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구세군-희망브리지, 재난·재해 구호 협력 MOU 체결…“신속하고 촘촘한 구호망 구축”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사무총장 신훈)와 손잡고 국내 재난·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3일 서울 중구 구세군 100주년 기념빌딩에서 ‘재난 및 재해 구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위기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을 비롯해 관계자들..
  • 침신대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침신대, 대학기관평가서 ‘인증유예’ 판정… 일부 행정·재정 지원 불이익 예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 총장 피영민 목사)가 최근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유예’ 판정을 받으면서 교단 내부에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논의가 본격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한국대학평가원은 지난달 말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곳은 조건부인증, 2곳은 인증유예, 나머지 2곳은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 조건부인증..
  • 횃불트리니티
    횃불트리니티신대원, 인도네시아 AATS와 신학·선교 협력 강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TTGU, 총장 오덕교)가 최근 인도네시아 아마낫 아궁 신학교(Amanat Agung Theological Seminary, AATS)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아시아 신학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교수진 역량 강화와 학술 자료 공유는 물론,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
  • 한국해비타트
    해비타트·가수 션, 광복절 맞아 ‘815런’ 기부마라톤 개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8월 15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부마라톤 ‘2025 815런’을 진행한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프라인과 버추얼을 합해 총 19,450명의 참가자를 목표로 한다. 참가비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815런’은 202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 감리회 청장년
    감리교 청장년, 4일 춘천서 ‘웨슬리선교대회’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김용현 권사)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 춘천석사교회(담임 손학균 목사)에서 ‘2025 전국 웨슬리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청장년’이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의 감리교 청장년들이 모여 신앙 안에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되새기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날인 4일 저녁 8시에는..
  • 포항동부교회
    포항동부교회, 창립 100주년 맞아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포항동부교회(담임 김영걸 목사)가 교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이 교회 프라미스홀에서는 해도동과 이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포항동부교회에 출석하는 만 70세 이상 교인 등 500여 명이 모여 경로잔치를 함께했다. 특별히 이날은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는 구자억 목사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러스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국교회 선교 살려야”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시작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3일 넷째 날 일정을 이어갔다. 문창욱 목사(큰터교회 담임)는 이날 오전 ‘선교를 살리는 한국교회’를 주제로 강연하며 말씀에 따른 ‘행함의 믿음’을 강조했다...
  • 나사렛 호서대 통합 철회 사과문
    ‘기독사학’ 호서대·나사렛대, 사립대 첫 통합 추진 결국 철회
    중부권 기독교 사립대학인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가 충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했지만, 교단과 내부 구성원의 반발로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학교법인 나사렛학원과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6월 23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단 구성원들과 충분한 소통이 부족해 많은 오해와 불편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보다..
  • 산불 피해
    “산불 피해지역 실질적 지원” 예장통합, 간담회 열고 중장기 대책 모색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통합)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피해 노회들과 머리를 맞댔다. 최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총회를 대표해 김영걸 총회장과 김보현 사무총장, 김선우 사회봉사부장, 류성환 도농사회처 총무가 참석했으며, 피해 지역인 경안노회와 포항노회 임원진이 함께해 의견을 나눴다...
  • 총신대 여동문회
    총신 신대원 여동문회, ‘여성사역자특별위 상설화’ 촉구 청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예장합동) 총신 신대원 여동문 여성사역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교단 내 여성사역자들의 안정적인 사역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 상설화’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167개 노회에 전달했다...
  • 에스더기도운동 복음통일 컨퍼런스
    “성경비평 허용한 서구교회, 차별금지법 저지 못해”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시작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2일 셋째 날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강연자로 나선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성경으로 성혁명이론을 무너뜨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조 변호사는 “올해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집회인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30만 명이 모였다. 이 행사는 단순 반대 집회가 아닌 예배”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