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
    그래미 수상 가수 레이, SNS 떠나 성경으로… “인스타보다 성경 앱”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가 소셜미디어를 떠나 성경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남런던 출신의 기독교 아티스트인 레이는 최근 자신의 신앙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美 백인 복음주의자 67% “트럼프가 우리의 종교적 신념 대변”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상당수는 그를 “어느 정도 종교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다수는 그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
  • 파라과이 선교사
    44년 헌신한 파라과이 선교사 은퇴…원주민 언어 성경 번역의 길 열다
    44년 동안 파라과이 차코(Chaco) 지역 원주민 공동체를 위해 성경 번역과 선교 사역에 헌신해 온 선교사 팀 커티스(Tim Curtis)가 은퇴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선교단체인 교회선교협회(CMS, Church Mission Society)의 선교 파트너로 사역해 온 커티스는 에녜트(Énxet)족을 비롯한 여러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며 오랜 세월 헌신해 왔다...
  • 시리아 지도
    시리아 기독교인 박해 심화…유럽 지도자들 ‘실질적 대응 부족’ 비판
    시리아 내 기독교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유럽 지도자들을 향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활동가들은 최근 재확산된 종파 간 폭력과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도 유럽이 의미 있는 대응에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옹호 단체들은 우려 성명과 유럽의회의 결의안만으로는 현장의 현실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시리아의 기독교인..
  • 사라 멀랠리 켄터베리 대주교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에서 교회 일치 강조… ‘복음은 폭력 아닌 사랑’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가 로마 순례 일정을 이어가며 종교개혁 이후 로마에 처음 세워진 비가톨릭 교회인 ‘성 바울 인 더 월즈(St Paul’s Within the Walls)’를 방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로마 방문 둘째 날, 멀랠리 대주교는 로마에 몇 안 되는 성공회 교회 가운데 하나인 이 교회에서 저녁기도회(Evensong)를..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에 美 기독교 지도자들 반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도중 또 한 차례 암살 시도를 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잇따라 반응을 내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내부에서 총성이 울리며 행사가 긴급 중단됐다...
  • 인공지능
    美 개신교인 10명 중 6명 “AI가 기독교에 미칠 영향 우려”
    미국 개신교 교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이 기독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활용하는 문제를 두고 교회 내에서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조사는 개신교 교인의 61%가 AI가 기독교 신앙에 미칠 영향..
  • 영국 고등법원
    英 고등법원, 친생명 운동가 유죄 뒤집어…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영국 고등법원(High Court)이 낙태 반대 운동가 데이비드 스키너(David Skinner·80)에 대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경찰과 지역 공무원들에게 낙태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냈다는 이유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 판결이라고 판단했다...
  • 병원 의사 치료
    英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 상원 문턱서 제동… “취약계층 보호 우려 커”
    영국에서 추진되던 조력사망(assisted dying) 합법화 법안이 상원(House of Lords) 심의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사실상 다음 회기 전까지 입법이 중단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상원은 ‘말기 환자 성인 임종 지원 법안(Terminally Ill Adults (End of Life) Bill)’에 대한 심의를 마무..
  • 세계지도
    “세계 기독교는 성장하지만 이슬람 더 빠르다”
    고든콘웰신학교 산하 세계기독교연구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가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현황 보고서(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슬람의 확장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구 구조 변화와 박해, 도시화 등을 오늘날 교회 지..
  • “부모에 성전환 정보 은폐”… 美 교육부, 캔자스 4개 학군 ‘연방법 위반’ 판단
    미국 교육부가 캔자스주 공립학교 4곳이 학생의 성 정체성과 관련된 정보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남학생의 여학생 시설 이용을 허용한 정책으로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학생 개인정보 보호 정책국(SPPO)과 민권국(Office for Civil Rights)이 해당 학군들의 정책이 ‘가족 교육권 및 개인정보 보호법(FERP..
  • 존스턴 목사
    “복음 전파가 범죄인가”… 英 목사 기소에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
    영국 클라이브 존스턴 목사의 재판이 재개된 가운데, 기독교 싱크탱크 ‘크리스천 인스티튜트(The Christian Institute)’는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이번 사건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충격적인 침해”라고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존스턴 목사는 2024년 한 주일에 야외 설교를 진행한 뒤 경찰로부터 경고를 받았으며, 이후 기소됐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