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상속세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를 도입한다. 유산취득세가 도입되면 부모의 재산 크기와 관계 없이 자녀가 각자 상속 받은 재산을 기준으로 상속세를 내게 된다. 예를 들어 상속 재산 50억원을 자녀 2인이 상속하는 경우 세부담은 15억4000만원에서 12억8000만원으로 낮아진다.
    정부, 유산취득세 방식 도입… 다자녀 가구 상속세 부담 완화
    정부가 기존 상속세 부과 방식을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상속세 과세 기준이 피상속인의 전체 재산에서 상속인이 실제 취득한 금액으로 변경되면서 공제 혜택도 확대된다...
  • 김문수(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얼마 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던 모습. 왼쪽부터 권성동 원내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 장관. ⓒ뉴시스
    정부,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 특별연장근로 6개월로 확대
    12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반도체 연구개발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업계가 연구개발 인력의 주52시간 상한제 예외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데 따른 조치다...
  • '미국으로의 철강 수입 조정'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현지 영상 캡처
    미국,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한국 수출업계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적으로 시행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들의 산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시부터 발효됐다...
  • 계명대학교
    철학과 인문학의 대중화 위한 ‘목요철학 인문포럼’ 개최
    계명대는 10일, 이번 포럼이 오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포럼은 '인류세 시대, 인문의 눈으로 문명을 진단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의대 정원 조정에도 의대생 복귀 ‘제자리걸음’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기존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미온적이다. 각 대학은 강의 녹화를 준비하며 향후 복귀를 대비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학업 복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KF-16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던 모습. ⓒ뉴시스
    공군, KF-16 전투기 오폭사고 관련 지휘부 인사조치
    공군이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사고와 관련해 해당 부대 지휘관들에 대한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공군은 11일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조사 과정에서 법령 준수 의무 위반이 확인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과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 도서 '느리게 가는 마음'
    윤성희, 4년 만의 신작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 출간
    소설가 윤성희가 4년 만에 일곱 번째 소설집 '느리게 가는 마음'을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생일'을 키워드로 하여 시간의 흐름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여덟 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책에는 ▲마법사들 ▲타임캡슐 ▲느리게 가는 마음 ▲자장가 ▲웃는 돌 ▲해피 버스데이 ▲여름엔 참외 ▲보통의 속도 등 총 여덟 편이 수록됐다. '죽음'과 '태어난 날'이라는 대조적인 개념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교..
  • 자신의 작품들 앞에 선 고수영 작가 ⓒ주최 측 제공
    서양화가 고수영 작가, 그림으로 전하는 ‘치유와 위로’ 개인전 성료
    풍성한 나무로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고수영 작가는 현실의 논리와 이성을 뛰어넘는 초현실적 발상을 바탕으로 마음 속에서 꿈꾸던 세계를 형상화한다. 그런 그가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나무와 꽃을 행복의 상징으로 승화해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감성과 평온함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으로 얼마 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 기자간담회 중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종택 목사, 장한이 사모, 황한규 대표, 강중현 교수, 유은성 전도사. ⓒ두나미스
    2025 씨씨엠스타 시즌9 개최… 차세대 찬양사역자 발굴 본격화
    차세대 찬양사역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오디션 대회 ‘2025 씨씨엠스타(CCM STAR)’가 2년 만에 시즌9로 돌아왔다. 두나미스 미니스트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복음성가, CCM, 힙합(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찬양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사적 모임 10인, 영업시간 밤 12시까지가 적용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의 한 식당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국내 자영업자 두 달 만에 20만 명 감소… 경기 침체 영향 가속화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자영업자 수는 550만 명으로 전월보다 7만 4,000명(1.33%) 감소했다. 이는 2023년 1월(549만 9,000명)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570만 6,000명에 달했던 자영업자 수는 두 달 사이 20만 6,000명이 줄어들며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왼쪽) 정책위의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민당정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상속세 개정 논의… 배우자 상속세 폐지 우선 추진
    국민의힘이 상속세 개정과 관련해 배우자 상속세 폐지와 세액공제 한도 확대 등 여야 간 합의가 가능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최고세율 인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이 복귀하면 조세소위에서..
  • 자신의 작품들 앞에 선 서숙양 작가. ⓒ주최 측 제공
    서숙양 작가, 성경 모티브로 한 “빛이 있으라” 기획 초대전
    서숙양 작가는 성경 속 "빛이 있으라" 구절의 울림이 창작의 모티브가 되어 가장 강력하면서 찬란한 빛으로 형성시켜 영혼의 아름다움과 믿음의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작품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기획초대전을 진행 중에 있다. 발산되는 빛은 존엄하여 흐름에 따라 찾아오는 마음의 엄숙함이..