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설로 주저앉은 비닐하우스의 모습. ⓒ여주시
    최강 한파와 폭설 예보… 설 앞두고 농산물 물가 요동 가능성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고 40㎝에 달하는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농산물 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폭염으로 이미 가격 상승세를 보인 노지채소가 이번 한파와 대설로 추가 피해를 입을 경우 수급 불안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
  • 도서 'K를 팝니다'
    한국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K를 팝니다’
    이 책은 의사 출신의 25년차 저널리스트이자 작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쓴 최초의 한국 여행서로,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외국인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신기하게 여길 법한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20여 개국을 여행하며 쌓은 경험과 미국 거주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국과 다른 나라의 차이를 다채롭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 연말정산 세액공제
    2024 연말정산, 결혼·출산·양육 혜택 대폭 강화
    우선 결혼을 위한 세액공제가 새롭게 도입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부부합산 최대 100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 시 부부 각각 50만 원씩 공제되며, 2026년까지 3년간 적용된다. 이 공제는 나이, 재혼 여부와 상관없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다. 혼인신고를 한 해의..
  • 배추채소
    설 명절 앞두고 채소 가격 급등… 정부, 물가 관리 대책 추진
    설 연휴를 3주 앞두고 주요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설 성수기를 대비한 물가 관리 대책을 이번 주 중으로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무세척 당근 상(上)품 1㎏의 가격은..
  • 치매
    소득 높을수록 건강수명 길어… 저소득층 건강증진 대책 필요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의 격차는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66년에 달해 저소득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5일 대한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빅5병원 전임의 지원율 45.7%…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는 지원자 전무
    국내 대표적인 대형 병원으로 꼽히는 빅5병원(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전임의 모집 결과 지원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에서는 지원자가 전무해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 교육부
    교육부, 등록금 동결 호소… 대학들 등록금 인상 움직임에 우려 표명
    6일 정례브리핑에서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등록금 인상 결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물가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도, "별도의 제재나 대응 방안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등록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대학들에 거듭 호소했다...
  • 30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이 새롭게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명단 발표에 오열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인도 절차 완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탑승객들의 유해가 모두 가족에게 인도되며, 수습 절차가 마무리됐다. 6일 수습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참사 희생자 3명의 유해가 가족에게 인도됐다. 이로써 사고로 숨진 희생자 179명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 도서 'Z세대의 2025 트렌드 보고서'
    Z세대, 로컬리티와 새로운 감성으로 2025 트렌드 주도
    Z세대가 로컬리티를 대하는 방식은 과거와 사뭇 다르다. 이들에게 로컬리티는 단순히 지역 특산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역 고유의 경험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곧 로컬리티다. 강원도 춘천이 닭갈비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Z세대는 춘천에서 열리는 ‘감자밭’ 축제를 위해 ITX 청춘열차에 몸을 싣는다...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고도화와 확산을 중심으로 한 혁신 기술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ES 2025, AI 확산과 양자컴퓨터가 핵심 테마로 부상
    이번 CES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헬스케어 분야의 첨단 기술이 대거 공개될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 전환과 양자컴퓨터 분야가 새로운 테마로 부각되면서 자본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과 참가 기업들의 기술 시연, 미래 사업 방향성 발표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로이터 육아휴직 내는 슈퍼대드
    육아휴직 사용, 기업 규모 따라 큰 격차
    육아휴직과 유연근로제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가 도입됐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사용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5일 고용노동부 의뢰로 수행한 ‘2023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육아휴직제도의 인지율은 78.9%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55.7%는 '제도를 잘 알고 있다'고 답했고, 23.2%는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 대출
    저신용자,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나
    최근 금융권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며 저신용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불법 사금융에 의존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규 대출 제한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상환 능력이 있는 저신용자를 제도권 금융에 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