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에서 갱단이 피란민들이 머물던 교회를 공격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 아이티통합사무소(BINUH)는 이번 공격이 포르토프랭스 외곽 산악 지역인 켄스코프에서 발생했으며, 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24가 전했다... 
英 자유민주당 전 후보 “기독교 신앙 때문에 정치적 기회 잃어”
영국 자유민주당(Liberal Democrats) 전 하원의원 후보가 기독교 신앙과 생명윤리에 대한 견해 때문에 차별을 받았다며 당을 상대로 100만 달러(약 13억원)가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공회 신자인 데이비드 캄파날레 전 후보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한 차별로 정치적 기회를 잃었다며 런던 중앙지방법원에 자유민주당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 
종교 콘텐츠 접하는 美 젊은 세대… “영적 문제에선 부모·종교 지도자 가장 신뢰”
종교를 가진 미국의 젊은 세대가 온라인에서 종교·신앙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해결할 때는 여전히 지역 교회 지도자와 부모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UCLA 산하 ‘학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enter for Scholars & Storytellers)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종교를 가진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온라인 콘텐츠..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5 safeguards your church needs before scandal strikes)’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스캔들이 점점 ..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조종사, 트럼프 대통령 만나 감사 전해
니제르에서 납치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겸 조종사 케빈 라이더트(Kevin Rideout)와 그의 아내 크리스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 석방을 위해 힘쓴 미국 정부와 기도해 온 기독교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더트 부부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뒤 국제선교단체 SIM(Servin.. 
시리아 기독교 마을 전 시장 1년 넘게 무혐의 구금
시리아의 한 기독교 마을 전 시장이 1년 넘게 기소나 재판 없이 구금된 가운데, 국제 종교자유·기독교 인권단체들이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제기독교연대(Christian Solidarity International·CSI)는 시리아 사다드(Sadad) 마을의 전 시장 술레이만 칼릴(Suleiman Khalil·52)의 석방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칼릴은 2025.. 
폐교된 美 기독교 대학, 가상공간으로 보존
폐교한 미국 기독교 대학의 캠퍼스를 디지털 공간에 보존해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학교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팔로스하이츠에 위치한 트리니티 크리스천 칼리지(Trinity Christian College)의 캠퍼스를 가상공간으로 구현하는 주인공은 에전츠 이노베이션스(Egents Innovations)를 설립한 애슐리 나와오콜로와 샬롬 나와오콜로 부부다.. 
美 캘리포니아 종교교육 금지 논란… 학부모들, 연방대법원에 심리 요청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터스쿨의 홈스쿨링 프로그램에서 종교적 교육자료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둘러싸고 학부모들이 연방대법원에 사건 심리를 요청했다.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는 깁슨 던 앤 크러처 LLP, 킹 앤 스폴딩 LLP와 함께 최근 존·브리아나 울러드 부부, 헥터·다이애나 곤잘레스 부부, 캐리 도슨 등 3가정을 대리해 ‘존 울러드 외 대 토니 .. 
핀란드 전 내무장관 라사넨, 英 입국 비자 승인 받아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영국 입국 비자를 최종 승인받았지만, 결정이 늦어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종교 자유 및 표현의 자유 관련 회의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자 신청이 승인됐다는 통보를 21일 오후 6시45분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라사넨이 행사에서 연설할 예.. 
존 맥아더 목사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 목사 선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대형 교회인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GCC)가 고(故) 존 맥아더 목사의 후임으로 너선 부세니츠(Nathan Busenitz)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선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CC 장로들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만장일치로 부세니츠 목사를 담임목사로 선출했다고 교회 측이 23일 발표했다. 이는 지.. 
수단 누바산맥서 교회 지도자 잇단 피살·납치…기독교인들 안전 우려
수단 남코르도판주 누바산맥에서 무장세력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교회 지도자와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살해와 납치,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며, 최근 몇 주 사이 교회 지도자 최소 2명이 숨지고 2명이 납치됐다가 풀려났으며, 교회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격 과정에서 수십 명의 기독교인이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경적 결혼관 표현한 핀란드 의원, 英 입국 금지에 반발
기독교적 결혼관과 성윤리에 관한 견해를 표현했다가 핀란드에서 ‘혐오 발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핀란드 국회의원이 영국 정부에 입국 금지 조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핀란드 국회의원 출신 전 내무장관인 파이비 라사넨 의원은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자유언론 관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영국 정부가 전자여행허가(ETA)를 취소하면서 행사에 직접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