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기독교인
    밖으로는 '평화', 안으로는 '핍박'… 인도 힌두 민족주의의 두 얼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의 기고글인 ‘힌두 민족주의 세력, 인도 내 박해 문제에 대한 커지는 비판을 피하려 하다‘(Hindu nationalists try to dodge growing scrutiny over persecution in India)를 5월 2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학부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이호선 교수
    이호선 교수 “신앙으로 답하기 전 고통부터 들어야”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가 ‘상담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연 학술대회에서 선교사 자녀와 목회자 자녀의 자해 문제, 내담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는 상담자의 태도, 교회를 떠난 이른바 ‘가나안 성도’ 상담 등이 다뤄졌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은교회에서 열린 학술대회 질의응답 강의에서 신앙적 해석이나 답변보다 먼저 내담자의 고통을 듣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일랜드 국기
    북아일랜드 법원 낙태 병원 앞 기도 기독교인 무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법원이 낙태 병원 밖에서 여성들에게 기도를 하고 도움을 제안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기독교인 여성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평화적인 기도를 범죄로 처벌하려던 이른바 안전접근구역 법안을 둘러싼 현지 사회의 논란이 새롭게 가열되고 있다...
  •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바나바스 에이드(Barnabas Aid)
    모잠비크 북부 기독교인 표적 테러 발생… 9명 사망·교회 파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연계된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9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다수의 교회가 파괴됐다고 5월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종교 구호 기관들은 카보델가도주 일대에서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을 겨냥한 종교 표적 공격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워싱턴 내셔널스 고위 관계자 종교 신념 이유로 기독교 선수 홍보 배제 파문
    워싱턴 내셔널스, 고위 관계자 종교 신념 이유로 기독교 선수 홍보 배제 파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고위 관계자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선수를 구단 소셜미디어 홍보에서 고의로 배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위장 취재 영상을 통해 폭로됐다고 5월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선수가 보수적인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특정 단체에 반대 의견을 냈다는 것이 차별의 이유로 지목되면서 메이저리그 내 종교 차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
    시각장애인 목회자들과 함께한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어우러져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했다. 눈이 아닌 손끝과 발끝, 그리고 마음으로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더듬은 10박 11일간의 뜨거운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길 위에서 바울을 보다』는 AL미니스트리가 기획하고 진행한 국내 최초 ‘촉각성지순례’의 감동적인 기록을 350여 장의 사진과 23명의 생생한 순례기로 담아낸 책이다...
  •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남자
    당신의 아버지가 가르칠 수 없었던 것을 배우라
    소년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 기독교 교육의 거목 하워드 헨드릭스조차 평생 우울증과 양육의 어려움에 시달린 이유로 ‘아버지 없이 자란 영향’을 꼽았다. 남성성이라는 화두가 젠더 이론과 페미니즘의 그늘에 가려 진부한 논의로 전락한 이 시대에, 남자라는 존재의 본질과 ‘진정한 남성성의 원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신간 『아버지 하나님이 만드시는..
  •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2026 봄정기 학술대회
    변화의 시대, 기독상담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회장 조영진 교수)는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은교회 비전홀에서 ‘상담의 내일을 묻다: 변화의 시대, 기독(목회)상담의 적용과 개입’을 주제로 제54회 봄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은교회, 사단법인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했으며, 기독교 상담과 목회상담이 급변하는 사회와 상담 환경 속에서 어떤 정..
  •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배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일(opus Dei)입니다. 하나님의 이 일을 인간이 받아들일 때 예배가 완성됩니다. 예배에 대한 하나님 중심의 관점만 정확하게 이해하더라도 예배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배 방식에 대해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교훈은, 예배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덮은 우물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느 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덮인 돌을 옮기겠다. 그러나 너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그분의 손길이 제 마음 위에 쌓인 돌들을 하나씩 옮기실 때, 오래 숨겨두었던 상처와 두려움이 드러났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깊은 곳에서, 오래 잠들어 있던, 잊혔던 생명의 샘이 조용히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
  •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
    몸을 무시하거나 우상화하는 시대
    불안과 피로, 중독과 고독이 일상이 된 현대 사회, 당신의 몸은 지금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신앙심 깊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식사, 수면, 운동과 같은 일상적 신체 활동을 비영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며 몸을 혹사하곤 한다. 이러한 이원론적 신앙관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몸과 영혼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책 『그리스도인의 몸 사용법』이 출간됐다...
  •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 로마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로마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두 구절씩 발췌되어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바울의 치밀한 논리와 복음의 거대한 흐름은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