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소속 여객기 착륙 도중 충돌 사고가 발생한 29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현장 주변에서 소방 당국이 숨진 탑승객들을 수습하고 있다. ⓒ뉴시스
    무안 여객기 참사 극복 위해 지역교계도 도움의 손길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지역교계 단체들이 구호활동 등 유가족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향후 지역교계 단체 주관 하에 추모예배도 예정돼 있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은 29일 오전 9시 3분께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내려지지 않은 채 무안공항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가 두동강 나면서 화염에..
  • 인터뷰 김승욱 중앙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향후 사회주의화 가능성 높아”
    “극한 대립 상황이다. 여·야 간 대타협을 이뤄내는 정치가 완전히 실종됐다. 지난 미국 역사상 탄핵 시도는 총 5번 있었는데, 이 가운데 실제 이뤄졌던 탄핵 사례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유명한 리처드 닉슨 대통령 한 명밖에 없었다. 당시 미 의회는 닉슨 대통령을 탄핵할 때도 1년간 조사를 이행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는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가결한 것은 매우 성급했다고..
  • 총신대
    예장합동, 평신도 리더 양성 위한 ‘교회교육 지도사’ 과정 신설
    이번 제도는 지난 9월 예장합동 총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최근 신학대학원생들이 부교역자 사역을 기피하는 현실에서 교회학교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마련됐다. 총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가르칠 평신도 지도자를 키워내 교회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산성결교회
    서산성결교회, 성탄 맞아 서산시에 성금 2천만원 기탁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성탄절에 서산성결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서산성결교회 예배당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형배 담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시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열혈캠프
    굿미니스트리·서기청, 내년 2월 13~15일 열캠 수련회
    굿트리미니스트리와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함께 주관하는 ‘열혈청년 제자캠프’(열캠)가 내년 2월 13-15일까지 ‘뜻을 정한 청년세대’(단 1:8)’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청년 120명이 모여 청년제자혁명, 복음으로 변화되는 거룩한 청년세대,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성령의 임재를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갈망하고자 개최돼 왔다. 열캠은 올..
  • 이전에 구금되었을 당시, 경찰서에 앉아 있는 이른비 언약교회 옌훙 장로(오른쪽)와 쩡칭타오Zeng Qingtao(왼쪽) 집사. 두 사람은 12월 9일 경찰에 구금된 9명의 지도자에 포함되어 있었다.
    한국VOM “中 이른비 언약교회 지도자 9명 구금됐다 풀려나”
    지난 2018년 12월 중국 청두시 소재 ‘이른비 언약교회’ 왕이(Wang Yi) 목사와 교인 100명 이상을 체포한 중국 당국은 해마다 12월 9일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이른비 언약교회 지도자들을 구금해 왔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전했다. 중국이 올해도 이날 이 교회 관계자 9명을 구금했다고 한다...
  • 성경, bible
    올해 가장 사랑받은 성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이패밀리(송길원 대표)는 최근 ‘2024년 성도들이 가장 사랑했던 성경 말씀 TOP 10’을 발표했다. 하이패밀리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에 의뢰해 다번역성경찬송 앱 이용자들의 성경 구절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다. K-바이블을 세운 다음 해마다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진단해 보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 김지연 약사 인터뷰
    “골든타임 놓치기 전에… 마약예방교육, 청소년 구하는 가성비 ‘갑’ 활동”
    “마약에 대한 체감 온도가 너무 다르다. 재작년 마약투약으로 검거된 청소년 숫자는 500명이 안 됐다. 그러나 지난해 적발된 청소년 마약사범자는 전년도 대비 3배나 뛰어오른 총 1,477명이었다. 올해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마약 사범자는 총 2만 8천여 명이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마약 범죄는 ‘암수성’..
  • 새중앙교회
    안양 새중앙교회, 성탄절 사랑 나눔 실천
    안양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는 최근 제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 박스 행사’를 개최하며 성탄절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다...
  • 기침 제114차 임시 총회
    기침 이욥 총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80대 총회장 이욥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 기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의철 목사)는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이욥 총회장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심문기일은 내년 1월 8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있다...
  • 기독학술원 바울 칭의론에 대한 새관점 문제점
    “이신칭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미래 아닌 현재 누리는 것”
    기독학술원은 20일 서울 양재동 소재 횃불트리니티회관에서 ‘바울 칭의론에 대한 새관점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12월 월례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총장)은 ‘바울의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바울에 대한 새 관점 입장의 이해와 그에 대한 비평’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논평은 박찬호 교수(백석대 조직신학), 박요한 교수(전 대전신대 대학원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