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입법예고 남인순 의원
    “무제한 낙태에 건보 적용까지”… 모자보건법 개정안 논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수술이나 약물로 낙태를 전면 허용하고, 이에 건강보험 급여까지 적용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교계와 의학계 등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대표발의자) 등 의원 11명은 최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기존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인공임신중지’로 용어를 바꾸고, ‘태아가 모체 밖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
  • GMW 연합 제공 자언련 이진숙
    자언련 등 “이진숙 방통위원장 표적수사 중단하라”
    자유언론국민연합(자언련),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수기총 등 시민단체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권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표적수사 및 정치탄압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우리는 이재명 정부가 임기가 보장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표적 수사하고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10년 전 업무용 법인카드 사용을 빌미로 한 수사는 명..
  • G2A
    개천절, 킨텍스에 1만5천 성도 모인다… 10시간 예배 집회 ‘G2A’
    한국교회 성도 1만5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무려 10시간 동안 예배와 찬양, 기도에 집중하는 초대형 집회가 올 가을 열린다. 오는 10월 3일 개천절,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에서 진행되는 ‘2025 G2A’ 집회가 그 무대다. 이날은 추석 연휴 첫날이기도 하다.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4개 세션으로 나눠 예배가 이어진다. 세션 주제는 ‘부흥·부르심·제자도·열방’이다...
  • 지난해 '위스캠프(We, Story Camp)'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작은 교회 청소년들 위한 여름 수련회, ‘위스캠프’ 8월 다시 열린다
    신앙 공동체를 경험할 기회가 적은 작은 교회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여름 수련회가 다시 한 번 마련된다. ‘제2회 위스캠프(We, Story Camp)’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강화에 위치한 신화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DON’T BE AFRAID!(두려워하지 말라)’로,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을 중심에 두고 준비됐다. 캠프를 준비한..
  • 한국WEA반대목회자연합
    ‘한국WEA반대목회자연합’ 출범
    한국WEA반대목회자연합(대표 조덕래 목사, 합신)이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순서는 △예배 △서울 로잔대회 최종 평가 보고서 발표 △WEA 서울총회 철회 촉구 기자회견 및 연합 출범 선언으로 이어졌다...
  • 신천지 반대 집회 과천
    “과천을 지켜라”… 주민들, 신천지 용도변경 저지 총력전
    경기 과천시 주민들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건축물 용도변경 시도를 막아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교육환경 파괴와 공동체 안전 훼손에 대한 우려가 들끓으면서, 시민들은 “더 이상 과천을 신천지의 위장 포교 거점으로 내줄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기장 동반대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 오산서 세미나 및 기도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결성한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서울 강서교회)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주용태 목사)에서 ‘동성애·동성혼 반대 제6차 세미나 및 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에는 경기도권에 속한 다수의 기장 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해 교단의 신앙 정체성을 지키고자 한 목소리를 냈다...
  • 장지영 교수
    ‘생명을 위한 목소리’ 프로라이프운동의 전략을 말하다
    강의에서는 최근 미국 FDA의 REMS 규제 완화로 낙태약 복용이 우편과 원격진료를 통해 손쉽게 이뤄지는 현실도 짚었다. 장 교수는 “자궁외임신 여부 확인, 출혈 모니터링, 응급 상황 전환 등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의료적 보호가 사실상 부재하다”며 “약물 낙태의 부작용 보고에는 사망, 입원, 과다 출혈, 감염까지 포함되는데, 여성의 자기결정권 보호라는 명분 아래 생명과 건강권 모두가 ..
  • 성평등가족부 반대 국민대회
    서울 중심에 모인 5천 명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반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청소년)부’로 확대 개편하려는 국회와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국민대회가 12일 서울 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등 핵심 단체를 비롯해 전국 700여 시민·교계·학..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탈북민, 北 반인도범죄 국내 첫 소송…“김정은 책임 묻겠다”
    NKDB인권침해지원센터는 11일 북한 내 구금시설에서 성폭력과 고문 등 반인도범죄 피해를 입은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 최민경 씨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각각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북한 출신 탈북민이 자발적으로 국내 사법당국에 북한 당국의 조직적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첫 사례다. NKDB 측은 “국제형사재판소 관할범죄의 처벌 ..
  •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신천지 ‘교회 용도변경’ 소송 대응 위해 교통·안전 영향평가 착수
    경기도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제기한 건축물 용도변경 관련 행정소송에 대응하고자 교통 혼잡과 주민 안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용역을 실시한다. 과천시는 10일 “신천지 관련 시설 운영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9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교통 분야에 3천만원, 주민 안전 분야에 2천만원 등 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