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6100개교로 늘봄학교가 확대 운영된다. 사진은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육 현장의 모습. ⓒ뉴시스
    늘봄학교 수요 90% 넘겨… 학부모 만족도도 상승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오후까지 학생을 돌보는 ‘늘봄학교’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교육부가 1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늘봄학교 참여 희망률은 92.7%로 집계돼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사적 모임 10인, 영업시간 밤 12시까지가 적용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의 한 식당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비상계엄 여파로 소상공인 매출 타격… 10곳 중 9곳 감소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10곳 중 9곳이 매출과 방문 고객 수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경기전망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소상공인의 88.4%가 매출 감소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 도서 '운동 혁명'
    비만, 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부상할 가능성
    비만이 머지않아 흡연을 대신해 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독일 의학 저널리스트 외르크 블레히는 저서 운동 혁명을 통해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며,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경고했다...
  • 한동대학교 취업 준비생 위한 커리어링 프로그램 운영
    지난달 취업자 수 12만 3000명 증가, 고용률 11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자는 감소세로 돌아서며 11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률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건설업의 부진과 내수 침체로 일부 업종의 고용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청년층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경제성장률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이번 전망 수정의 주요 원인은 수출 둔화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출 증가의 영향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 내수는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경제정책 등이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2.3%로 조정되었으며, 내년 물가는 2.0%로 유지될 전망이다...
  • 도서 '천만국가'
    저출생의 그늘… 인구 감소가 가져올 변화
    "공부 안 하면 실업자가 된다"는 말이 "공부 안 하면 공무원이 된다"로 바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는 저출생으로 인해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낮아지고, 공직 진입이 지금보다 훨씬 쉬워질 가능성을 의미한다. 공무원 직무 수요는 크게 줄지 않는 반면, 응시자 수는 인구 감소에 따라 계속 줄어들기 때문이다...
  • 제9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막식 현장의 모습. ⓒ참빛문화축제 위원회
    진주, 겨울밤을 수놓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개막
    경남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와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는 최근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막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축제는 올해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시민 참여형 겨울빛 축제로, 진주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행사로 자리 잡았다...
  •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수사 상황과 관련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
    비상계엄 특수본 “윤석열 대통령 긴급체포 요건 검토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로 수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체포 가능성에 대해 요건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미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소비자물가 장바구니물가 KBS
    가구 평균소득 7185만 원… 재산소득 증가율 역대 최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소득의 주요 구성요소인 근로소득은 4637만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으며, 사업소득은 1272만원으로 5.5% 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재산소득이 28.1% 증가하며 2012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는 2022년부터 시작된 이자율 상승의 영향으로, 예금과 적금의 만기가 도래하..
  •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이 라인에서 EUV 공정을 적용한 첨단 모바일 D램이 생산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법 추진 중단, 정치적 혼란 속 산업 지원 공백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부결 이후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도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 국회에 발의된 반도체 특별법이 여야 갈등 속에서 논의가 멈추며, 대규모 프로젝트와 첨단 반도체 개발 지원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 전광판에 운행 중지를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철도노조 파업 5일째… 코레일 노사 교섭 불투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 5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코레일 노사간 교섭 재개가 불투명해지면서 파업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총파업 이후 코레일 노사 간 예정된 교섭 일정이 전무한 상태다. 이로 인해 철도 운행이 평상시 대비 70% 수준으로 감축 운행되면서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 도서 '말의 힘'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신간 ‘말의 힘’ 출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자신의 경영 철학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신간 말의 힘을 출간했다. 웅진그룹에 따르면, 이번 저서는 윤 회장이 지난 44년간 쌓아온 경영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중심으로 한 자기계발서로, 전작 나를 돌파하는 힘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 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