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최근 김희헌 목사(향린교회)를 신학대학원장 후보로 재추천한 가운데, 그간 김 목사가 퀴어신학 및 동성애 이슈에 대해 밝혀온 입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대, 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김 목사의 과거 글과 설교, 총회 발언 등을 재조명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설립… “은퇴 준비 도와 교회 건강성 견인”
“목회자와 선교사의 은퇴, 미리미리 준비돼야 합니다.” 한국교회 내 목회자와 선교사의 은퇴준비에 대한 무관심과 준비 부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목회자와 선교사의 은퇴 준비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소장 김남순)가 18일 설립됐다. ‘목회자은퇴준비연구소’ 설립 기념 예배 및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 방주교회(담임 반태효 목사)에서 열렸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번 설립은 고.. 
“단지 하나님 믿었다는 이유로…” 北 종교탄압 실태
(재)북한인권과 민주화 실천운동연합 산하 ‘자유통일연구소’가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북한 내 종교 박해와 표현의 자유 침해의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북한의 종교 및 한류 탄압 실태와 남북 인권 대화의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발표자들은 북한 내 기독교인들이 처한 현실을 전했다. 특히 탈북민 출신 주경배 목사는 회령 지역에서 지하교회를 운.. 
예장 백석, 2개 교단과 통합… ‘1만 교회 시대’ 선언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이규환 목사, 예장백석)가 최근 두 개 교단과 통합을 이루며 교단 외연 확장에 나섰다. 백석총회는 최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호텔에서 환영예배를 열고, 예장 선교대신과 예장 개혁회복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기장·감리회서 NCCK 총무 후보 추천… 순번 원칙 균열 조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차기 총무 자리를 두고 주요 교단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가장 먼저 후보를 확정한 건 한국기독교장로회다. 기장은 17일 서울 종로 기장총회 본부에서 NCCK 대의원회의를 열고, 박승렬 목사(한우리교회)를 공식 후보로 선출했다. 박 목사는 NCCK 인권센터장을 지냈고, 4·16연대 공동대표와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해 온 인권 및 시민사회 분야에서 오.. 
폐교 가능성까지… 기침, ‘인증유예’ 받은 침신대 조사한다
한국대학평가원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유예’를 받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이하 침신대)에 대해 교단 차원의 조사가 착수된다. 또 동성애와 퀴어신학 등을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기침 목회자를 징계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이욥 목사)는 17일 대전광역시 소재 한남대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선 지난달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회 떠난 청년 절반, 현재는 무종교”
지난 15일 대전 판암장로교회(담임 홍성현 목사)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합동 총회정책연구소(소장 이국진 목사)가 개최한 '청년부흥: 진단과 대책' 포럼에서는 한국교회 청년들의 교회 이탈 실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정책연구소의 의뢰로 청년 500명을 상대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교회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이미 교회를 떠난 청년들은 ‘생활 문제’(27.3%).. 
배광식 목사, 웨스트민스터신대 신임 총장 취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15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2대 총장 취임식을 열고 배광식 목사를 신임 총장으로 맞이했다. 배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는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며 수많은 사역자를 배출해 온 신학 교육의 산실”이라며 “이제는 그 전통 위에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으로 새로운 세대와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작은교회 찬양팀 세우기 위한 ‘씨드워십스쿨캠프’ 열린다
교인 수가 적어 찬양팀을 꾸리기조차 쉽지 않은 작은 교회들을 위한 맞춤형 예배 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씨드워십스쿨캠프(Seed Worship School Camp)’는 오는 28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북교회에서 열린다. 씨드워십스쿨은 예배 교육 운동 단체로, 이번 캠프를 통해 규모가 작은 교회라도 찬양팀을 세우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한신대 이사회서 신대원장 인준 부결됐던 향린교회 전 담임, 재추천돼
한신대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15일 향린교회 전 담임 김희헌 목사를 한신대 신임 신학대학원장에 다시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신대 신대원운영위로부터 추천을 받아 한신대 제8대 신학대학원장에 내정됐던 김 목사는, 그러나 지난 6월 26일 한신대 이사회(이사장 오용균 목사)에서 표결 끝에 반대 10명, 찬성 6명으로 신임 신대원장 인준의 건이 부결됐다... 
한국VOM “라오스에 더 많은 성경 필요”
라오스에서 기독교인이 급증하면서 성경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라오스의 기독교 인구는 1994년 400명 수준에서 2020년 25만 명, 현재는 4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연간 약 1만 명의 새 신자가 생겨나지만, 성경을 공급받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생명의전화, ‘생명사랑 밤길걷기’ 20주년… 자살예방 위해 3,000명 걷는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대한민국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 최초 자살예방 캠페인인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오는 9월 13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다. ‘밤길걷기’는 2006년 시작돼 지금까지 누적 35만 명이 참여한 대표적 자살예방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세계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맞아 열린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1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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