것, 코로나 극복과 다음세대 세우기
    ‘2020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가 21일 마이클 조 선교사(IM선교회)의 목회자세미나를 마지막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린 최초의 온-오프라인 병행 집회라는 점 외에도 두 명의 강사를 초청한 것과, 간증 위주의 설교가 이어지는 등 지금까지의 형태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줬다...
  • 마이클 조 선교사
    “다음세대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부흥”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행사가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세대의 놀라운 부흥의 현장들이 생생히 소개됐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이날 설교 중에 IM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변화된 아이들이 지역교회를 어떻게 바꿔 놓는지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자세히 전달..
  •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 “팬데믹… 교회 재도약의 기회”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됐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초로 현장 행사와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명의 강사가 한 대회에 초청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
  • 뉴욕목사회
    뉴욕목사회 11년 만에 회칙개정… 친목 성격 강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회칙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7일(현지사간) 오전10시 30분 알리폰드파크에서 열고 실행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11년 만에 회칙을 개정했다. 목사회는 이번 회칙 개정을 통해 선거권, 임원 자격, 선거 방식, 회비, 상벌 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조항들로 대체했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항들은 삭제했다...
  • NCKPC
    NCKPC “코로나 내년까지 장기화될 경우 온라인 총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올해 5월 총회 및 전국대회를 취소하고 1년 뒤 다시 열기로 했던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도 계속될 경우 내년으로 예정된 총회 및 전국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