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최고보안책임자(CSO) 스티븐 슈미트는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북한 공작원들이 도난되거나 위조된 신분을 이용해 원격 IT 직무에 지원했으며, 고용될 경우 급여를 북한 정권의 무기 개발 자금으로 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시도가 아마존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IT 업계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유엔총회, 북한 인권 결의 21년 연속 채택… 국제사회 “심각한 인권 침해” 재확인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담은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21년 연속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최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결의안을 별도 표결 없이 전원 동의, 이른바 컨센서스 방식으로 통과시켰다...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명시한 2026년 미 국방수권법안, 미 의회 최종 통과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명시한 2026 회계연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이 미국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면 공식 발효된다... 
시드니 본다이 비치 유대인 행사 총격 참사… 부자 관계 용의자 드러나며 테러 수사 확대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해변인 본다이 비치에서 유대인 행사를 앞두고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호주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조직적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시리아 미군·미국 민간인 피살에 트럼프 “심각한 보복전 있을 것”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미군과 미국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대단히 심각한 보복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발언은 전날 시리아 중부 지역에서 미군 2명과 미국 민간인 1명이 IS(이슬람국가)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숨진 데 따른 것이다... 
한일, 내년 1월 일본 나라시에서 정상회담 추진
한국과 일본이 내년 1월 13~14일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일본 나라(奈良)시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한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두 정상이 나라시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일정을 포함한 공식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 위해 극비 탈출… 마차도, 가발로 변장해 카리브해 건너 노르웨이 도착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노르웨이로 향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생명을 건 탈출 작전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 시간) 마차도가 8일 오후부터 극비리에 탈출을 시작해 카리브해를 건너는 위험한 여정을 거쳐 오슬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보 대가 평화안’ 제안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 특사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을 제안하며 조속한 답변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관련 논의 내용을 보고받은 복수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일부 영토를 포기하는 대가로.. 
우크라 젤렌스키 “영토 양보 없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영토 양보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런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회담한 뒤 브뤼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중국 군축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구 삭제
중국이 지난달 발표한 군축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공식 문서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일 보도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중국이 사실상 핵무장한 북한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외교 기조를 바꾼 것이라는 분석을 소개했다... 
미국, 한국산 자동차 관세 15%로 조정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3일(현지시간) 연방관보에 사전 공지됐으며, 정식 게재는 4일 진행된다. 관세 인하는 11월 1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된다... 
러시아 납치 우크라이나 아동 북한 강제 이송 의혹 제기
러시아군에 의해 우크라이나에서 강제 납치된 어린이들이 북한으로 이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지역 인권 단체 소속 변호사는 미국 상원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최소 두 명의 우크라이나 아동이 러시아 점령지에서 압송돼 북한 수용시설로 보내졌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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