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청주지방회가 최근 청주교도소를 찾았다. 이들은 수감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생수 5천 병을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 작지만 깊은 위로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순복음성산교회 오진석 목사(청주지방회장)의 사회로 주중순복음교회 최상근 목사는 민수기 14장 9~10절 말씀을 바탕으로 ‘고난을 이겨내자’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모세의 40년 광야 생활을 .. 
감리교, 순번제 깨고 NCCK 총무 후보 추천한 이유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교단 간 순번제 관행을 깨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송병구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색동교회)를 이례적으로 추천했다. NCCK의 통상적인 순번제 관례에 따르면 다음 총무직은 기장이 후보를 낼 차례지만, 기감이 독자 후보를 추천하면서 선거가 2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독영화, 이제 천 원이면 본다”… 필름포럼, 전례 없는 파격 할인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작은 예술영화관 필름포럼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5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영화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 이후 급격히 위축된 영화관람 문화를 회복시키고, 예술·대안영화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킹 오브 킹스> 개봉 열흘 만에 50만 관객 돌파 ‘흥행’
한국 제작진의 손에서 탄생한 <킹 오브 킹스>가 개봉 열흘 만에 국내 누적 관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50만 2천 명을 넘어서며 흥행 곡선을 빠르게 그리고 있다. 이는 과거 흥행작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와 유사한 속도이며, 지난해 유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사랑의 하츄핑>과도 불.. 
“서울대의 모스탄 대사 강연 검열·젠더 정책·시진핑 자료실 우려”
서울대학교 보수 성향 학내 단체인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최근 유홍림 총장에게 공개 건의문을 보내, 모스 탄 대사 강연 취소 사태에 대해 비판하고, ‘모두의 화장실’ 및 ‘젠더프리존’ 설치 중단, ‘시진핑 자료실’ 폐쇄 등을 요구했다.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법대 96학번, 박사과정 수료)는 최근 유 총장에게 보낸 건의문에서 “학교를 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산부인과의사들,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생명 경시 조장” 우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산의회는 22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개정안이 “태아 생명권, 의료윤리, 건강보험의 공공성 등 핵심 가치들과 충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제가 된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주요 내용에는 ▲인공임신중절 제한 규정 삭제, ▲‘중절’이라는 용어를 ‘중지’로 .. 
에큐메니칼 정신 시험대… NCCK 총무 인선 놓고 관례 논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차기 총무 선거에 박승렬 목사(한우리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송병구 목사(색동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NCCK의 순번 원칙 관례가 깨진 이번 차기 총무 선출과 관련 파열음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가평 수해 현장에 긴급구호팀 파견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 지난 20일 하루 190㎜가 넘는 비가 쏟아져 주택과 상가가 무너지고, 산사태로 인명 피해까지 이어진 이 지역에 위로의 손길이 닿았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은 최근 서울 광염교회와 손잡고 수해 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봉사단은 수재민들을 위해 한 가정 한 가정의 상황에 맞춘 생필품 키트를 준비했다. 도로가 끊긴 외딴 마을까.. 
국민의힘 기독인회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 종교 자유 침해”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와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국민의힘 기독인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안산 복음화 대성회, 오는 8월 개최
‘복음으로 새롭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안산 지역의 영적 회복과 복음 전파를 위한 자리로,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특별찬양에는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와 문화선교사 이경민 목사(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참여해 은혜의 무대를 꾸미며, 안산시립합창단도 함께해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더할 예정이다... 
英 교회의 ‘조용한 부흥’… “좀 더 지켜봐야”
영국성서공회는 지난 4월 청년층 중심의 교회 성장 현상을 보고하며 이를 ‘조용한 부흥’이라 명명했다. 이에 따르면, 18~24세 청년의 월 1회 이상 교회 출석률이 2018년 4%에서 2023년 16%로 4배 증가했다. 다만 영국 현지 선교사 최종상 목사는 “다만 이 현상이 지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최 목사는 「바울로부터(바울의 흔적이 전해옴 메시지)」(두란노) .. 
정교모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은 종교 탄압”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의 압수수색에 대해 “종교 탄압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교모는 22일 성명을 내고 “수해지역 대민구호작전 중 사고를 당한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지난 7월 18일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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