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가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3시 서울 금란교회에서 ‘우리가 죽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대규모 기도집회를 연다. 약 1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모임은 한국교회의 회개와 갱신, 그리고 새로운 부흥을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 죽겠습니다’라는 표어는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개인의 욕망을 내려.. 
[기자수첩] 공직선거법, 정치 비판 설교 막는 도구인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예배와 기도회 자리에서 특정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3월에는 부산시교육감 후보와 대담을 진행해 이를 온라인에 게시했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3월 선관위 고발 이후 압수수색과 검찰 수사가 이어졌고, 법원은 지난 8일 “도주 우려”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정교분리 원칙에서 볼 때,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지.. 
“빅뱅이론은 ‘무신론의 바벨탑’, 참된 우주 기원은 창조 신앙뿐”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하주헌)가 20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성아트홀에서 ‘제9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유혁 교수(고려대 컴퓨터학과)가 ‘인공지능의 도전과 신앙적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유 교수는 인공지능의 본질을 인간 두뇌 모방이라고 설명하며 뉴럴 네트워크와 딥러닝,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원리를 소개했다. 그는 “AI가 발전하면서 자율주행,.. 
구세군-SK하이닉스, 용인시에 문화공간 플랫폼 ‘Hy-SEUM(하이세움)’ 개소식 개최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과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는 9월 1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이음센터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 플랫폼 ‘Hy-SEUM(하이세움)’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y-SEUM’은 ‘Sustainable Engaging Urban Movement(지속가능한 참여를 유도하는 움직임)’의 약자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원삼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 
청년·신학생 대상 ‘기독교 사회혁신 공모전’ 열려
에스겔선교회와 도시공동체연구소, 위헬프(We Help)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크리스찬 사회혁신 공모전 더 넥스트(The NeXt)’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번 공모전은 기독 청년, 신학생, 목회자가 제안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선발해 투자지원금을 통해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독대안학교 새음학교, 20일 고교생 주도 연구 성과 한자리서 공개
구리 새음교회 부속 기독교대안교육기관 새음학교가 20일 목민홀에서 ‘제10회 학술제’를 열고 학생들의 한 학기 연구 결과를 선보인다. 이번 학술제는 고등 과정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구해 소논문 형태로 발표하는 자리로, 학교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인 ‘도제배움’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합창단장, 여고생 학대 살해로 항소심서 중형
인천 남동구 소재 기쁜소식선교회의 한 건물에서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당 단체 산하 그리시아스합창단 단장과 기쁜소식선교회 단체 회원들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단체다... 
울기총 “손현보 목사 구속,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향자 목사, 울기총)가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 조치에 대해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울기총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움은 헌법 정신과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그러나 최근 한국교회를 향한 일련의 사법적 조치들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뒤흔들 뿐만 아니라, 교회의 자유롭고 ..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전시, 사랑의교회서 한국 첫 공개
세계적인 화가 아키아나 크래매릭의 삶과 작품을 총망라한 몰입형 전시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이 비러브드 갤러리 기획으로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랑의교회 내부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는 아키아나가 어린 시절 경험한 하나님의 환상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성장 이야기와, 그녀가 화폭에 담아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예수 초상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사랑의교회 지하 갤러리서 사미선 정기전 열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남측 타워 지하 5층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사랑의교회미술인선교회(사미선) 정기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됐으며 내달 1일까지 수요일, 토요일, 주일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는 195㎡ 규모로 현재 43점의 회화, 사진, 도예, 금속공예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꿈꾸는 자의 고백’으로, 작가들은 개인의 삶과 신.. 
강릉, 100년 만의 가뭄…침례교 사회봉사단 생수 2만 병 전달
강릉의 심각한 가뭄 피해 현장에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이욥 목사) 산하기관인 침례교사회봉사단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최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사랑의 생수 나눔 전달식’에서는 2ℓ 생수 2만 병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기감 장개위, ‘감독회장 4년 겸임제’ 입법의회 상정키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필수 목사)가 감독회장 4년 겸임제 도입안을 다음 달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또,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 자격을 정회원 13년급 이상으로 제한하려던 계획은 철회하고, 현행대로 정회원 1년급부터 선거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장개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중앙교회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감독회장 겸임제 도입안을 13대 8의 표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