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위스콘신주를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가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복구 작업과 복음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해군 출신 참전용사인 돈 윌슨(Don Wilson)은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도움을 받은 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 
“출산은 의료행위 아닌 삶의 전환… 새내기 엄마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해야”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과정은 단순한 출산을 넘어 정서적·사회적·영적 변화를 동반하는 중요한 삶의 전환인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기독교 싱크탱크 테오스(Theos)와 성서공회(Bible Society)가 공동 발간한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성(Motherhood, Inside O.. 
기내서 설교한 美 여성전도사, 항공기서 강제 하차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여성 전도사가 출발을 기다리던 여객기 안에서 승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항공사 승무원들의 안전 우려를 이유로 강제 하차 조치를 당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거주하는 전도사 휘트니 린(Whitney Lynn·40)은 최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 여객기에 탑승한 뒤, 출발이.. 
美 종교자유위원회, 英 종교자유 후퇴 우려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종교자유위원회(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영국의 종교자유 상황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위원회는 미국 내 종교자유를 주된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최근 발표한 224쪽 분량의 보고서에서 영국의 낙태시설 완충구역(buffer zone) 관련 기소 사례를 언급하며 서구 국가들에서도 종교자유.. 
“미국인 54%,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 최근 조사보다 지지율 낮아
미국인들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다른 여론조사들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던 동성결혼 지지율이 여러 조사에서 점차 하락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지난 29일 (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559명을 대상으로.. 
美 실천적 기독교인, 일반인보다 AI 활용 빈도 높아… 목회자와는 큰 격차
미국의 실천적 기독교인(practising Christians)이 일반 성인보다 개인 생활과 업무에서 인공지능(AI)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목회자들의 AI 활용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양측 간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Barna)가 미국 성인 1,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5%는 개인 생활에서 .. 
인도 서벵골 기독교계, 잇단 교회 공격에 대규모 집회 추진
인도 동부 서벵골주 기독교계가 최근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새 정부 출범 이후 잇따른 기독교인 대상 공격이 발생하자 대규모 집회와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UCA뉴스에 따르면, 벵골기독교협의회(Bangiya Christiya Pariseva·BCP)는 종교 간 화합을 촉진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보호하며 기독교인을 향한 적대 행위에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주 전역에서 집.. 
美 조지아주 교회, 청소년 복음집회서 120명 그리스도 영접 결신
미국 조지아주의 한 교회가 젊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복음 전도 행사에서 120명의 학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로 결신했다고 밝혔다. 매주 약 400명이 출석하는 조지아주 헤이즐허스트의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of Hazlehurst)는 스포츠 선교단체 ‘스트렝스 오브 어 챔피언(Strength of a Champion)’과 함께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N.. 
멕시코 복음주의 기독교인 수백 명, 성별 정정 법 개정 반대 행진
멕시코 치아파스주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 수백 명이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가치 수호를 위한 시민 대행진(Grand Citizens' March for Values)’에 참여해 최근 주 의회가 통과시킨 성별 정정 관련 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현지 일간지 엘 솔 데 치아파스(El Sol de Chiapas)에 따르면 이번 행진은 기독교 단체 ‘아비반도 아 멕시코(Avi.. 루마니아 비호르주 교계 지도자들, ‘인간의 존엄성’ 공동선언 발표
루마니아 비호르(Bihor)주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성경적 결혼관을 재확인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오라데아(Oradea) 프라이드 행진을 하루 앞두고 공개됐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가 보도했다... 
“젊은 세대, 복음 전도 최전선에”… 英 복음주의연맹, 청년층 신앙 변화 조명
최근 영국에서 젊은 성인들 사이에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이 복음 전도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비잉 휴먼(Being Human)’ 팀의 캐서린 브라운(Katherine Brown)은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기고한 글에서 젊은 세대의 신앙 변화와 복음 전도 참여가 두드러지.. 
인공지능, 복음 전도의 새 기회… “기독교 가치로 AI 미래 이끌어야”
인공지능(AI)이 복음 전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AI의 미래가 기독교적 가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셔널 AI 서밋(Missional AI Summit)’에서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인간성과 신앙에 대한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