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장 현장의 모습
    송희정 작가,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 참여… 회상 시리즈로 전하는 희망
    서양화가 송희정 작가는 최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에 참여해 회상 시리즈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 개인전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AN갤러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성찰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 작가는 일상의 사소한 사물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한 해의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했다...
  • 말씀 앞에 살다
    [신간] 말씀 앞에 살다
    성경 앞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김기현 목사(로고스 교회 담임)의 신간 묵상집 <말씀 앞에 살다>는 이 질문을 교리나 해설이 아닌, 한 사람의 삶과 고백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써 내려간 짧은 글들을 엮은 결과물로, 말씀 앞에서 울고, 살고, 놀았던 경험의 기록이자 한 영혼의 진솔한 신앙 여정이다...
  • 아바
    주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기도
    20세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영성가 이블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마지막 저서 <아바>가 국내에 소개됐다. 이 책은 <신비주의>(1911)를 통해 신비주의를 개인적 황홀경이나 병리 현상이 아닌 학문적 탐구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언더힐이, 생의 마지막에 붙든 본문인 ‘주님의 기도’를 깊이 해설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출간된 이 유작은, 한 시대를 관통한 영..
  • 애통하는 예언자 아모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모스는 자기에게 닥친 모순된 상황을 경험하면서 비록 삶에 대한 자기의 계획이 어그러지고 자기의 인식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아모스는 점점 명확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예언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그 말씀이 생활 속에서 ‘실재’(reality)가 되도록 살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예언자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 사이클론 디트와로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농촌 지역에서, 교회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광범위한 홍수와 파괴 이후 수주가 지난 지금도 복구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호 인력들이 피해 가정에 식량과 필수 물품을 배분하고 있다
    사이클론 디트와 이후 스리랑카 교회들, 긴급구호 넘어 장기 회복 단계로 전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사이클론 디트와(Cyclone Ditwah)가 스리랑카 전역을 강타한 지 수주가 지난 가운데, 현지 교회들과 기독교 구호 단체들이 긴급구호 단계에서 장기 회복 단계로 대응의 초점을 옮기고 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리랑카국가복음주의연합(National Christian Evangelical Alliance of Sri Lanka, NCE..
  • 인도네시아 국기
    인도네시아 성지 관광단지 건축 허가 취소 논란과 행정소송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카랑안야르 지역에서 추진되던 기독교 성지 관광단지 건설 사업을 둘러싸고, 건축 허가 취소를 놓고 행정 소송 절차가 본격화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베델교회(Bethel Indonesia Church)와 연계된 수라카르타 복된가정재단(Yayasan Keluarga Anugerah Surakarta, 이하 Y..
  • 유럽복음주의연맹(EEA) 사무총장 얀 베셀스
    EEA 지도자 “하나님은 유럽을 포기하지 않으셨다”....2026년을 향한 교회의 회개와 갱신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복음주의연맹(European Evangelical Alliance, EEA) 지도자가 유럽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유럽을 향한 뜻을 거두지 않으셨다고 밝히며 동시에 유럽 교회가 회개와 갱신, 순종으로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누가 나의 이웃인가?
    [신간] 누가 나의 이웃인가
    IVP 소책자 시리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오랫동안 작은 백과사전처럼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이번 개정을 통해 판형과 장정을 정돈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손안에 들어오는 소책자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단행본으로 읽기에 부담 없는 형태로 재탄생한 것이다...
  • 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
    제주 법관교회 신관식 목사의 은혜와 사랑의 기록
    <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는 44년 5개월간의 공직 목회를 마무리하며 은퇴를 맞이한 신관식 목사가 제주 법환교회에서 보낸 28년 10개월의 사역을 담아낸 신앙 에세이이자 영적 기록물이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사역을 내려놓고 1997년 제주 서귀포 법환으로 내려온 저자는, ‘말씀의 법으로 돌아오는 곳’이라는 뜻의 법환(法還)이라는 이름처럼, 한 지역 교회에 깊이 뿌리내린 목회의 시간을 차..
  • 하나님께 로그인하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가 막히는 이유는 하나님의 귀가 어두워서가 아닙니다. 내 삶에 하나님과의 소통 통로가 죄로 인해, 나태함으로 인해, 혹은 세상과 타협하느라 막혀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라고 질타했습니다. 양다리를 걸친 신앙을 회개하고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을 때 기도의 불이 내려올 착륙장이 마련됩니다. 능력을 구하기 전에 먼저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